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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virginia1981 于 2016-5-31 14:31 编辑
[비하인드is]'또 오해영' 속 이대표, 실제 에릭 매니저
에릭의 실제 매니저인 이종현 대표가 tvN '또 오해영'에 깜짝 출연했다.
이종현 대표는 지난 30일 방송된 9화에서 영화제작자 '이대표'로 출연했다. 이종현 대표의 출연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종현 대표는 에릭과 10년 넘게 일해온 매니저다. 소속사명인 '이엔제이 엔터테인먼트' 역시 에릭과 이종현 대표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신뢰는 돈독하다.
이종현 대표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에릭의 오랜 팬들에게도 '훈남 매니저'로 익숙한 인물. 이 대표의 깜짝 드라마 출연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종현 대표는 극 중 음향감독인 에릭과 배우 임하룡 사이의 갈등 상황에 출연했다. 그는 영화 제작사로 분해, 에릭 때문에 화가난 임하룡의 '욕받이' 역할로 폭소케 했다.
이종현 대표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출연하게 됐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많이 떨리더라. 방송 후에 정말 많은 분들이 '잘 봤다'고 해주시더라. '또 오해영'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밝혔다.
황미현 기자
【日刊体育】《又是吴海英》 第9集出现的李代表是ERIC的经纪人 ~
李宗泫代表在30日播出的第9集中饰演电影制作公司的“李代表”
李宗泫代表是与ERIC一起工作超过10年的经纪人,其公司名“E&J娱乐”也是用了ERIC和李宗泫的名字开头字母取的,印证了两人对彼此的信任。
李宗泫代表修长的身材和干净利落的外貌在粉丝中被称为“暖男经纪人”,他在电视剧中的惊喜出演也让粉丝和相关者们非常惊讶。
李宗泫代表表示“在剧组的提议下我就出演了。
虽然戏份很短但很紧张,播出后很多人都说看到了我,再次感受到了《又是吴海英》的人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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