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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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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131005河正宇表示想制作伍迪·艾伦式的喜剧电影
FR: 河正宇吧
하정우 "우디 앨런식 코미디 영화 만들고 싶었다"
박영주 기자 = 영화 '롤러코스터'로 감독 데뷔한 배우 하정우(35)가 첫 연출 소감으로 "우디 앨런식 코미디 영화나 찰리 채플린의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가 내 영화의 초석이 됐다"고 밝혔다.
'롤러코스터'는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 번의 착륙실패와 연료까지 떨어진 비행기에서 공포에 떨어야 하는 승객들의 반응을 코미디로 푼 작품이다.
'롤러코스터'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부문인 '한국영화의오늘-파노라마'에 초청됐다. 하 감독은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 빠르고 길지만 위트있는 대사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 감독은 5일 부산 해운대구 BIFF빌리지에서 열린 '롤러코스터' 오픈토크에서 "이 영화를 통해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비행기에서 기장이 기름이 떨어졌다는 방송을 하자 승객들은 난리가 난다. 한류스타 마준규도 그동안 마음대로 살아온 삶을 반성한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간다. 죽을 고비를 넘긴 인간이라도 과연 본성이 변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겼다"고 연출 계기를 설명했다.
첫 연출에 대해서는 "그동안 내가 만났던 감독님들께 죄송하다. 감독의 자리가 이렇게 어렵고 힘들지는 몰랐다. 앞으로 영화 촬영할 때 감독님들에게 도움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또 그만큼 힘들고 어려웠다. '롤러코스터' 촬영을 마치고 '더 테러 라이브' 촬영에 들어갔는데 피부 트러블이 심했다. 모두 '롤러코스터'를 찍으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원래는 도자기 피부였다"고 웃었다.
하정우는 이번 영화를 중앙대 영화과 선·후배들과 함께 찍었다. "혼자였으면 절대 못했을 텐데 옆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기쁨과 재미를 드릴 수 있는 작품을 많이 찍고 싶다"고 감독으로서의 포부도 드러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객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롤러코스터'는 17일 개봉한다.
河正宇表示:“伍迪·艾伦式喜剧电影想制作。
朴英珠记者=影片《过山车》导演的演员河正宇(35岁)说:“感想首部导演伍迪·艾伦式喜剧电影或查理·卓别林的滑稽打闹喜剧电影国内电影的基石。”
《过山车》的骂人韩流明星马俊圭(郑京浩)搭乘飞机获奖时发生的故事。三次的着陆失败和燃料下降到飞机上应该恐惧的乘客们的反应,以喜剧鱼叉作品。
《过山车》的第18届釜山国际电影节上正式单元“韩国电影全景-今天接到了邀请。”夏导演表示强烈又独特的角色,但是道路、快速的有趣大使新鲜的评价。
夏导演将于5日在釜山海云台区biff village举行的《过山车》公开赛扭矩中表示:“这是通过电影《人类是不轻易改变的”,“我想表现出。飞机上机长油下跌”的广播之后,乘客们的混乱。韩流明星马俊圭此间也随意的一生的反省。但是刚到达机场再次回到本来面目。超过出生入死哪怕人类本性究竟能否改变产生了疑问。”说明了契机,导演。
首部导演表示:“对此前我见到的导演表示歉意”。主教练的位置是如此艰难,却不知道。今后拍摄电影时,导演们应该帮助了”的想法吐露说。
接着说:“比想象的要有趣,但这又累又非常困难。《过山车》拍摄结束后,“更恐怖live》的拍摄,但是进入皮肤过敏现象很严重。《过山车》共收受拍的,因为压力。原来的陶瓷皮肤。”然后笑了。
河政宇在这部电影,中央大学电影和前、后辈们一起照。“如果是绝对不能独自在旁边的情况下,可以交谈的人可以,所以。”感到非常感激。
向大家表示:“今后的喜悦和趣味的作品,可以拍摄很多作为导演表示:“我想暴露出的抱负。“努力准备的观众们的有趣,因此希望吧。”
《过山车》将于17日首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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