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KBS】【邻家律师赵德浩】开怀一笑很圆满滴那个圆！收官17.3%

Ethans · 发表于 2016-4-12 08:28

《赵德浩》刷新收视成绩蝉联月火剧收视冠军
2016-04-12 0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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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晚（4月11日），KBS 2TV月火剧《邻家律师赵德浩》播出第5集，刷新了收视成绩。

据韩国收视率调查公司Nielsen Korea的调查结果显示，《邻家律师赵德浩》昨晚的全国收视率为12.3%，比上一集的11.3%上升了1.0%p，蝉联了月火剧收视冠军宝座。值得一提的是，该数据为《邻家律师赵德浩》自播出以来创下的最高收视率。在同一时段播出的剧中，SBS月火剧《大发》的收视率为9.2%，比上一集的9.5%下降了0.3%p，排在了第二位。此外，MBC月火剧《怪物》的收视率为8.2%，比上一集的8.9%下降了0.7%p，在同档剧中垫底。

另外，《邻家律师赵德浩》讲述了出色的律师赵德浩（朴新阳饰）因内部举报检察机关的不正之风而瞬间失去一切，后又东山再起，谱写人生第二篇章的故事。（责编：全英实）<全星网>

撸过小白 · 发表于 2016-4-12 09:30

#邻家律师赵德浩#官网更新 #姜素拉# 高清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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撸过小白 · 发表于 2016-4-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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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度金桐俊吧

【图图】官推更新#桐俊#一则内容:[巉 10, KBS <#烀> ! # 梴??? 糂瓑颹铁翻译稍后，请关注今晚#邻家律师赵德浩##帝国之子金桐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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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1981 · 发表于 2016-4-12 10:01

韩网一片赞美的。。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에겐 60분도 너무 짧다

기사입력2016.04.12 오전 7:55

对朴信阳来说 60分钟的戏太短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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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 역시 박신양이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이은진/제작 SM C&C)가 시청률 1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시청률 가속행진을 이어가며 1위 왕좌를 굳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1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5회에서는 갑을 향한 박신양(조들호 역)의 원투 펀치가 위력을 발휘했다. 그는 감자탕집을 강제 철거하려는 갑의 횡포에 맞서 을들을 위한 변호사의 파워를 보여주며 때로는 속이 뻥 뚫리는 웃음을, 때로는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한 것.

무엇보다 조들호(박신양 분)는 60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명도소송 재판의 판을 짜 집중도를 높였다. 만일을 대비해 마이클 정(이재우 분)이 자신을 가해하는 것처럼 상황을 유도해 영상을 촬영하고 배대수(박원상 분)와 황애라(황석정 분)를 마이클 정의 사무실로 투입해 녹취를 하는 등 치밀한 작전을 세웠던 것.

특히 두 사람을 필두로 한 스파이 작전은 빅 재미는 물론 뼛속까지 스며든 마이클 정의 이기심을 볼 수 있었던 장면으로 보는 이들까지 분노케 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들호는 손수 호소문을 돌리고 주변 상가 상인들을 설득하는 등 그들의 권리와 생존을 지키고자 고군분투 하며 간절한 마음을 전해 상인들을 법정으로 이끌었다. 이는 “검사 때 못 했던 정의구현을 하겠다”고 신영일(김갑수 분) 앞에서 당당하게 외쳤던 그의 선전포고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대목이었다고.

더욱이 코믹한 상황에선 확실히 망가지고 진심어린 말을 전할 땐 진정성과 무게감을 더한 박신양(조들호 역)의 연기가 드라마의 몰입도와 재미를 배가 시켰다는 평. 이에 조들호는 곧 박신양이라는 공식을 세울 만큼 캐릭터에 녹아든 그의 폭발력이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전기가 나간 식당에 갇혀 설상가상으로 넘어지면서 다친 이은조(강소라 분)를 조들호가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살갑게 표현하지 않아도 이은조에게 재킷을 벗어주는 등 따뜻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12일 오후 10시 6회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thans · 发表于 2016-4-12 10:14

邻家律师赵德浩 EP04 中字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http://www.tudou.com/programs/view/vjCGqJRccdY/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고공 와이어 액션 예고… '긴장감UP'

정진미 기자입력 2016-04-12 1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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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412010004829

emmawing · 发表于 2016-4-12 14:35

那个，怎么大叔的发到这个帖子里来了！
邻家律师比想象中好看呢！

朴氏拙计 · 发表于 2016-4-12 15:28

本帖最后由朴氏拙计于 2016-4-12 15:30 编辑

李恩祖心地好好，第五集赵德浩和前妻、女主高中时家里的过去，两方交代穿插的很棒！正因为过去无法磨灭的记忆才有推动现在做抉择的动力
这剧看的轻松又温暖，人物互动有趣，好像瞄到男女主的火花，赵律师跟李律师越来越了解对方，李恩祖也更加清楚自己未来的路该怎么走…
新手虽然憨直但赤子之心难得，老手阅历丰富、人人闻风丧胆，双方的信任在于立场与理解跟认同，这就打下了基础。

Ethans · 发表于 2016-4-12 16:04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박솔미, 심상치않은 분위기 속 ‘긴장감 폭발’

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190063

撸过小白 · 发表于 2016-4-12 16:34

【收视率总结: 2016/4/11(一)】朴新阳对抗恶势力　《邻家律师》又赢《大扑》

KBS《邻家律师赵德浩》连续2集收视第一!

