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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8-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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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블리' 공효진, '주군의 태양'서 '음침패션' 선보여..히트예감
'太孔實'孔孝真,《主君的太陽》'陰沈fashion'發佈..預感大熱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음침한 캐릭터 속 러블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반전 스타일링 '음침패션'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로코믹 호러 '주군의 태양'으로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공효진은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후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공효진의 드라마의 복귀와 함께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것은 극중에서 선보일 패션 스타일. 한번 걸치기만 해도 완판으로 이어지는 공효진의 뛰어난 패션 감각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이어졌다.
방송 2주 만에 일명 '음침패션'으로 불리 우는 이번 스타일링은 극 중에서 밤잠을 이루지 못해 턱 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女 태공실' 캐릭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TV報告=cho·jiyon記者]自己和他人都認為是fashion star代表的孔孝真 在SBS水木電視劇《主君的太陽》能見鬼的憂鬱角色中 和孔可愛魅力相反的造型 '陰沉時尚'引發線上大熱的氣氛。
《主君的太陽》是孔可愛隔了2年時間 回歸的新電視劇 孔孝真飾演由於事故而看見鬼魂之後 不能適應現實生活的太孔實一角 獲得觀眾們熱烈反應與好評。
孔孝真比起回歸電視劇 其實早期在電影中呈現的時尚風格更受到關注. 只是單一的穿上 便能引起巨大的時尚感覺 孔孝真在這次的電視劇裡也持續了。
在播出隔了2週 被稱為’陰沉時尚’ 這次造型進一步凸出兩極化 對在劇中晚上不能睡眠的 '黑眼圈女 太孔實'的角色 絕不誇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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