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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대풍수' 첫촬영..5시간 동안 와이어 액션
池城,'大风水'初次拍摄..5小时时间被吊
來源:http://news.nate.com/view/20120921n04450
총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SBS 대기획 대풍수(극본 남선년,박상희/연출 이용석)의 지성이 첫 촬영을 마쳤다.
投入總制作費200億的大企畫劇'大風水'中的池城初次拍攝完結.
지성은 9월 19일 충남 태안에서 대풍수 첫 촬영을 가졌다. 첫 촬영부터 5시간 동안 몸에 와이어를 묶은 채 혹독한 신고식을 한 것이다.
池城19日在忠南泰安初次拍攝,初次的拍攝的5小時內一直被束縛著的苛酷模樣拍攝著.
이 날 촬영장면은 수련개(오현경 분)가 지상(지성 분)을 잡아 낭떠러지 위에 5개의 줄로 묶고 위협하는 신이었다. 오현경은 지성이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자 줄을 하나씩 잘라 나간다.
這天修良姟(吳賢慶演出)捉了池尚(池城演出)用5條繩子綁著他,吊在斷崖邊威脅他,如果池城不答應她的要求,就一根根的切斷.
지성은 이 날 오전 9시부터 와이어를 차고 손목을 묶은 채 총 5시간 동안이나 매달려 있어야 했다. 묶은 손을 풀 수 없어 잠시 몸을 내려 쉴 때에도 줄에 묶인 채 가뿐 숨을 몰아쉬어야 했다.
池城那天早上9點開始手就被綁著,5小時時間得一直綁著繩子,連休息也得被綁著.
하지만 그는 첫 촬영부터 뜨거운 날씨에 어려운 촬영이었음에도 훌륭히 마무리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특히 지성과의 첫 촬영을 마친 이용석 감독은 지성의 집중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但他初次拍攝雖然在炎熱的天氣中仍很敬業的完成,工作人員也拍手給了鼓勵,特別是和池城結束拍攝後的pd對於池城的集中力也豎起大姆指給予肯定.
이용석 감독은 "아주 어렵고 힘든 첫 촬영이었는데 지성이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지성의 첫 촬영을 이 어려운 신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pd表示說"很辛苦的初次拍攝,但池城到最後也不忙不亂的完成了""池城初次就這樣艱難的拍攝是有理由的"
이 감독은 "지성은 자신을 묶은 5개의 줄이 하나씩 끊어질 때마다 다른 캐릭터를 보여줘야 한다. 신분을 속여 다른 사람인 척 하다가 점차 본연의 자신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며 "배우가 자신의 복합적인 캐릭터에 한꺼번에 들어가 몰입해야 했는데 지성이 훌륭히 소화해줬다. 준비를 많이 한 듯 하다."며 첫 촬영의 의미를 설명했다.
pd說"池城必須自己切斷這5根繩子讓其他的演員看,要瞞著身份再將自己真實的身份表現出來給人看""演員自身需消化如此複合性的角色,但池城完美做到了,好像做了很多的準備"對初次拍攝的用意做了說明.
촬영을 마친 지성은 고생했다는 말에 "고생요? 별로 고생 안했어요"라며 오히려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쉽진 않았지만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푹 빠질 수 있어 좋았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拍攝結束後問池城是否很辛苦"辛苦?不辛苦啊"池城微笑的這樣回答了..又說了"最初就從艱難的拍攝開始對演員來說更能進入狀況,我覺得很好"很積極的姿態讓人看到了.
한편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예정이다.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 10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這段是簡介和演員介紹..不翻了...
[ 本帖最后由 barafan 于 2012-9-21 08:3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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