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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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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3-9-9 08:43 编辑
'상속자들' 박신혜, 허름한 작업복 패션입고 출격 준비 '느낌 아니까~'
《继承者们》朴信惠,破旧工装范走起,出格准备架势十足
(别揍我,早上脑袋不灵醒,标题翻的啥根本不知道)
http://thestar.chosun.com/site/d ... /2013090900704.html
'상속자들'의 박신혜가 황홀한 첫 출발을 알렸다.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제작 화앤담픽처스)은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강민혁, 김지원, 최진혁, 임주은, 박형식 등 대세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박신혜는 가난을 상속받아 힘겨운 현실에서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가난 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아 이민호, 김우빈, 크리스탈, 강민혁 등과 함께 대한민국 0.1%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박신혜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허름한 작업복을 입고 고무장갑을 낀 채 땀을 흘리며 그릇을 닦고 있는 이색적인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촬영장에 들어섰을 때부터 스태프들과 인사하고 농담을 주고받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그려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철저하게 준비해 온 캐릭터 연구로 차은상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박신혜는 차은상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앞치마를 입은 채 고무장갑을 손에 들고 촬영장에 등장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청소 유니폼을 입은 박신혜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정말 리얼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제작사 측은 "박신혜는 남다른 연기 내공과 검증받은 표현력으로 첫 촬영부터 명불허전 연기력을 보여줬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발산해내는 초극강 에너지가 대한민국 대세 여배우다웠다. 배우들의 열정과 제작진들의 노력이 더해진 고품격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속자들'에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내며, 오는 10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今天略忙,就贴图写下大概吧。制作公司放的料,8月16日朴信惠第一天拍摄的打工戏,称赞了妹子的敬业和演技,还有礼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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