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15楼的牛牛

【2012MBC】【想你】【朴有天、尹恩惠】人世间所有的相遇都是久别重逢,on the road..

  [复制链接]

49

主题

6064

回帖

6709

积分

社区元老

积分
6709
发表于 2012-11-7 23:04 | 显示全部楼层

回复 624# 朴太 的帖子

是的,基本同意朴太xi的感受= =
姜亨俊在第一集出现了三次,三次的造型都不同……
那个孩纸就是小亨俊没错,受桑了还没去治,所以落下后遗症了。

同觉得小秀妍被演成鬼了……

0

主题

202

回帖

207

积分

支柱会员

积分
207
发表于 2012-11-7 23:11 | 显示全部楼层
Daum
‏@parksheena6004
#MissingYou realtime issue #1 on DAUM - 다으미 실시간이슈 1위가 #보고싶다~^^ pic.twitter.com/55RbOeR6 [daldalhanu]
다으미 실시간이슈 1위가 #보고싶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0

主题

317

回帖

318

积分

青铜长老

积分
318
发表于 2012-11-7 23:11 | 显示全部楼层
哎,开头就流泪躺枪,我这是往深坑跳啊!!!看人设不是说长大后的正宇是厚脸皮刑警,秀妍表面还是很明朗的么,剧拍得正统甚至悲戚,那就多放点有爱的犯二的发抽的NG花絮给我等众人疗伤吧啊啊啊啊啊啊

0

主题

83

回帖

82

积分

高级会员

积分
82
发表于 2012-11-7 23:13 | 显示全部楼层

回复 615# 朴太 的帖子

没错就是这个感觉
大人都够狠的
三个无辜的孩子太可怜了
男一的爸爸,男二的妈妈都不是善类的感觉
男二的经历让他有了恨也正常

7

主题

1387

回帖

1395

积分

白金长老

积分
1395
发表于 2012-11-7 23:14 | 显示全部楼层
能说这剧狗血不,剧中人物各种苦哈.

哎...俞弟继续苦逼之路,很珍惜上一部玉帝的明朗角色 ,至少相对经常接到的苦逼角.

囧,看这架势,俞弟多半 炮灰的命.泡菜男二之路任重道远.

0

主题

604

回帖

604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604
发表于 2012-11-7 23:1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essicasara 于 2012-11-7 23:14 发表
能说这剧狗血不,剧中人物各种苦哈.

哎...俞弟继续苦逼之路,很珍惜上一部玉帝的明朗角色 ,至少相对经常接到的苦逼角.

囧,看这架势,俞弟多半 炮灰的命.泡菜男二之路任重道远.



亲这架势是怎么看出来的,不能因为第一集他出现的时间少就这么认为的,亨俊是个很有故事很个性的男二啊,看过人设就会知道,他就是想炮灰都难。
这故事主要讲三个人,怎么能少了他呢。

[ 本帖最后由 jingshan89 于 2012-11-7 23:20 编辑 ]

7

主题

1387

回帖

1395

积分

白金长老

积分
1395
发表于 2012-11-7 23:23 | 显示全部楼层

回复 630# jingshan89 的帖子

我说炮灰.不是戏份,而是男二最后的结局,最后和女一在一起几率很小,即便女主最后无法和男主在一起,和男二的几率应该更小 吧.

[ 本帖最后由 jessicasara 于 2012-11-7 23:33 编辑 ]

24

主题

3841

回帖

4589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89
发表于 2012-11-7 23:26 | 显示全部楼层

8

主题

1406

回帖

1485

积分

白金长老

积分
1485
发表于 2012-11-7 23:34 | 显示全部楼层
只看了第二集预告,讨厌死了,我这是又往火坑里跳呀,找虐呢。。
韩sir对着小秀妍说话的那一幕太有ful了,这剧本来就虐,导演拜托你hold住啊,多给些温馨的画面哦。。
OST好好听,和本剧的意境很相配
有天xi的台词功底越来越好啦

[ 本帖最后由 阿蒙 于 2012-11-7 23:37 编辑 ]

