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29
<보고싶다> 여진구-김소현의 러브스토리, "아역 신드롬" 한 번 더!
게시일 : 2012.11.07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의 '아역 커플' 여진구-김소현이 '브라운관 아역 신드롬'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메이 퀸>, <마의> 등 많은 작품에서 성인연기자 못지 않은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두드러지며 극 초반 시청률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가운데, 폭발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동시에 누리고 있는 여진구와 김소현의 활약여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국내 대표적 아역스타 여진구와 김소현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이미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 컷 등을 통해 남녀주인공 박유천, 윤은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는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한편, 애절하면서도 안타까운 첫 사랑의 사연을 담아내는 감성 연기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고 싶다>는 관계자는 "여진구와 김소현은 흡입력 있는 내면 연기와 감정 표현 등을 통해 남녀주인공이 지닌 색깔을 200%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히며 "이들이 펼쳐낼 안타깝고 애절한 첫 사랑 연기는 성인연기자 박유천, 윤은혜가 선보일 가슴 시린 로맨스의 감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여진구, 김소현 두 아역스타의 열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도 전했다.
동화 같은 감성적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늘 밤(7일)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32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보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로 GO!
게시일 : 2012.11.07
☞ <보고 싶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imbc.com/broad/tv/drama/bogo/
올 겨울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박유천-윤은혜-유승호-장미인애의 아련한 스틸 컷을 배경으로 장식한 <보고 싶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들 네 사람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의 아련함이 그대로 담겨 있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시청자들을 벌써부터 가슴 설레게 만들고 있다.
오픈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외팬들을 위해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비롯한 등장인물 소개가 다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촬영 현장 속 뒷얘기를 담은 현장 포토와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발표회 현장, 포스터 촬영 현장, 미니 인터뷰 등의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드라마가 시작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다.
방송 시작 전부터 기대와 관심이 뜨겁게 모아지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7일(수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김미영 | 화면캡쳐 MBC 공식 홈페이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34
<보고싶다> "내일은 잊을게.." 메인 포스터만 봐도 대박조짐
게시일 : 2012.11.07
7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최종 포스터가 전격 공개되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박유천-윤은혜 커플의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슬픈 눈빛으로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했다. 두 번째 3shot 포스터에는 박유천-윤은혜-유승호가 각각 서로 다른 시선방향으로 세 사람의 엇갈리는 사랑을 그리며 앞으로 전개될 멜로 라인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미소 짓는 모습의 여진구-김소현의 포스터는 두 사람의 탁월한 감성 연기로 본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되기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이다. 오늘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39
<보고싶다> 여진구-김소현, 운명적인 첫만남 "사랑이 시작됐다"
게시일 : 2012.11.07
올 가을, 안방극장에 첫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가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슴 시린 로맨스를 펼쳐낼 남녀주인공 '한정우(박유천/여진구)'와 '이수연(윤은혜/김소현)'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랑하기에는 충분했고… 지켜주기에는 부족했던 나이, 열다섯' 이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보고 싶다> 예고편은 첫사랑의 향기에 사로잡힌 열다섯 '어린 정우(여진구 분)'와 '어린 수연(김소현 분)'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모습부터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오열하는 장면까지, 찬란하고도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고 싶다>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200% 상승시키고 있다.
<보고 싶다> 관계자는 "첫 회에는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어린 정우'와 '어린 수연'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밝은 미소 속에 감춰진 가슴 속 상처와 서로를 의지하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시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 밝히며 "여진구, 김소현 두 아역배우가 써내려 갈 첫사랑의 시작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동화 같은 감성적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7일(수)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50
<보고싶다> 여진구, 살인자 딸 김소현에게 "나랑 친구하자"
게시일 : 2012.11.08
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 1회에서는 한정우(여진구 분)가 '살인자의 딸' 이수연(김소현 분)에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학 첫 날,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교실을 누비던 정우는 아이들로부터 수연이 바로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자의 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게 되고, 그녀에게 왠지 모를 공포와 거부감을 느끼며 그녀를 멀리하려 했다.
이런 정우에게 수연은 "내가 아니다. 난 아무도 안 죽여"라며 눈물을 흘렸다. 정우는 상처 받은 수연의 모습에 미안함을 느꼈고 결국 수연 집을 찾아갔다.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에게 빌고 있는 수연의 모습에 놀란 정우는, 자신을 보고 도망치는 수연의 뒤를 쫓았다.
정우는 수연을 보고 "살인자의 딸 이수연, 나랑 친구하자"라며, 먼저 손을 내밀었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