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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集文字预告
sarah_7 发布于2015年4月25日 11:32
술김에달콤한 키스를 나누게 된 민호(정경호)와 순정(김소연).
酒后甜蜜的kiss的敏浩和纯情。
서로에 대한감정을 애써 쿨하게 넘기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想把对对方的感情很酷的让它过去，但是并入容易。
구조조정을 막기위해 파업 중인 동욱부(안석환)는
想阻止资产重组而罢工的东旭爸
순정에게 민호를설득해달라고 부탁하고.
拜托纯情说服敏浩
민호의 집에찾아간 순정은 담담하게 헤르미아에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설득한다.
来到敏浩家中的纯情堂堂正正的游说着的再给hermia 一次机会
그 날의 키스를단지 실수였다고 생각하는 순정에게 민호는
敏浩因为是真心的，所以对认为那天的kiss只是失误的纯情发火，
진심이었다며화를 내게 되고, 두사람의 관계는 어색해져 가는데......
两人的关系变得尴尬…
한편, 헤르미아 인수 회사를 선정하기 위해 골드사 회장이 내한하게 되고.
另外，为了选定收购hermia 的公司，gold公司的会长亲自来韩.
민호는 누락된회계 자료를 받아오라며 순정을 중부 공장으로 보내고,
敏浩让纯情去中部工厂拿回落下的会计资料
자신은 회장이입국할 공항으로 출발한다.
自己去了会长入国的机场
야심에 사로잡힌준희(윤현민)는 골드사 회장에게
被野心束缚的俊熙为了对gold公司会长
파업 사실을숨기기 위해 급기야 중부공장으로 용역을 투입시키고.
隐瞒罢工的事实，紧急让中部工厂投入生产
뒤늦게 지현(공현주)에게 용역 투입 소식을 듣게 된 민호는 순정을 구하기 위해뛰쳐나가는데.....
很晚才从智贤那得知投入生产的消息的敏浩为了救纯情冲了出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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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4-25 10:41
发表于 2015-4-25 12:39
逗比总裁就要这么有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