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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6-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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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아역-성인 바통터치 '싱크로율보다 소름돋는 복수극 서막'
[뉴스엔 이나래 기자]
'상어'가 성인 연기자들로의 바통터치와 함께 본격적인 서막을 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차영훈/제작 에넥스텔레콤)가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등 본격적인 성인의 등장을 예고하며 그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연준석, 경수진, 노영학과의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 캐스팅부터 ‘싱크로율 100%’로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한 드라마 '상어' 세 주인공은 아역이 등장한 1, 2회 방송 이후 “손예진을 그대로 보고 있는 듯하다”, “김남길과 연준석이 묘하게 분위기가 닮았다, 어딘가 슬퍼 보이는 눈빛도 비슷하다” “노영학과 하석진이 제일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때문에 3회에 공개될 성인 연기자들과의 바통터치 역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은 어린 한이수 역을 연기하는 연준석과 성인 역할의 김남길, 어린 조해우 역의 경수진과 성인 역할의 손예진, 어린 오준영 역의 노영학과 성인 역할의 하석진이 각각 매칭되어 있는 사진.
어린 시절의 연준석, 경수진, 노영학이 밝은 모습으로 웃고 있다면 성인 역할의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은 각각 다른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린 시절 돈독한 우정을 지녔던 세 사람의 사이가 과연 성인이 된 이후에도 같은 관계를 이어갈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김남길과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가 출연하며 이번 주부터는 아역에서 성인으로 바통터치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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