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2-4-28 14:57
|
显示全部楼层
성훈, SBS ‘신의’ 출연 확정..1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
배우 성훈이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성훈은 하반기 방송되는 SBS 수목 퓨전 사극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 캐스팅됐다.
지난해 SBS 드라마 ‘신기생뎐’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성훈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의’를 차기작으로 선택하고 담금질에 한창이다.
성훈은 ‘신의’를 연출하는 김종학 감독과 수차례 미팅을 가진 끝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해 오디션에 임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김종학 감독님이 성훈의 열정과 패기를 높이 사 ‘신의’에 승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성훈은 ‘신의’에서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며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강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를 맡게 된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성훈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대작인 ‘신의’에서 비중있는 캐릭터를 맡아 전작인 ‘신기생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7월 ‘신기생뎐’을 마친 성훈은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지상파인 CCTV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보디가드’의 촬영을 마쳤다. 최근 성훈은 ‘신기생뎐’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소개되며 신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연예부 최준용기자]
翻译大意:
演员成勋在1年后回归室内剧场回归。
成勋在下半年播出的sbs电视台周三周四合成历史剧《神医》(剧本:宋智娜、、金钟学)的演员。
去年sbs电视剧《新妓生传》成名的成勋从长久的等待,终于遇到自己的下部作品,正在进行选择。
成勋是《神医》的导演金钟学导演和多次见面会之后,在知道将出演电视剧的时候感到高兴。
经纪公司有关负责人表示:“像第一次那样重新开始的心情对参加面试做了彻底的准备。”还有许多不足之处很多,但金钟学导演看重的是成勋的热情和霸气,《神医》面试最终能够入选。”
成勋在《神医》上有多种动作镜头,并展示担当角色扑面而来的强烈的男性形象,。平时运动的成勋魅力的画报即可看见。
经纪公司相关人士补充说:“相对成勋在自己之前的作品《《新妓生传》中看不到的新的面貌亮相”。
另外,去年7月“《新妓生传》结束后,中国成勋曾前往中国的闭路电视上地面波电视台播放的电视剧《保镖》的拍摄。最近成勋《新妓生传》在中国等亚洲地区宣传,正在跃升为韩流明星。
[演艺部崔埈镕记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