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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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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也算相关新闻吧,就是觉得蛮好玩的,呵呵
FT아일랜드 최종훈, 주지훈 빙의? 열정적 피아노 연주 실력 공개
FT liand 崔钟勋,患上朱智勋病?热情的钢琴演奏实力公开
이재진은 화보급 대기실 직찍 공개, 새 일본 싱글서 자작곡 수록 관심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주지훈에 빙의된 듯한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일상 모습에서 최종훈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의 주지훈을 연상시키듯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 정규 4집 활동을 마무리 한 최종훈은 곧 발표될 일본 아홉 번째 싱글 ‘폴라 스타’ 작업에 열중이다. 이번 싱글 수록되는 ‘뷰티풀 월드’는 그가 만든 노래다. 여느 때보다 음악적으로 완성된 싱글을 준비 중인 최종훈은 “처음으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진지하게 종훈표 발라드를 써 봤는데 그래서 나온 곡이 이번에 수록된 ‘뷰티풀 월드(Beautiful World)’다. 한 여성을 사랑스럽고 예쁘게 바라보는 내용을 담은 가사를 생각하면서 멜로디를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대기실 직찍을 함께 공개한 이재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재진도 이번 싱글에 자작곡인 ‘폴링 포 유’를 수록한다. 그는 “집에서 통기타로 구상하다 영감을 받아 멜로디를 썼으며, 사랑하게 된 여자에게 다가갈 수 없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FT아일랜드 대기실 사진은 JTBC ‘패티김 쇼’ 녹화 때의 사진으로, 최종훈이 피아노 연주에 열중인 모습과 이재진의 음악 감상 삼매경 모습이 포착, 눈길을 끈다. 최종훈과 이재진은 차로 이동할 때도 쉴 틈 없이 노래를 듣고 부르기로 유명하며, 일상에서 작곡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고 밝힌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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