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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12-9 16:12 编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19123
[단독] 박서준·박형식 ‘화랑’, 사전제작..6월 한중 동시 방영
朴叙俊 朴炯植 《花郎》,事前制作..6月中韩同播
1月开机,5月关机,6月同播
朴炯植 确定,朴叙俊 积极讨论,KBS2 编制讨论,女主 高雅拉 讨论,其他casting中
기사입력2015.12.09 오후 4:14 기사원문 댓글29
[OSEN=정준화 기자] 드라마 ‘화랑’이 사전제작 된다.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5월까지는 작업을 마치고 6월부터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과 중국에 동시에 방영된다는 사실도 눈길을 끈다.
9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서준, 박형식 주연의 드라마 ‘화랑’이 내년 1월부터 사전제작에 들어간다. 5월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6월에는 방송하겠다는 계획. 한국과 동시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쿠투도우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화랑’은 신라시대 화랑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작품. 앞서 지난 11월 OSEN의 단독보도로 박서준과 박형식이 출연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확인 결과 현재 박형식은 출연을 확정짓고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으며, 박서준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편성은 KBS와 논의 중이다. 이날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OSEN에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화랑’ 편성을 두고 논의의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고아라가 거론되고 있으며,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도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joonamana@osen.co.kr [사진] OSEN DB.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06502
[단독]이하늬,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출연
李荷妮,《再见,我珍贵的人》出演
기사입력2015.12.09 오후 4:11 기사원문 댓글16
[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이하늬가 드라마로 돌아온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이하늬가 SBS 새 수목극 '안녕, 내 소중한 사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극중 재벌가의 며느리에서 비호감 생계형 여배우로 컴백한 송이연을 맡는다. 10년 전 결혼과 동시에 은퇴하기 전까지 영화계를 풍미했던 청순미의 대명사로 빠져들면 뜨겁고 돌아설 땐 냉정하다. 본디 주목받기 좋아하는 활달한 여자였으나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어 자기 성격 억누르며 살길 10여년.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 원작이다. 쌈박하게 귀환한 저승동창생들의 눈물 범벅 코미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면이라는 전제하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다. 비와 강소라, 이민정·김수로 등이 출연한다.
영화 '싱글즈' '영어완전정복' '미녀는 괴로워' '남자사용설명서' 등을 각본한 노혜영이 대본을 맡고 연출은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를 만든 신윤섭 PD가 담당한다.
'리멤버'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 예정.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82413
[단독]안재욱, '아이가 다섯' 주연 물망..4년만 안방 복귀할까
安在旭,《五个孩子》主演人选..时隔4年重返
기사입력2015.12.09 오후 3:27 최종수정2015.12.09 오후 4:24 기사원문 댓글48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배우 안재욱 /사진=스타뉴스
배우 안재욱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주연 물망에 올랐다.
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욱은 '아이가 다섯' 주연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아이가 다섯'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드라마 외 영화 등 다방면에서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랑코믹가족극이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3557848
[단독] ‘아이가 다섯’ 신혜선·안우연 출연 확정
《五个孩子》申惠善 안우연 确定出演
기사입력2015.12.09 오후 3:21 최종수정2015.12.09 오후 3:24 기사원문 댓글1
배우 신혜선, 안우연이 KBS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심형탁, 심이영, 임수향이 출연을 확정지은데 이어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이 캐스팅에 확정되며 젊은 배우 라인업 캐스팅이 마무리 되고 있다.
특히 신혜선은 극 중 남자 주인공 상태와 호태(심형탁 분)의 막내 여동생 이연태 역을 맡았으며, 이제 막 초등학교 임용이 확정된 신규 교사로 분한다.
또한 안우연은 연태(신혜선 분)의 대학동기이자 같은 초등학교에 발령난 신규교사로 등장할 예정이다. 임수향은 극중 연태와 고등학교 동창 장진주 역을 맡았으며, 신혜선과 사돈관계로 출연할 예정이다.
신혜선은 최근 MBC '그녀는 예뻤다', tvN '오나의귀신님'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안우연은 웹드라마 '목격자'로 데뷔해 현재 방송 중인 tvN '풍선껌'에서 막내 작가 예준수 역을 맡아 신인 배우 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코믹가족극으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처음이라서'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첫 주말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016년 2월 첫 방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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