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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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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박민지, 15세 리틀맘
15岁的新娘(珍妮朱诺) 朴敏智暴风的成长--饰演小妹的朴敏智之前出演过电影珍妮朱诺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주목 받은 후, 최근 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에서 폭풍 성장한 성숙한 여인으로 드라마에 컴백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은 배우 박민지가 보조개 여신으로 등극했다.
오는 4월 2일(월) 밤 11시 첫방송되는 <결혼의 꼼수>(연출 이민우 극본 박형진)는 결혼엔 관심 없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과 순정마초 재벌남의 밀땅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개성강한 네 딸들을 결혼시키려는 꼼수백단 엄마와 얼떨결에 하숙집에 함께 살게 된 네 남자들의 달콤살벌한 한 지붕 동거기가 펼쳐진다.
극중 박민지는 어른스럽고 시니컬한 삼수생 ‘유민지’ 역을 맡아, 공부보단 집안일에 온 관심을 쏟는 네 딸 중의 막내를 연기할 예정. 또한 띠동갑도 넘는 하숙생 서장원(이민우 분)에게 사랑을 느끼는 엉뚱한 캐릭터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타이틀 사진 속 박민지는 미니 웨딩드레스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런 여인의 포스를 풍기면서도,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사한 미소 속에 드러나는 움푹 파인 보조개로 묘한 매력까지 더하며 남자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세대 보조개 여신 탄생”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여배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반드시 본방사수 하겠다”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이것이 진정한 베이글녀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폭풍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민지의 활약은 오는 4월 2일(월) 밤 11시 첫방송되는, tvN <결혼의 꼼수>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결혼의 꼼수] 15세 리틀맘에서 베이글녀로 완벽변신한 그녀는 누구?|작성자 tvN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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