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JTBC】【锥子】【池贤宇安内相】大结局中字见6,7楼

inkbb · 发表于 2015-10-20 17:01

20151020锥子官网更新

inkbb · 发表于 2015-10-20 17:04

20151020新闻图片

inkbb · 发表于 2015-10-21 19:52

2015年10月21日下午，韩国JTBC电视台新剧《锥子》在首尔中区奖忠洞某酒店举行制作发布会，主演池贤宇、安内相、显祐、朴时焕、金希沅、金佳恩、组合Super Junior成员艺声、导演金锡允等出席。新闻发布会照片太多，节选发布。
合照1.jpg

inkbb · 发表于 2015-10-21 19:56

20151021韩剧锥子发布会现场视频
http://www.tudou.com/programs/view/U_My6PmCKf8/

inkbb · 发表于 2015-10-21 20:14

本帖最后由 inkbb 于 2015-10-24 16:12 编辑

20151021韩剧锥子8分钟长预告中字，10.24晚北京时间20：40分首播，喜欢的记得关注~。来自贤宇之爱字幕工作室
http://www.tudou.com/programs/view/u1w4a2sz308/?resourceId=0_06_02_99

inkbb · 发表于 2015-10-24 16:17

20151024韩剧锥子今晚北京时间20：40首播，今天韩网出了很多新闻，选择之前没有发过的贴出来。

inkbb · 发表于 2015-10-24 16:18

20151024韩剧锥子剧本，来自cooltaeyoung。

inkbb · 发表于 2015-10-24 16:19

20151024韩剧锥子全体演员合照，来自官网网站。

inkbb · 发表于 2015-10-24 16:21

韩剧锥子人物关系图中字，来自韩版锥子吧。

lovely_BH · 发表于 2015-10-25 22:09

本帖最后由 lovely_BH 于 2015-10-25 22:11 编辑

10月24日新闻

來自夏樹的翻譯

"錐子" 第1集 - "錐子" 池賢宇, 乙的叛亂開始!...拒絕了不當解僱指示(20151024)
'송곳' 지현우, 송곳처럼 튀어나온 말 "불법, 전 못하겠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717/NB11070717.html
24日播出的"錐子" 當中, 描繪了富樂美超市青果科長李秀仁對於不當整理解僱指示的反應.

李秀仁與職員們齊手喊fighting開始了活力的一天.

之後鄭部長面對面的他,因為部長"這是店長指示, 現在的販賣部職員們, 不管方法手段, 全部趕出去" 的話感到驚慌,

開始回想起過去的自己.

軍校生時期的他, 面對介入選舉的大隊長, 而在大會裡演說關於原則的問題, 而後有了沒辦法成為一位軍人的想法.

退出了軍校, 進入流通業的富樂美任職. 但是因為鄭部長的不當解僱的命令, 而領悟到 "連公司職員都無法成為了"..
鄭部長 "誰讓李課長來判斷了? 把事情變得困難了, 我們就只是職員而已".

李秀仁開口說了 "部長, 這不是違法的嗎? " 結果苦惱之後的李秀仁"這是違法的, 我沒辦法做"說完, 出了辦公室. 陷入深思.

lovely_BH · 发表于 2015-10-25 22:10

來自夏樹的翻譯
[NEWS] "錐子" 池賢宇-金熙元, 無法放鬆的緊張感(20151024)

http://news.jtbc.joins.com/html/396/NB11070396.html

池賢宇順遂的職場生活陷入危機?

今天首播的"錐子" 中, 以金熙元的一句話開始, 池賢宇的人生全都被顛覆了.
照片中,是"錐子"第1集的一個場景. 在辦公室裡面對面坐著的2個男人, 眼神對峙,喚起殺氣騰騰的緊張感,.

很不順眼的看著池賢宇的金熙元, 以及慌張望著金熙元的池賢宇, 讓人好奇他們之間有著什麼對話.

劇中, 富樂美的部長金熙元, 對於比自己能力突出的部下職員池賢宇, 總是有著自卑感. 因此2人在超市內部, 總是處於對立的情況.
他們在辦公室裡秘密見面的理由,以及金熙元對池賢宇所說的,足以寸鐵殺人的一句話是什麼, 刺激觀眾好奇心.

