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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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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1105n08900
“秘密”症俊崔雄、独特的목석美“强烈的存在感”
'비밀' 이승준 최웅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철호/연출 이응복 백상훈) 속 광민(이승준 분) 광수(최웅 분) 형제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광민과 광수는 조회장(이덕화 분)과 조민혁(지성 분)의 오른팔로 항상 중요한 순간 그들을 지키는 충직한 심복이다. 언제나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뜨거운 충성심을 드러내며 매회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형 광민은 안도훈(배수빈 분)과 비견되는 인물로 그려진다. 분에 넘치는 것을 잡겠다고 자식도 버린 아버지와 달리 광민은 탐욕을 경계하는 인물이다. 철두철미해 보이는 와중에도 늘 민혁을 생각하는 속 깊은 마음과 더불어 인간미 넘치는 형으로서, 든든한 조력자로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등 무게감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광민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역할이 바로 늘 민혁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동생 광수다. 민혁과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면서 말없이 묵직하게, 때로는 민혁과 코믹 콤비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다. 가족보다 민혁을 더 챙기고 걱정하는 것은 물론 민혁이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의지하는 유일한 이가 광수이다.
민혁의 닦달에도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그리고 민혁의 질문에 짧고 간결하게 대응하는 '목석美'로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상황.
각자의 캐릭터를 자신의 얼굴에 완벽히 덧씌운 광민과 광수 형제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극의 흐름에 소소한 웃음을 주는 동시에 재미를 더하며 그들만의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비밀' 제작진은 "광민, 광수 형제를 향한 시청자 반응이 이렇게까지 뜨거울 줄은 몰랐다"며 "다른 캐릭터들과는 차별화 된 신선한 매력에 시청자들이 빠져들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드라마틱톡 제공)
《秘密》制作人员说:“光民、光洙兄弟的观众的反应如此热烈。没想到表示:“与其他角色的差别化的新鲜的魅力,陷入了观众们的期待。今后也将他们的出色表现,拜托大家的关心。
--额~~·这两人是亲兄弟??我一直没搞清楚,,那这两人一定不会反水啊??为嘛之前还有人怀疑他们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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