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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SBS】【月之恋人- 步步惊心:丽】过去种种 譬如昨日死 以后种种 譬如今日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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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0:4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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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0:5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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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步惊心-丽》04集预告片_高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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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22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흑화, "내 아들 아니다" 박지영 말에 '오열'
“月之恋人” 李准基 黑花 因 朴智英的话 “你不是我的儿子” 而 “呜咽”
흑화 愤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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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폭주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4회에서는 왕소(이준기 분)가 황후 유씨(박지영)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황후 유씨를 찾아갔고, "내가 어머니를 위해 뭘 했는지 아세요. 누구도 어머니를 해치지 못하게 어머니의 흔적을 남김없이 지웠어요. 전부 태워 없앴으니까 이제 어머니를 찾아낼 흔적 따위는 없어요"라며 말했다.

황후 유씨는 "너 설마 다 죽인 게야. 잘했다 칭찬할 줄 알았니. 다친 데는 없나 물어봐주기를 바랐어? 짐승 같은 놈. 가거라. 피 비린내가 진동해 잠들기는 글렀다"라며 독설했다.

왕소는 "늘 궁금했습니다. 어머니는 왜 나를 불쌍하게 여기시지 않으실까"라며 서운함을 들냈고, 황후 유씨는 "넌 내 아들이 아니야. 넌 신주 강 씨 아들이다"라며 막말했다.

왕소는 "결국 이 얼굴인 거죠. 날 양자로 보낸 것도. 끝까지 나를 외면한 것도 다 이 얼굴 때문이야. 강 씨들 사이에서 제가 어찌 지냈는지 아세요? 한 번은 신주에서 가장 큰 늑대 소굴에 절 버려두더라고요. 밤새 짐승들과 물어뜯으며 싸우다가 산에 불을 질렀어요"라며 신주 강 씨의 양자로 살았던 날들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황후 유씨는 "어미는 자신을 빛나게 할 자식을 알아보지. 넌 나의 수치이자 치욕이며 흠이다. 그래서 보냈을 뿐이야"라며 쏘아붙였다.

왕소는 "오늘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겁니다. 어머니는 절 버리셨지만 전 결코 떠나지 않아요. 지금부터 저만 바라보시게 할 겁니다"라며 선전포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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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24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준기, 생모 박지영에 외면당했다 “넌 나의 수치다”
“月之恋人” 李准基 收到 生母 朴智英 冷落 “你 是我的 耻辱”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기가 박지영에게 외면당했다.

5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5회에는 자신의 반역 행위를 덮고 찾아온 왕소(이준기 분)를 보고 놀라는 황태후 유씨(박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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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실루엣에 놀란 유씨는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건 자신의 배로 낳은 아들 왕소였다. 누구냐는 말에 왕소는 “나에요, 어머니”라고 대답하며 가까이 다가섰다.

황태후 유씨는 아들의 등장에도 “어디라고 감히”라고 적개심을 나타냈다. 왕소는 자신이 황태후의 흔적을 지워버렸다며 “전부 태워 없앴으니까 이제 어머니를 찾아낼 흔적 따위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의 반응은 냉담했다 모두를 죽였다는 왕소의 말에 유씨는 “잘했다 칭찬할 줄 알았냐”며 “짐승 같은 놈, 가거라. 피비린내가 진동해 잠자기는 글렀다”고 멸시했다. 어머니라고 부르는 말에도 치를 떠는 그녀의 모습에 왕소는 “어머니는 왜 날 불쌍히 여기지 않으실까 어미라면 응당 아픈 손가락이 먼저일텐데 왜 어머니는 항상 날 돌아보지 않으실까”라고 한탄했다. 유씨는 이에도 “넌 내 아들이 아니야 넌 신주 강씨의 아들이다”라며 그녀를 왕소를 부정했다.

