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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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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旭阳 于 2014-4-3 18:56 编辑
[Magazine]The Musical 2014年3月号
转自anjaewook.org 谢谢AJW-WORLD!
The Musical 3월호
(1) : 잡지 뒷표지
(2)
(3)
(4)
(5)
(6)
Thank you dear friend for your hard works ^^
韩文内容
谢谢Enem!
내용중계
2번 사진 상단 설명
사기 충전의 시간
<태양왕>
지난 2월 5일, 충무아트홀의 연습실은 오십 명을 훌쩍 넘는 많은 인원으로 붐볐다.
오는 4월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나는 프랑스 뮤지컬 <태양왕>팀의 상견례를 위한 모임이 열린 것이다.
2006년 프랑스에서 개막한 <태양왕>은 프랑스 절대왕권의 상징인 루이 14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제작이 가능할까 싶을만큼 화려한 규모의 뮤지컬로 꼽히는 대작이다.
<태양왕>팀의 상견례부터 2주간 진행된 드라마 연습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상견례에는 특별한 손님이찾아왔다.
바로 <태양왕>의 원작자 프랑소와 슈케다.
작품의 대본을 쓰고, 직접 연출까지 맡았던 프랑소와 슈케는, <태양왕> 성공의 일등 공신.
<태양왕> 라이선스 공연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스태프 및 배우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줬다는 후문이다.
5번 사진 설명
<태양왕>에서 루이 14세가 사랑하는 여인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총 세 명.
1막 리딩이 끝나고, 세 여자와의 사랑에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안재욱이 멋쩍은 듯 한마디 던져 연습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나는 대본대로 하는 것 뿐이니까,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6번 사진 설명
스태프들의 인사가 끝나자 배우들의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자기소개의 첫 주자는 주인공 루이14세를 맡은 안재욱.
평소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그답게,
센스 넘치는 멘트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업(UP)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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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楼 杂志:The Musical 2014年3月号内容大意:
只选取了跟旭有关的内容,介绍太阳王原作者部分省略
翻译转自百度安在旭吧 谢谢旭小七!
内容转播
(2):
上个月2月5日,忠武艺术中心的练习室被五十多名演员挤得水泄不通。
在即将到来的4月,为国内观众和初次亮相的法国音乐剧《太阳王》团队见面会举行的聚会
2006年在法国拉开帷幕的《太阳王》是描写法国绝对王权的象征者路易十四世的传纪作品
直到近几年也算是国内制作尽可能想要达到的华丽规模的音乐剧中数一数二的作品。
从《太阳王》团队的见面会开始,用相机记录下进行了两周的现场舞台练习场景。
这天有特别的客人到访,就是太阳王的原作者(略)
(5):
《太阳王》中路易14世心爱的女人,登场的人物共有三名。
第1幕角色结束,(其他人)指出没有感受到和三名女子急切的爱情,(不太确定)
安在旭面带窘色似的说出的一句话,把练习室变成了欢笑的海洋。
“我只是按照剧本演出而已,不要对我说什么。”
(6):
摄制组的问候结束后,接着是演员们的介绍时间。
自我介绍的第一名领军人物是主人公路易14的扮演者安在旭。
与他平时展示的机智口才一样,突显出通过语言提升和和气气的工作氛围的才华。(这句很乱...看得头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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