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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香雨 于 2013-7-21 15:25 编辑
결혼’ 남상미 이상우 김지훈 불편한 삼자대면, 갈등고조|
“结婚”南相美 李尚禹 金智勋三者见面,矛盾加剧
'결혼의 여신' 남상미, 이상우, 김지훈이 삼자대면한다.
7월 21일 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연출 오진석) 8회에서는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송지혜(남상미 분), 김현우(이상우 분), 강태욱(김지훈 분)이 묘한 긴장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던 만큼 배우들은 팽팽한 감정 기류를 그려내기 위해 장시간 대본을 보며 서로의 눈빛과 동선을 체크했다. 평소 촬영 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은 이날 만큼은 웃음기를 거둔 채 감정을 유지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아슬아슬한 삼각 러브라인을 이어가던 세 사람이 만나게 되면서 극 전개가 점점 절정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며 "현우와 태욱이 서로의 존재를 확실히 알게 되면서 새롭게 펼쳐질 갈등구조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FM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72113583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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