왕소는 자신이 신주 강씨들 사이에서 어떤 역경을 겪었는지, 얼마나 인간같은 대우를 받지 못했는지를 알렸다. 하지만 유씨는 이런 왕소의 말에도 “그래서”라고 반문하며 “어미는 자신을 빛나게 할 자식을 알아보지, 넌 나의 수치지자 치욕이고 흠이다”라고 비수를 꽂았다. 왕소는 이런 유씨의 모습에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을 경고하며 그녀 곁을 떠나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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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29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박지영에게 버림 받고 폭주…“지금부터 저만 바라보게 할 것”
"月之恋人" 李准基 因 朴智英 抛弃 而 失控。。。“从现在起 只看着 我”


[MBN스타 남우정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가 폭주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이 황후 유씨(박지영 분)에게 버림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황후 유씨를 위해서 사람을 죽였지만 유씨는 “짐승 같은놈. 네 입에서 나온 어머니 소리가 징그럽다. 썩 꺼져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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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왕소는 “늘 궁금했다. 어머니는 왜 날 불쌍하게 여기지 않으실까. 어미라면 아픈 손가락이 먼저 일텐데. 그토록 간절히 기다렸는데”라고 토로했다.

황후 유씨는 “넌 내 아들이 아니야”라고 돌아섰고 왕소는 눈물을 흘리며 버림 받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황후 유씨는 “어미는 자신을 빛낼 아들을 알아 본다. 넌 내 수치야. 그래서 보냈을 뿐이다. 네덕에 사랑스러운 정이를 안았으니 그거 하나 고맙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왕소는 “오늘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어머니는 절 버리셨지만 전 절대 떠나지 않는다. 지금부터 저만 바라 보시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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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37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 오열하는 이준기 위로…이준기, 이지은 보며 미소 '관계 변화'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IU 安慰 哭泣的 李准基。。。李准基 看着 李智恩 微笑 “关系 变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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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와 아이유(이지은)의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4회에서 왕소(이준기)의 아픔을 해수(아이유, 이지은)가 감싸주며 점차 관계가 좋아지게 됐다.

왕소(이준기)는 정윤(김산호) 암살을 지시한 황후 유씨(박지영)의 처소에 피 뭍은 칼을 들고 찾아간다. 왕소는 "누구도 어머니 해치지 못하게 어머니 흔적을 남김 없이 지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후 유씨는 "잘 했다 칭찬할 줄 알았냐"며 "짐승같은 놈. 보기 싫으니 썩 꺼져"라고 소리쳤다.  

황후 유씨는 "넌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왕소는 "결국 날 양자로 보낸 것도 끝까지 날 외면한 것도 다 이 얼굴 때문"이라고 힘들어했다. 왕소는 양자로 생활할 때의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았으나 황후 유씨는 "넌 나의 수치이자 치욕이고 흠"이라고 말했다. 왕소는 눈물을 흘리며 "오늘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거다. 어머닌 절 버리셨지만 결코 떠나지 않겠다. 지금부턴 저만 바라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수(아이유, 이지은)는 왕소가 돌탑을 무너뜨리며 힘들어하는 것을 목격했고, 그를 말리다 왕소가 피를 뒤집어쓴 것을 알게 됐다. 왕소는 "사람을 죽였다"며 괴로워했고, 해수는 "살고 싶은 건 죄가 아니다. 용서 받을 순 없지만 그래도 난 이해한다"고 왕소를 위로했다.

다음날 살수의 배후에 대해 캐묻는 태조 왕건(조민기)에게 왕소는 절의 소유가 황후임을 밝혔다. 그러나 왕요(홍종현)이 "전부 제 잘못이다"고 무릎을 꿇었고, 왕욱(강하늘)은 "모든 게 이간질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왕소는 "욱의 말처럼 어머니가 누명 쓰는게 두려웠다"고 황후를 감싸 의아함을 자아냈다.  

해수는 왕소가 무서워 석반을 가져가길 미루는 궁녀들을 대신해 왕소를 찾아갔다. 왕소에게 밥을 배달한 후 떠나려던 해수는 왕소를 위해 함께 있어줬다. 왕소는 "어제 일은 못 본거다. 괜히 입방정 떨지마"라고 경고했고, 해소는 "내 코가 석자라 남 얘기 떠들고 다닐 시간 없다"고 말했다.  

왕소와 해수는 서로의 비밀에 대해 묻다가 농담을 하는 등 첫인상과 달리 조금 가까워졌다. 이후 왕소는 무거운 석반에 힘들어하는 해수를 도와주려는 듯 하다 괜히 손을 거뒀다. 그러나 얼굴에는 미소가 만연해 점차 변화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기대케 했다.

