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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4-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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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전쟁' 시청률 4회 연속 상승…순간 최고 5% 돌파
'花的戰爭'收視連續4次上昇..瞬間最高突破5%
http://news.nate.com/view/20130408n09093
JTBC 주말 드라마 ‘꽃들의 전쟁’이 방송 6회만에 가파른 상승세로 4%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jtbc'花的戰爭'播出6集收視急遽上升直逼4%.
병자호란 이후 조선 인조 때의 궁정사를 그린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꽃들의 전쟁, 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은 7일 방송된 6회가 3.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시청률)를 기록, 방송 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第6集收視3.8%,刷新播放後自身最高記錄.
‘꽃들의 전쟁’은 지난달 23일 첫회 3.4%를 기록한 뒤 2회에 2.6%로 일시 후퇴했으나 이후 4회 연속 꾸준한 상승을 기록하며 6회만에 첫회 시청률을 다시 넘어섰다. 전작인 ‘무자식 상팔자’의 후광을 넘어 스스로의 힘으로 시청층을 개척하고 있는 것. 특히 같은 6회째 시청률로 비교할 때 ‘무자식 상팔자(3.9%)’와 거의 비슷한 상승 곡선을 보여주고 있다.
首播3.4%,第2集2.6%收視後退但之後4集連續上升,第6集超越了首播收視,和'無子是福'第6集(3.9%)相比有漸漸上升的趨勢.
특히 7일 방송된 6회는 드라마 후반, 입궁해 숙원이 된 얌전(김현주)가 인조(이덕화)의 총애를 독차지한데 이어 임신의 징후를 드러내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特別是7日播出的第6集後半,趙氏受仁祖獨寵而後有懷孕的徵兆的場面更升至最高5.1%的記錄.
이후 ‘꽃들의 전쟁’은 얌전이 임신한 아이가 인조의 아이인지 아니면 입궁 전 얌전의 첫사랑이었던 남혁(전태수)의 아이인지를 놓고 새로운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接下來懷孕的是仁祖的孩子還是初戀南赫的孩子又將是新糾葛的預告.
‘꽃들의 전쟁’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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