"錐子"方表示, "這天在辦公室所展開的事件, 不只是池賢宇, 連富樂美全員都陷入混亂.

2人見面的對話, 是將錐子拉入更大事件的開端, 希望多多期待.

lovely_BH · 发表于 2015-10-25 22:12

本帖最后由 lovely_BH 于 2015-10-25 22:13 编辑

[송곳] 첫방② 지현우, 이수인으로 '인생 연기' 만나나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특별기획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첫 회에서는 푸르미마트 야채파트 과장 이수인(지현우 분)이 상사인 정민철(김희원 분) 부장에게서 『야채파트 판매직원 전원을 내쫓으라.』는 부당한 지시를 받고 고뇌하는 모습과 그런 그의 고뇌가 시작된 과거의 이력이 교차적으로 그려졌다.
최규석 작가의 화제의 웹툰 '송곳'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송곳'은 푸르미마트 직원들이 회사로부터 부당해고 처분을 받게 되면서 이에 대항하기 위해 똘똘 뭉친 직원들의 노동조합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단면을 치밀하게 파고들 것을 예고한 작품이다.
드라마 『송곳』은 원작이 품은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갈 배우들의 조합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송곳 같은 인간』 이수인으로 분할 지현우에게 쏠린 관심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이수인은 가난한 형편이지만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하고 살았다는 자부심에 찬 아버지와 법 없이도 살만한 어머니 밑에서 성장기 자아를 구축했다. 그런 부모님을 보며 돈을 벌어야한다는 사명을 품은 그는 TV 속 소위 잘 나가는 인물들이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라는 점에 그 역시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선거에 앞서 『군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군의 원칙에 반하는 암묵적 지시가 하달되자 이수인은 투표를 포기하고, 쓰리스타(중장계급)까지 참석한 동기회에서 이를 건의하면서 파란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의 정의감은 『퇴교』라는 위기에 부딪히자 곧바로 공포와 후회로 막을 내린다. 운인지 비운인지 다리가 부러져 입원 신세를 지게 되자 그는 군의관에게 최대한 퇴원을 미뤄달라고 요청한다. 후회하느냐고 묻는 군의관에게 그는 그렇다고 말하면서 또 다음에 자신이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두렵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데, 군의관은 대한민국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몇 년만 잘 버티면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꼰대가 되어 있을 거라고 위로(?)한다. 이는 수인에게 묘한 안심을 주면서 그의 장래 희망을 『꼰대』로 바꿔놓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한 치의 변함없는 체제를 느낀 순간, 그는 꼰대가 되기를 포기하고 송곳 같은 자신이 머물 수 있는 다른 곳을 찾게 된다.
그러한 그의 기질은 군을 벗어난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판매원들을 내쫓으라는 지시에 결국 거부 의사를 밝히는데, 이수인은 그로인해 또다시 갈등을 느낀다.
그렇게 첫 회에서 설명한 이수인은 당장은 정의로우나 한편 겁 많고 나약한 인물이었다. 아니, 어쩌면 그 반대일지 모른다. 그러한 복잡다단한 이수인을 연기한 지현우에게서는 과함이 없어 빛이 났다. 정의와 타협 사이 갈등하는 이수인의 내면이 미세하게 변화하는 눈빛에서부터 드러나고 부글대는 속내가 묵묵한 표정에서 읽혀진다. 우두커니 선 그의 실루엣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수인의 오만가지 생각을 상상하게 한다.
지현우는 그간 『올드미스 다이어리』, 『천하무적 이평강』, 『인현왕후의 남자』, 『트로트의 연인』, 『앵그리 맘』 등에서 활약하며 훈남 배우의 이미지를 구축한 청춘스타의 전형이다. 군 제대 후 도전한 『트로트의 연인』은 시청률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고 후속 『앵그리 맘』은 주연으로 분했지만 김희선의 원톱 드라마였다고 할 정도로 그의 비중을 따지기 어려웠다. 이제 서른을 넘긴 그가 『송곳 같은 남자』 이수인을 입으니 실로 딱 맞는 제 옷이다. 훈남의 정석 코믹 빼고 로맨스를 빼니 더욱 활개를 친다.
수많은 청춘스타가 있었지만 연기파 배우로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이룬 이는 실상 드물다. 배우는 나이가 들지만 드라마 속 훈남 캐릭터는 늘 젊고 싱그러운 배우를 찾는다. 그렇다고 매번 비슷한 이미지만 고집할 수도 없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진짜 역량을 제대로 한번 펼쳐보기도 전에 애매한 나이에 들어서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어쨌든 지현우에게는 실로 『인생 연기』의 절호의 찬스가 왔다. 『송곳』의 첫 방송 직후 각종 포털에는 『송곳』이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등의 열연과 스토리부터 착착 감기는 대사들까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화제몰이로는 단연 성공한 분위기다. 이 여세를 몰아 극의 중심을 이끌 지현우가 배우로서 제 2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지, 실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송곳』 2회는 오늘(2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www.tv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8