한편,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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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39 | 显示全部楼层
‘보보경심 려’ 백현, 의외로 순정파? “이것도 너 가져라”
“步步惊心 丽” 伯贤 意外的 纯情派? “这 你也拿去吧”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현이 순정파로 밝혀졌다.

5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순정파로 밝혀지는 10황자 왕은(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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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이지은 분)은 자신을 찾아와 장난을 거는 왕은을 귀찮게 여겼다. 시름에 빠져있는 해수의 모습에 왕은은 “무슨 고민을 하는 게냐? 무슨 고민이든 놀다보면 모두 잊는 법”이라며 갖가지 장난감을 건넸다.

왕은은 한꾸러미 가득 싸온 선물을 건네며 “자 선물이다,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 눈에 띄는 거 다 싸왔다 팽이, 딱지, 이건 특별히 내가 아끼는 백발백중 새 총이다. 이것도 너 가져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왕은의 존재가 귀찮기만 한 왕은은 “나이가 몇인데 이걸 갖고 놀아요”라며 핀잔을 줬다. 저기가서 놀라는 말에도 왕은은 “짐은 나눠지어야 가벼워지는 법이랬다”라며 “나 황자다”고 위엄을 떨치고자 했다. 왕욱(김하늘 분)에 대한 고민으로 해수가 “황자님은 혼인했어요?”라며 결혼에 대해 묻는 말에 왕은은 김칫국을 마시며 행복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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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42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강한나에 "이지은 내 것이다"
“月之恋人” 李准基 对 姜汉娜 说 “李智恩 是我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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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이지은을 "내 것"이라고 표현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하는 황보연화(강한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해수(이지은 분)를 주시하던 황보연화는 집안단속을 빌미로 해수에게 매질을 했다.

이 관경을 목격한 왕욱(강하늘 분)은 갈등했다. 그러던 찰나 왕소가 먼저 나타나 해수를 구했다.

왕소는 황보연화에게 "저 아이 내 것이다"라며 매질을 그만두라고 했다.

한편,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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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4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9-5 22:48 编辑


'달의 연인' 이지은, 이준기 위해 눈물 "얼마나 괴로울지 알아"
“月之恋人” 李智恩 安慰 掉泪的 李准基 “知道 你 有多么的 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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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이 이준기를 위해 눈물 흘렸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4회에서는 해수(이지은 분)가 왕소(이준기)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황후 유씨(박지영)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며 돌탑을 무너뜨렸다. 해수는 "그만 해요. 다쳤잖아요"라며 만류했다.

왕소는 "사람을 죽였다고 했다"라며 협박했고, 해수는 "그럼 말해 봐요. 왜 죽였는지. 재미로 그랬어요? 여긴 그런 데라면서요. 아주 일찍 어린 나이부터 칼을 잡아야하고 죽기 싫으면 먼저 남을 죽여야 하고"라며 물었다.

특히 해수는 "그래도 어떻게 해요. 살고 싶은 건 죄가 아니잖아요. 용서받을 수는 없겠죠. 그래도 난 이해할게요. 황자님 지금 그 마음 얼마나 괴로울지 알 것 같으니까"라며 눈물 흘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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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52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향한 사랑 시작 "내것이다"
“月之恋人” 李准基 对 李智恩 的爱情 开始 “我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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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이지은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4회에서는 황보연화(강한나 분)가 해수(이지은)에게 매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이준기)는 해수에게 매질을 하는 황보연화를 만류했다. 황보연화는 "집안 단속은 제 몫입니다. 놓으세요"라며 발끈했다.

그러나 왕소는 "내 것이다. 저 아이 내것이라고 했어"라며 엄포를 놨다. 왕소는 "그 머리꽂이 원래 주인은 나니까 저 아이를 어쩔지 결정할 수 있는 사람도 나뿐이야"라며 쏘아붙였다.

