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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5-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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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善熙,《蒙面检察官》以完美女合流,与朱相昱、金宣儿呼吸
황선희, ‘복면검사’ 완벽녀 役 합류… 주상욱·김선아와 호흡
黄善熙,《蒙面检察官》以完美女合流,与朱相昱、金宣儿呼吸
황선희가 ‘복면검사’에 합류, 먼저 출연을 결정한 김선아, 주상욱, 온주완과 호흡을 맞춘다.
黄善熙将合流《蒙面检察官》,确定出演并与金宣儿、朱相昱、温朱莞(温朱万)演绎对手戏。
황선희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일류대학과 연수원을 우등으로 졸업한 검사 서리나 역으로 합류한다.
황선희는 '복면검사'를 통해 지난해 종영한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극중에서 황선희는 현 법무장관의 딸인 법조계 성골 서리나로 분해 날카로운 지성과 우아한 외모를 겸비한 워너비 완벽녀를 선보인다. 또한 서리나는 극 중 사법연수원 동기인 대철(주상욱)의 사건에 깊숙이 관여하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剧中黄善熙是法务长官的女儿徐丽娜(音译)是法律界的圣骨,是以敏锐与优雅兼备的完美女亮相。另外,在剧中,徐丽娜将是深入参与司法研修院同学河大哲(朱相昱饰)的事件(案件)并作为坚实的助力的角色而活跃展开。
황선희는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정의의 편에 선 서리나의 활약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통쾌함을 전하고 싶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출연소감을 남겼다.
황선희는 2011년 SBS 드라마 ‘싸인’으로 데뷔해 SBS ‘시티헌터’, KBS2 ‘난폭한 로맨스’, KBS2 ‘사랑아 사랑아’, SBS ‘주군의 태양’,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에게 사랑 받아왔다.
매 출연작 마다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온 황선희가 ‘복면검사’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연기변신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뛰어난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담은 로맨틱 탄산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이어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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