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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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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秀晶,李善均,柳承龙,闵圭东导演新片《我妻子的一切》5.17上映确定!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 제작 수필름, 영화사 집)이 오는 5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로맨스. 완벽한 외모에 탁월한 요리 실력까지 겸비한 최고의 여자지만 남편에게는 최악의 아내인 정인(임수정)을 중심으로 아내와의 결별을 꿈꾸는 소심한 남편 두현(이선균)이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류승룡)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영화에서 임수정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쏟아내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소심한 남편으로 변신하는 이선균과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유혹이 뭔지 너무 잘 아는 전설의 카사노바로 변신하는 류승룡의 연기 앙상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규동 감독의 신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오는 5월 1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来源:ETO
新闻基本上还是介绍了下剧情概要,这个上面已经有翻译了,确定5.17日上映,可能会和《银娇》和《Korea》撞上,切拜,给小制作放一条生路,噗,希望票房给力点啦。
剧中看来:看妻子在丈夫面前性感贤淑,和情人一起则仿佛少女般乐开怀。三人的微妙关系中引发的种种趣事令人好奇,会用怎样讽刺诙谐的笔调呈现呢?秀晶变身为一个在他人眼中完美无瑕,但在丈夫面前毛躁多虑的妻子形象。
原帖由 tunes 于 2012-2-4 22:38 发表
扑哧~强排阿肆的这句话~
林小姐在此片中的造型让人眼前一亮啊~有了成熟的风韵
以前倒是无法想象,现在看来倒也不突兀,可塑性还是很强滴嘛~
很期待和李善均的合作,看剧照我觉着挺配的耶~
翠,好久不见啊,对了,之前秀晶去看BB的演唱会啦。。。
[ 本帖最后由 Grecy肆 于 2012-3-15 10:2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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