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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0-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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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浩会否陷入志胤的黑洞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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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패’ 심지호, 박지윤 허당 매력에 드디어 빠지나?
[OSEN=조신영 기자] ‘닥치고 패밀리’ 박지윤이 심지호를 위해 덜렁대면서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지윤(박지윤)은 감기에 걸린 지호(심지호)가 카페 문까지 닫고 쉬자 걱정이 돼서 지호의 집에 찾아가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 날 방송에서 지윤은 귀찮게 하지 말고 가라는 지호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플 때 혼자 있으면 안된다며 집으로 들어온 지윤은 죽부터 끓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죽을 처음 끓여본다며 자꾸 물어보기만 하며 덜렁대는 지윤이 지호는 귀찮을 뿐.
지호는 서준(박서준)이 안 해놓은 이불빨래를 하는 등 몸이 아파도 더러운 건 못 참는 못 말리는 결벽증을 드러내며 옥상으로 올라가게 되고, 지윤은 그런 지호를 따라나선다. 이에 지호를 좋아하는 지윤은 아픈 지호를 걱정하며 돌봐주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가족들 과의 온천 여행에 불참하게 된 신혜(황신혜)와 애자(남능미)는 단 둘이 집안에 남게 되고, 신혜와 애자는 애매한 관계로 시작된 둘 사이의 참을 수 없는 어색함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불편해 하면서도 계속 신경을 쓰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闭嘴家族》吴志胤为了车志浩,即便手忙脚乱,却还是嘘寒问暖的照顾车至浩,但如此是否能抓住他的心,也引起相当的好奇。
24日晚间将播出的《闭嘴家族》中,志胤看著感冒的志浩连咖啡店门都关起来休息了,於是担心的到志浩家。
这天的内容中,即便志浩觉得志胤很烦,要她离开,但志胤却还是毫不在意的说,都生病了还一个人在家是不行的,迳自进入志浩家,还开始煮粥。但是第一次煮粥的志胤,总是不断询问该怎麼做,手忙脚乱的只是让志浩觉得更烦。
志浩不顾生病全身酸痛,也想要将书俊不用的棉被拿去洗,呈现出他强烈的洁癖,好不容易把被子搬到屋顶,志胤只是跟著志浩、站在他身后。喜欢志浩的志胤,因为担忧志浩而照顾他的模样,也令观众为两人之后的关系变化相当好奇。
此外,没一起参与家族温泉旅行的信惠与爱子,就单独留在家里,信惠因为与爱子的关系微妙,所以产生尴尬感,为了克服这样的尴尬,两人即便都感到不便,还是继续费心相处,也带来许多笑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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