0

主题

202

回帖

207

积分

支柱会员

积分
207
发表于 2012-11-7 23:34 | 显示全部楼层
@暖日呀呀:【戳動圖】看了高清版,才看到正宇的淚滴…才聽清正宇#朴有天#喃喃自語的說:"我就只等待今天…就今天…就今天…這樣下去我真的…會瘋了…"  #韩剧想你首播大发#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暖日呀呀:【11/7:先睹為快!#想你#第1集#朴有天#片段】第一集穿插的成人戲片段,沒有任何台詞,但卻非常震撼!正宇貌似被槍擊中倒地,睜著眼回想著消失的小女孩,並倘出了眼淚… 到底最後這會是什麼樣的情況呢… 下載戳:http://t.cn/zls3Jf2http://t.cn/zls3tbA


++++++++++++++++++++++++++++++++++++++++++++++++++++++++++

@韩版想你吧微博【#想你# 第二集预告[中字]http://t.cn/zls1tM6】小秀妍:初雪的日子如果BoBo的话 事情会很顺 试过吗?小正宇:再也不会装作不认识你 对不起..删除了坏的记忆 现在重新制造就好了 好的记忆..成年韩正宇:只等今天晚上,会回来的..纯真初恋..韩sir大豆似的眼泪神马.下载:http://t.cn/zls1a2y

http://p.you.video.sina.com.cn/swf/quotePlayer20121030_V4_4_41_43.swf?autoPlay=0&actlogActive=1&as=1&vid=89569652&uid=2608122463&tokenURL=http%3A%2F%2Fyou.video.sina.com.cn%2Fapi%2FsinawebApi%2Foutplayrefer.php%2Fvid%3D89569652_2608122463_akm9HXc9CGTK+l1lHz2stqkP7KQNt6nnj2q8ulCmIQhaQ0%2FXM5GRa9gB6S%2FTAtkEqDhATJE6c%2Fcg0h8%2Fs.swf&tHostName=weibo.com

[ 本帖最后由 dorisday 于 2012-11-8 00:17 编辑 ]

24

主题

3841

回帖

4589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89
发表于 2012-11-8 00:17 | 显示全部楼层
@韩版想你吧微博
【#想你# 第二集预告[中字]http://t.cn/zls1tM6】小秀妍:初雪的日子如果BoBo的话 事情会很顺 试过吗?小正宇:再也不会装作不认识你 对不起..删除了坏的记忆 现在重新制造就好了 好的记忆..成年韩正宇:只等今天晚上,会回来的..纯真初恋..韩sir大豆似的眼泪神马.下载:http://t.cn/zls1a2y

1

主题

238

回帖

236

积分

支柱会员

积分
236
发表于 2012-11-8 00:24 | 显示全部楼层
今天直播看得我真纠心,不想最后以杯具告终,但明明一开始就预示着悲剧的可能性!
小演员演得真好,感动得都快要落泪了,等待中字.

329

主题

4083

回帖

4433

积分

社区元老

积分
4433
发表于 2012-11-8 02:59 | 显示全部楼层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29
<보고싶다> 여진구-김소현의 러브스토리, "아역 신드롬" 한 번 더!
게시일 : 2012.11.0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의 '아역 커플' 여진구-김소현이 '브라운관 아역 신드롬'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메이 퀸>, <마의> 등 많은 작품에서 성인연기자 못지 않은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두드러지며 극 초반 시청률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가운데, 폭발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동시에 누리고 있는 여진구와 김소현의 활약여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국내 대표적 아역스타 여진구와 김소현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이미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 컷 등을 통해 남녀주인공 박유천, 윤은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는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한편, 애절하면서도 안타까운 첫 사랑의 사연을 담아내는 감성 연기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고 싶다>는 관계자는 "여진구와 김소현은 흡입력 있는 내면 연기와 감정 표현 등을 통해 남녀주인공이 지닌 색깔을 200%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히며 "이들이 펼쳐낼 안타깝고 애절한 첫 사랑 연기는 성인연기자 박유천, 윤은혜가 선보일 가슴 시린 로맨스의 감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여진구, 김소현 두 아역스타의 열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도 전했다.

동화 같은 감성적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늘 밤(7일)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32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보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로 GO!
게시일 : 2012.11.0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보고 싶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imbc.com/broad/tv/drama/bogo/

올 겨울 시청자들의 감성을 두드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박유천-윤은혜-유승호-장미인애의 아련한 스틸 컷을 배경으로 장식한 <보고 싶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들 네 사람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의 아련함이 그대로 담겨 있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시청자들을 벌써부터 가슴 설레게 만들고 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오픈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외팬들을 위해 드라마의 기획의도를 비롯한 등장인물 소개가 다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촬영 현장 속 뒷얘기를 담은 현장 포토와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발표회 현장, 포스터 촬영 현장, 미니 인터뷰 등의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드라마가 시작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다.

