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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8-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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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sos1028 于 2013-8-15 18:12 编辑
'주군의 태양'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수목극 '1위'
《主君的太陽》自身最高收視率記錄,水木劇’1位’
[머니투데이 스타일M 현지윤기자]
[MoneyToday 風格M 玄智允記者]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주군의 태양' 3회는 15.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14.4%)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소지섭, 공효진 주연의'주군의 태양'은 지난 7일 첫 회 13.6%를 기록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SBS '주군의 태양' 홈페이지(/照片= SBS'主君的太陽')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태공실(공효진)이 주중원(소지섭)과 함께 분홍색 구두 귀신의 원혼을 함께 풀어주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칼과 꽃'은 6.4%, 국가대표팀의 페루와 친선축구로 한 시간 늦게 방송된 MBC '투윅스'는 10.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電視劇《主君的太陽》本身的最高收視記錄 穩固了水木劇排名第一的寶座。
根據電視收視率調查公司尼爾森公司Korea過去14日播出的《主君的太陽》第3回得到了15.2%的記錄(全國基準)。 這是比上集(14.4%)上升了0.8%點的數值。蘇志燮 孔孝真主演的《主君的太陽》距離7日第一回的13.6%記錄之後 顯示出頑強上升的氣勢。
這天在播出中 被描述了擁有見鬼能力的太孔實(孔孝真)與朱中元(蘇志燮)一起解決了粉紅色高跟鞋鬼魂的怨恨的內容 。
另一方面在該時段一同播出的KBS2《劍與花》收視為6.4%,而因廣播國家代表隊與秘魯的足球友誼賽被推晚一小時播出的MBC 《Two Weeks》側得出10.0%的收視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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