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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集文字预告
- 닥터진 3회
“환자가 내일 죽더라도 오늘 살릴 수 있으면... 전 살립니다”
영휘의 목숨을 구한 인연으로 영래의 집에 머물게 된 진혁은 영래와 함께 죽어가는 토막민을 구해내며 의사로서 새로운 결심을 다지게 된다.
한편, 구토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도성 밖에서부터 급속도로 번져오는 괴질의 위협으로 백성들은 불안에 떨게 되는데...
- 닥터진 4회
“내가 돕겠소. 내가 싸울 수 있게 도와주시오”
어의 유홍필은 진혁에게 활인서로 가서 백성들을 치료할 것을 명하고, 진혁은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역병이 기승을 부리는 도성 밖으로 향한다.
아비규환 상태의 활인서에서 의욕적으로 진료를 시작하는 진혁. 하지만 악화되는 환자들의 상태를 보며 더 이상 자신이 손 쓸 수 없는 상황임을 느낀다. 그런데 이 때, 영래가 좌절하는 진혁을 격려하고 자신도 진료를 돕겠다고 자청하는데...
Dr.Jin第三集
“就算患者明天就会死去,今天能救的话...我也依然会救”
以救了英辉的命为因缘,借住在英莱家的陈赫,通过和英莱一起救助土窑难民而重新下定了作为医生的决心。
另外,伴有呕吐症状的患者人数一个个在增加,从京城外开始急速蔓延的怪病威胁使得百姓们堕入了不安中。
Dr.Jin第四集
“我来帮你,尽我所能帮你”
御医柳洪辟命陈赫去救治所医治百姓们,陈赫不顾所有人的挽留,前往疫病最为肆虐的城外。
在惨不忍睹的救治所积极进行救治工作的陈赫,但是面对情况恶化的患者们,感觉到了自身的无能为力。这时,英莱激励了受挫的陈赫,并主动请缨帮助救治。
貌似开始进入“仁”的主题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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