방송 시작 전부터 기대와 관심이 뜨겁게 모아지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7일(수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김미영 | 화면캡쳐 MBC 공식 홈페이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34
<보고싶다> "내일은 잊을게.." 메인 포스터만 봐도 대박조짐
게시일 : 2012.11.0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7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최종 포스터가 전격 공개되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박유천-윤은혜 커플의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슬픈 눈빛으로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했다. 두 번째 3shot 포스터에는 박유천-윤은혜-유승호가 각각 서로 다른 시선방향으로 세 사람의 엇갈리는 사랑을 그리며 앞으로 전개될 멜로 라인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미소 짓는 모습의 여진구-김소현의 포스터는 두 사람의 탁월한 감성 연기로 본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되기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이다. 오늘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39
<보고싶다> 여진구-김소현, 운명적인 첫만남 "사랑이 시작됐다"
게시일 : 2012.11.0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올 가을, 안방극장에 첫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가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슴 시린 로맨스를 펼쳐낼 남녀주인공 '한정우(박유천/여진구)'와 '이수연(윤은혜/김소현)'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랑하기에는 충분했고… 지켜주기에는 부족했던 나이, 열다섯' 이라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보고 싶다> 예고편은 첫사랑의 향기에 사로잡힌 열다섯 '어린 정우(여진구 분)'와 '어린 수연(김소현 분)'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모습부터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오열하는 장면까지, 찬란하고도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고 싶다>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200% 상승시키고 있다.

<보고 싶다> 관계자는 "첫 회에는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어린 정우'와 '어린 수연'의 모습이 집중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밝은 미소 속에 감춰진 가슴 속 상처와 서로를 의지하며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시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 밝히며 "여진구, 김소현 두 아역배우가 써내려 갈 첫사랑의 시작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동화 같은 감성적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 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정통 멜로드라마로 7일(수)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talk.imbc.com/news/view.aspx?idx=69650
<보고싶다> 여진구, 살인자 딸 김소현에게 "나랑 친구하자"
게시일 : 2012.11.0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 싶다> 1회에서는 한정우(여진구 분)가 '살인자의 딸' 이수연(김소현 분)에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학 첫 날,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교실을 누비던 정우는 아이들로부터 수연이 바로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자의 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게 되고, 그녀에게 왠지 모를 공포와 거부감을 느끼며 그녀를 멀리하려 했다.

이런 정우에게 수연은 "내가 아니다. 난 아무도 안 죽여"라며 눈물을 흘렸다. 정우는 상처 받은 수연의 모습에 미안함을 느꼈고 결국 수연 집을 찾아갔다.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에게 빌고 있는 수연의 모습에 놀란 정우는, 자신을 보고 도망치는 수연의 뒤를 쫓았다.

정우는 수연을 보고 "살인자의 딸 이수연, 나랑 친구하자"라며, 먼저 손을 내밀었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329

主题

4083

回帖

4433

积分

社区元老

积分
4433
发表于 2012-11-8 05:42 | 显示全部楼层
【中字】MBC授权 搜狐视频在线 想你 第一集

http://tv.sohu.com/20121108/n356963027.shtml

【中字】MBC授权 PPTV在线 想你 第一集

http://v.pptv.com/show/vMKTEXnfT43wbtY.html

[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2-11-8 09:19 编辑 ]

24

主题

3841

回帖

4589

积分

社区元老

积分
4589
发表于 2012-11-8 07:07 | 显示全部楼层
<想你>第1集收視率

AGB全國7.7%、首都圈 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첫방 ‘보고싶다’, 시청률 7.7% 수목극 3위로 출발


                               
登录/注册后可看大图


[OSEN=표재민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가 시청률 7.7%로 스타트를 끊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보고싶다’ 1회는 전국 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16.2%), SBS ‘대풍수’(8.5%)에 이어 수목드라마 3위를 했다.

시청률은 지상파 3사 꼴찌이지만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첫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며 호평을 받고 있어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특히 아직 주연배우인 박유천, 윤은혜 대신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소현이 극을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입도 높은 전개로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을 다루는 정통 멜로 드라마다.

jmpyo@osen.co.kr  

http://kr.news.yahoo.com/service ... &newssetid=1352

[ 本帖最后由 sallylin33 于 2012-11-8 07:28 编辑 ]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4-11-13 12:01 , Processed in 0.036245 second(s), 17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