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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3-6-14 08:41 编辑
‘몬스타’ 용준형 하연수 쪽지교환, 키스 없어도 설레네
Monstar 龙俊亨、河妍秀纸条传情,没有吻戏也荡漾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6140908191310
'몬스타' 용준형 하연수가 쪽지를 교환하며 달달한 설렘을 전달했다.
선생님의 눈을 피해 짝꿍과 주고받은 쪽지, 그것도 짝사랑하는 사람이 준 것이라면 더욱 가슴 설렌다. 청춘들의 풋풋 로맨스로 사랑받고 있는 tvN, Mnet '몬스타' 5회에서 용준형 하연수가 쪽지를 주고받으며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6월 14일 오후 9시50분 방송 예정인 '몬스타' 5회에서 윤설찬(용준형 분)과 민세이(하연수 분)는 자선 음악 공연을 준비하며 더 가까워진다.
자선음악행사가 초기 기획과 달리 큰 행사로 꾸며지며 교감선생님은 큰 무대를 준비하라고 지시한다. 이로써 설찬(용준형 분), 세이(하연수 분), 선우(강하늘 분), 은하(김민영 분), 규동(강의식 분), 도남(박규선 분), 나나(다희 분) 아이들은 교내 오케스트라 동아리 올포원과 배틀에서 이겨야 자선행사에 나가게 됐다.
그러던 중 세이는 설찬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 쪽지를 몰래 건넨다. 이에 따라 겉으론 무심한 척 하지만 속으론 내심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설찬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 장면에 등장하는 쪽지의 그림은 하연수가 직접 그려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외모만큼이나 예쁘고 귀여운 하연수 손글씨가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하연수는 수준급 그림실력을 가지고 있고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은 일부일 뿐”이라고 귀띔했다.
티격태격과 알콩달콩 사이를 오가며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몬스타'는 회를 거듭하며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쪽지교환처럼 소소하지만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몬스타'의 로맨스는 정윤정 작가의 소녀 감성과 김원석 감동의 섬세한 연출이 만나 가능했다. 지금 이순간 사랑앓이를 하고 있는 청춘들에게는 폭풍공감을, 중장년층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감성충전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설찬 세이의 로맨스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몬스타' 5회는 6월 14일 오후 9시50분 tvN,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 Mnet 제공)
[뉴스엔 최신애 기자]
早上出的剧透新闻。这篇新闻好荡漾啊~~~~略总结
今晚第五集里(阿弥陀佛终于到周五了一周一集闹哪样摔!)会有雪灿和世伊传小纸条的场景(小纸条神马的最荡漾了~~~~~~~~~~~~~~~~)
因为慈善演出规模扩大,于是老师让大家节目也得准备得更正式大气一些,并且还得和All for one一决高下,胜者出战。
于是在准备过程中,世伊画了小纸画儿悄悄传给雪灿,然后某人内心荡漾,面上不显~~~
(剧组这样真的好么真的好么,提前把这么粉红的镜头剧透掉……是有更粉红的在后面么!)
画是河妍秀自己画的,制作组夸她“高中时候主修动画,绘画实力不凡,电视剧里只是小试牛刀而已。”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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