张根硕与吕珍九合演的SBS《大扑》、成宥利与姜至奐合演的MBC《Monster》，以及朴新阳与姜素拉合演的《邻家律师赵德浩》於3月28日同时段播映第1集，掀起收视之争，《大扑》自第1~3集保持领先，第4集被《邻家律师赵德浩》超前，第5集苦吞第2败。

《邻家律师赵德浩》於昨晚(11日)播出第5集，由上集11.3%上升至12.3%，连续两集排在同时段的收视冠军。《大扑》由上集9.5%下跌至9.2%，与《邻家律师赵德浩》的差距越来越大，而《Monster》则由上集的8.9%下跌至8.2%。

朴新阳主演的《邻家律师赵德浩》，讲述原本前途光明的检察官赵德浩，因捲入一起政治丑闻，被免职成為社区小律师，良心发现后开始帮忙受到迫害的小老百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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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1(一)

戏剧

1. KBS 《邻家律师赵德浩》12.3%
2. SBS 《大扑》9.2%
3. MBC 《Monster》8.2%
4. tvN 《吹笛子的男人》1.5%

综艺节目

1. KBS 《大国民脱口秀你好》5.9%
2. SBS 《同床异梦，没关係没关係》5.3%
3. JTBC 《拜託了冰箱》 3.2%

*收视率数据由 AGB Nielson Media 提供

照片来源:《邻家律师赵德浩》截图

劇迷 · 发表于 2016-4-12 20:42

暈! 鏡頭晃太利害, 仿未生是過了. 朴社長今次表現有點吃力感. 這兩集和剛播完的小區英雄很像. 原來收視三台平均, 今次能突圍真是水兵對水兵.

錢錢 · 发表于 2016-4-12 22:37

看微博蠻多在推這個劇,好奇之下兩天把五集看完了...有笑有淚也很貼近生活,拆遷那個想到台灣也有類似的事,縣長趁人家去北部抗議時把房子拆了...
男二雖然好強,心理還是正義,不顧老爸阻止堅持要查麥克爾鄭,要是他知道趙德浩當年也是被冤枉的作法會有不同吧,他老爸就是很典型知法利用法的不良分子(這麼看男二也算出淤泥而不染

),和女二是男女朋友關係?
趙辯和他的幫手們好可愛,趙辯即興演出麥克爾鄭對他施暴時女助理(?)很快反應拿出手機錄影,又把麥克爾鄭氣瘋(PS演麥克爾鄭的演員是誰?找不到演員的名字...太喜感了)
金山律師事務所就是為財團服務的,女主對上司的指示有時候不認同還是得做,下集終於要離開了

演員還有好多熟面孔,高利貸貌似常演電影(危險傳聞的反派之一,讀心術是不是也有他...),金山女主的上司也很眼熟,我的美麗新娘的"大概"先生...

virginia1981 · 发表于 2016-4-12 23:07

劇迷发表于 2016-4-12 20:42
暈! 鏡頭晃太利害, 仿未生是過了. 朴社長今次表現有點吃力感. 這兩集和剛播完的小區英雄很像. 原來收視三台 ...

我也不觉得社长这次表演吃力啊 ~

咆哮疯狂的不是社长一直的表演特质么？

我觉得他还是行云流水收放自如的

昨晚那个天台的戏笑尿了

彩蝶飞舞宣宣 · 发表于 2016-4-12 23:21

社长的演技绝对是炉火纯青，酣畅淋漓！是能带给观众幸福的演技！

virginia1981 · 发表于 2016-4-12 23:26

社长接电话也是喜感扛扛的 ~~ CR :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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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s · 发表于 2016-4-12 23:35

韩剧《邻家律师赵德浩》收视夺冠3大人气秘诀

《邻家律师赵德浩》本周收视率记录了12.3%更新自体最高并再次夺得月火剧收视宝座！那么《邻家律师赵德浩》是如何逆袭成功,登上宝座的呢？让我们看一下电视剧CP是如何解释人气秘诀得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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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정상으로 올라섰다. 제작발표회까지 같은 날 개최하면서 전쟁터를 방불케 했던 월화극 대전. 승자는 KBS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였다. 전작인 ‘무림학교’가 혹평 속 초라한 시청률로 퇴장한데다가 경쟁작들이 쟁쟁해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 그럼에도 단 4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最终登上顶峰了！连制作发表会也在同日举行，仿佛战场的月火剧大战。胜者是KBS 2TV月火剧《邻家律师赵德浩》。前作《武林学校》在恶评中以低迷的成绩退出，竞争作品非常激烈的氛围下，仅播出四集就收获了收视率第一的成绩。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시청률 조사 회사집계 결과 이날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시청률 12.3%(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의 11.3%보다 1.0%P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달 29일 방송분의 11.4%보다도 높은 새로운 자체최고시청률.

11日播出的内容，更新了自体最高收视率。剧收视率调查公司统计数据显示，《邻家律师赵德浩》记录了12.3%的收视率。比5日播出的11.3%上升了1%。，是高出上个月29日播出的11.4%的全新自体最高收视率。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시청률 낮은 하락세를 보이며 9.2%를 기록했고, MBC ‘몬스터’ 역시 8.2%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SBS《大僕》收视率呈现下降势头，记录了9.2%，MBC《Monster》依然是8.2%，是同时间段最后一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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