특히 왕은(백현) 역시 해수를 감쌌고, 왕욱(강하늘)은 "이번에는 연화 네 생각이 짧았다"라며 실망했다. 황보연화는 "설마 저 아이에게 마음이라도 두신 겁니까"라며 물었고, 왕소는 "연화 네 체면을 구겼다면 미안하다"라며 돌아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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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1:55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아이유, “내 사람이라고 할까” 이준기 한마디에 ‘심쿵’
“月之恋人” 李准基 对 IU 一句话 “我的人” “心动”


[MBN스타 남우정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가 아이유에게 점점 관심을 표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는 왕소(이준기 분)가 매를 맞던 해수(아이유 분)을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도둑 오해를 받아 연화(강한나 분)에게 매질을 당하고 있던 해수를 막아섰다. 해수의 오해를 막아주기 위해서 왕소는 “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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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해수는 다시 왕소를 만나게 됐고 왕소는 “내가 구해줬는데 고맙다고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해수는 “남들 다 오해하게 내 것이라고 하면 어쩌냐”고 따졌고 왕소는 그런 해수에게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며 “그럼 뭐라고 부를까? 내 사람이라고 할까?”라고 말해 해수를 설레게 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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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2:03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강하늘, 아이유에 진심 고백…“널 잃는 줄 알았다”
“月之恋人” 姜河那 对 IU 真心 告白。。。“以为 失去你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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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달의 연인’ 강하늘이 아이유를 향한 자신의 진심을 확인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는 해수(아이유 분)가 왕정(지수 분)을 구하느라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수와 왕정이 위기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은 왕욱(강하늘 분)은 한 걸음에 달려갔고 왕소(이준기 분)까지 가세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왕욱은 해수를 어깨를 잡으며 “널 잃는 줄 알았다”라고 해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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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2:10 | 显示全部楼层
4回 结尾

王昭 and 解树 一起 看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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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5 22:15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이지은♥강하늘, 삼각 로맨스 시작됐다
“月之恋人” 李准基♥李智恩♥姜河那 三角 罗曼史 开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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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이 이준기와 강하늘 사이에서 삼각관계에 놓였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4회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와 왕욱(강하늘)이 해수(이지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황후 유씨(박지영)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며 돌탑을 무너뜨렸다. 해수는 "그만 해요. 다쳤잖아요"라며 만류했다. 왕소는 "사람을 죽였다고 했다"라며 협박했고, 해수는 "그럼 말해 봐요. 왜 죽였는지. 재미로 그랬어요? 여긴 그런 데라면서요. 아주 일찍 어린 나이부터 칼을 잡아야하고 죽기 싫으면 먼저 남을 죽여야 하고. 살고 싶은 건 죄가 아니잖아요. 용서받을 수는 없겠죠. 그래도 난 이해할게요. 황자님 지금 그 마음 얼마나 괴로울지 알 것 같으니까"라며 위로했다.

또 왕소는 해수에게 매질을 하는 황보연화(강한나)를 막아섰다. 황보연화는 "집안 단속은 제 몫입니다. 놓으세요"라며 발끈했고, 왕소는 "내 것이다. 저 아이 내 것이라고 했어. 그 머리꽂이 원래 주인은 나니까 저 아이를 어쩔지 결정할 수 있는 사람도 나뿐이야"라며 엄포를 놨다. 이후 왕욱은 왕소에게 "잘못 아는 듯싶어 알려주러 왔다. 이곳에 네 것이라고는 없다. 연화도 해수도 다 내 사람이야"라며 경고했다.

그날 밤 왕욱은 해수의 방 앞에 약을 가져다놨고, 해수는 자는 척했다. 해수는 뒤늦게 "죄송합니다. 황자님 뵙기 창피해서 자는 척"이라며 사과했다. 왕욱은 "그런 줄 안다. 아직 많이 아프지"라며 걱정했고, 해수는 "맞아서 아픈 것보다 그런 취급당한 게 더 속상합니다. 여긴 원래 그런 데예요? 누구 딸, 누구 아들 아니면 존중받지 못하는 그런 데냐고요.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짐승처럼 매달고 때리고. 고려는 원래 이런가요"라며 눈물 흘렸다.

이때 왕욱은 "막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 약속하마. 앞으로는 그 누구도 널 그리 대하지 못할 것이야. 날 믿어라"라며 약속했다. 게다가 다음 날 해수는 "다시는 내 것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사람이 짐승도 아니고 내 것이 뭡니까"라며 못 박았고, 왕소는 "허면 내 사람이라고 부를까"라며 놀렸다.

특히 해수는 왕정(지수)을 도와주려다 위기에 빠졌다. 왕욱은 해수를 구했고, "널 잃을 줄 알았다. 널 다시 보지 못하게 될까봐 겁이 났단 말이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앞으로 해수가 왕소와 왕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그리게 될 것으로 예상돼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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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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