lovely_BH · 发表于 2015-10-25 22:15

本帖最后由 lovely_BH 于 2015-10-25 22:17 编辑

來自 송곳FB

이수인이 모든 곳에서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내막은?!
오늘 밤! 9시 40분! JTBC '송곳'에서 확인하세요 ♡
#송곳 #jtbc #10월24일 #첫방송 #지현우 #이수인
#오늘_첫방송 #많은_시청_부탁드려요 #본방사수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송곳>!
어제 재미있게 보셨나요?? 오늘도 본 방 사 수 부탁해요

lovely_BH · 发表于 2015-10-25 22:17

'송곳' 측 "지현우, 회사 눈엣가시 돼 수모 당한다"

'송곳' 지현우가 푸르미마트 직원들 앞에서 역대급 수모를 당한다.
JTBC 주말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 연출 김석윤) 측은 이수인(지현우 분)이 갸스통(다니엘 분) 때문에 굴욕의 순간을 겪게 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푸르미마트 점장 갸스통은 과장 수인에게 헤드락을 걸고 있다. 이는 갑작스레 벌어진 일로 살벌한 갸스통과 당황한 수인의 눈빛은 이 상황이 단순한 장난이 아님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수인은 평소 똑 부러지는 일처리로 윗선의 신임을 얻어왔기에 의아함까지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두 눈이 벌게진 채로 눈물을 참는 수인에게선 수치심과 분노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엿볼 수 있어 그가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모욕을 받아야만 했던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곳'의 한 관계자는 "회사의 지시를 어겨 눈엣가시가 된 수인은 수치스러운 상황들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는 수인이가 회사의 부조리함에 맞서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니 2회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분에서는 수인이 직원들을 강제 해고시키라는 부장 민철(김희원 분)의 지시를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직원들을 보호하고 나선 수인과 철저하게 회사의 편에 선 민철이 갈등양상에 접어들 것을 예고해 오늘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송곳'은 이날 밤 9시40분 2회가 방송된다.
http://news1.kr/articles/?2467660

lovely_BH · 发表于 2015-10-26 00:02

本帖最后由 lovely_BH 于 2015-10-27 00:15 编辑

《锥子》无字高清资源，资源来源于互联网 from池贤宇吧

第一集无字种子
[JTBC] 錐子.E01.151024.HDTV.H264.720p-WITH.mp4
http://pan.baidu.com/s/1jG4KpZg

第二集无字种子
[JTBC] 송곳.E02.151025.HDTV.H264.720p-WITH.mp4.torrent
链接: http://pan.baidu.com/s/1v7pH8 密码: qiy5

第一集1080i无字种子
[JTBC] 송곳.E01.151024.HDTV.1080i.ts.torrent
链接: http://pan.baidu.com/s/1bnE2epL 密码: p9ad

第二集1080i无字种子
[JTBC] 송곳.E02.151025.HDTV.1080i.ts.torrent
链接: http://pan.baidu.com/s/1pJkXvUb 密码: 8hdx

第一集中字直下

http://pan.baidu.com/s/1mg1s64g

第2集中字直下 http://pan.baidu.com/s/1hqAoj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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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JTBC】【锥子】【池贤宇 安内相】大结局中字见6,7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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