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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품격’ 마지막 방송전 미리 종방연, 장동건 김하늘 참석
[뉴스엔 권수빈 기자]
'신사의 품격' 팀이 미리 종방연을 가졌다.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권혁찬] 스태프와 출연진은 7월31일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서울 강남 한 음식점에 모여 드라마의 성공적 종방을 자축했다.
이날 종방연에는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장동건, 김하늘, 김민종, 윤세아, 김정난, 이종현, 김우빈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김수로는 영화 일정으로, 이종혁 역시 스케줄이 있어 불참했다.
'신사의 품격'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2012 런던 올림픽 중계로 좀처럼 방송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말인 8월4일, 5일 역시 방송이 확실치 않아 마지막을 궁금해하는 시청자 속을 태우고 있다. [사진=윤세아 트위터]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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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6uQm-jz8HMk
[ 本帖最后由 lois423631 于 2012-8-1 13:2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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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1 13:22
发表于 2012-8-1 1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