【2012SBS】【绅士的品格】【张东健金荷娜】goodbye gentleman 有缘再聚~

小舟挂席 · 发表于 2012-7-1 16:17

【下载】人人绅品第十一集中字发布（普清、高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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胖胖 · 发表于 2012-7-1 16:18

我喜欢鲜花在徐sam家门口那里抱着sam的场面。有个小细节，鲜花是把sam拉入自己的怀抱的，有很多韩剧多数是男主上前抱女主的。这个细节让人感到鲜花的强势性格，觉得他要完全主导他和sam这段感情，以他的方式爱她，以他的方式宠她，也以他的方式相处。

咏然 · 发表于 2012-7-1 16:40

穿韩服的东健哥哥也超帅的说啊
终于看完中字的11集了，好长的15秒的KISS啊。。。。。两人终于确定心意了，超多甜蜜
很喜欢徐老师穿得漂漂亮亮的去找金鲜花

现代灰姑娘 · 发表于 2012-7-1 16:44

《最后的胜负》18年了，金鲜花不说都不觉得过了这么多年了，
18年，一个baby都长大成人了，好快啊。
那年我在上小学，那是我看的第一部韩剧，
那是我始终不能忘记的韩剧，因为遗憾，前面都看了，就最后一集错过了。

N年后我连我最爱的张东健曾是《最后的胜负》的男主角都不记得了
可是还是不能忘记一群打篮球的男孩。

18年……感慨万千……

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7:10

<紳品>張東健出道20年首次韓服亮相,飄散"儒生的品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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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視劇<紳士的品格>中,出道20年的演員張東健韓服姿態獻身電視熒幕.

1日晚播出的<紳士的品格>12回中,張東健將身穿整齊利落的韓服,演繹"儒生的品格".溫和的微笑和悠閑的表情宛若古代儒雅書生.

張東健穿著韓服的樣子端正高雅,慈祥而小心翼翼地粘著一片片樹葉,工作人員表示好像是看見了朝鮮時代的美男子一樣.導演表示"張東健號線完全變成了金道振一樣,不管是幽默感還是每一個動作都行雲流水,恰到妙處."

據介紹,姿態祥和的金道振不久又會有180度的轉變,優質的演技和劇情將讓越來越多的觀眾為這部周末劇而著迷.

照片=HWA & DAM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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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7:18

厚厚，截图看的更真切！
FR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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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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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2-7-1 17:26 编辑 ]

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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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牌打酱油的各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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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dc

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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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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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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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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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2-7-1 19:39

온에어'부터 '시가'까지…김은숙 작가, 장동건에게 4년간 러브콜
从ON AIR开始到SG 金恩淑编剧给张东健四年间的LOV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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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주인공 김도진 역의 장동건에게 무려 4년동안 작품을 통해 러브콜을 보낸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작가는 그동안 장동건을 향해 작품출연에 대한 구애를 해왔다. 지난 2008년 방송된 ‘온에어’에서 김작가는 극중 드라마 ‘티켓 투 더 문’에 출연한 톱스타 오승아(김하늘 분)를 통해 “남자주인공으로 장동건 안되요?”라며 직접 언급했고, 작가 서영은(송윤아 분)의 어머니(故 박주아 분)의 입을 빌어서는 “네 작품에는 장동건 나오냐?”라는 대사를 선보인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작품인 ‘시크릿가든’에서 김작가는 극중 주원(현빈 분)을 통해 장동건을 다시금 언급했다. 당시 길라임(하지원 분)이 출연하는 사극촬영장에 따라갔던 주원은 산적 복장에다 선글라스를 낀 채로 “사실 내가 알고보면 장동건급 카메오같은 사람이라고”라는 깨알 대사를 작렬했던 것. 이러한 김은숙 작가의 적극적인 러브콜 덕분인지 무려 12년만에 TV드라마물에 출연한 장동건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주역이 됐다 . 제작진은 “그동안 김은숙작가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장동건출연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는데, 이번에 제대로 그 뜻을 이뤘다”며 “지금까지 동건씨가 무척 재미있게 촬영해왔는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작가의 작품을 통한 러브콜이 원빈에게 미칠지도 관심사다. 극중 장동건이 연기하는 김도진은 탤런트 원빈의 본명으로 김작가가 장동건 다음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로 알려졌다. 드라마 팬들은 장동건이 김은숙 작가의 구애에 화답했듯 원빈도 김작가의 차기작에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mulgae@cbs.co.kr[/img]

allure510 · 发表于 2012-7-1 19:41

有沒有人覺得啊…這個咖啡店的兩個親吻都是…借位啊（很小聲）
我怎麼看都覺得…東健哥哥用力親的是荷娜的嘴唇上方，而且每到關鍵處就切遠鏡頭…
雖然…借位也沒什麼啦…但是…就會有…火花不是太夠的感覺…
我…不想掃大家興…(趕快逃走！)

tangmin37 · 发表于 2012-7-1 19:50

泰山听到回音说要不她先结婚的时候说：我是为了让你24岁就成大婶，才摊上了所有的留学费吗？换而言之，他认为女人结婚了就会成为大婶。世拉那么骄傲的女人怎么可能会甘心结婚生子，放弃自己的事业，成为一个大婶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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