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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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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나봐' 누명 쓰고 퇴사한 안재모, 어떻게 결백 밝히나 "시청률 UP"
▲ 방송 캡처
'사랑했나봐'의 시청률이 요동치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방송된 MBC '사랑했나봐' 90회가 1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89회가 16.7%를 기록된 것에 비하면 0.8% 높은 수치다.
지난 2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는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잘리는 재헌(안재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일로 인해 그동안 회사를 위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았던 재헌은 억울함과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선정(김보경 분]에 의해 누명을 쓰게 된 재헌이 어떻게 명철(김동현 분'에게 자신의 결백을 밝힐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뒤엉킨 운명의 소용돌이를 헤치고 나와 아이와 사랑을 찾는 한 여자의 악전고투기를 그려낸 '사랑했나봐'는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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