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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SBS】【月之恋人- 步步惊心:丽】过去种种 譬如昨日死 以后种种 譬如今日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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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0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9-26 21:10 编辑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에 강제 키스 후 야반도주 '눈물'
“月之恋人” 李准基 强行 KISS IU 后 半夜逃走 “眼泪”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아이유에게 강제로 키스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0회에서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해수(아이유)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밀어내지 마. 넌 그러면 안 돼. 내 사람이니까"라며 애원했다. 해수는 "전 황자님 것이 아닙니다"라며 겁을 먹었다.

결국 왕소는 "넌 내 사람이다. 넌 내 것이다. 내 허락 없이 날 떠나지도, 죽어서도 안되는 완전한 내 사람"이라며 강제로 키스했고, 해수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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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소는 해수를 데리고 궁 밖으로 야반도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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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18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지은, 이준기에 강하늘 사랑 고백 "좋아하는 사람 있다"
“月之恋人” 李智恩 对李准基 喜欢 姜河那 告白 “有 喜欢的人了”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이 이준기의 마음을 거절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0회에서는 해수(이지은 분)가 4황자 왕소(이준기)를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황자 왕소는 "난 늘 등 떠밀려서 떠나는 쪽이었다. 내가 왜 그래야 했는지 지금도 알지 못해. 난 불운을 안긴 적도 없고 사람에게 쉬이 칼을 쓰지도 않았어. 헌데도 내가 떠나야 돼?"라며 물었다.

해수는 '환상이었어. 그저 환상일 거야. 무서워말고 이 사람의 폭주를 말려야 돼'라며 속으로 생각했다. 해수는 "황자님이 마음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황궁을 떠나 어디든 억울할 일 없고 피묻힐 일 없이 웃으면서 사세요"라며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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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황자 왕소는 "너도 같이 간다면"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해수는 "전 궁녀입니다. 황궁에서 살아야 돼요. 그리고 전 좋아하는 분이 따로 있습니다"라며 밀어냈다.

4황자 왕소는 "백아? 백아만 아니면 돼. 다른 사내였으면 죽일지도 모르니까. 연화에게 매맞는 널 내 것이라고 했을 때. 이미 그때부터 넌 내 사람이었다. 넌 있는 그대로의 날 봤어. 설명도, 변명도 필요 없었다"라며 고백했다.

해수는 "황자님을 돕고 싶었을 뿐이지 마음을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라며 쏘아붙였고, 4황자 왕소는 "나한테서 도망쳐봐"라며 선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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哦~ 呵呵 还是 4 13好  发表于 2016-9-26 22:30
并不是放弃。如果是伯牙的话,大概不会杀他的意思。很仁慈了哦  发表于 2016-9-26 22:28
哦 小狼狗 也和 伯牙 告白了: 你和小树 是我的人哦~~  发表于 2016-9-26 21:38
嗯嗯 伯牙。。。 呵呵 小狼狗的 另一所爱啊~ 真的是 竟然连 小树 都可以放弃 for 伯牙!? 真爱~  发表于 2016-9-26 21:36
优酷的翻译是只要不是伯牙,其他的男人我会都杀了也不一定……  发表于 2016-9-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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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20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지은, 이준기에 "좋아하는 사람 있다" 고백
“月之恋人” 李智恩 对 李准基 “有喜欢的人了” 告白


[OSEN=강서정 기자] '달의 연인'의 이지은이 이준기에게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10회분에서는 왕소(이준기 분)가 해수(이지은 분)를 데리고 황궁을 탈출했다.

왕소는 해수를 데리고 황궁을 탈출해 바닷가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해수는 "난 좋아한느 분이 따로 있다"고 고백했지만 왕소는 백아만 아니면 된다면서 "다른 사내였으면 죽일지도 모르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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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왕소는 해수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봐줬다면서 "날 두려워한다는 말 안 믿는다"고 했다. 해수는 "난 황자님을 돕고 싶었을 뿐이지 마음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왕소는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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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25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준기, 이지은 손잡고 궁 탈출..강하늘 걱정
"月之恋人" 李准基 李智恩 携手 逃出宫。。。姜河那 担心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준기가 궁녀인 이지은을 데리고 궁을 탈출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강하늘은 걱정에 쌓여 한달음에 이지은을 찾아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10회에서는 저를 부정하고 두려워하는 해수(이지은)를 데리고 출궁하는 4황자 왕소(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왕소에게서 광종의 핏빛 미래를 봤던 해수는 제게 친절한, 그리고 ‘내 것이다’고 말하는 왕소를 두려워했다. 그런 해수에게 “너는 내 사람이다. 내 허락 없이는 떠나지도, 죽지도 못하는 내 사람이라고”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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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거부에도 키스를 하며 제 마음을 표현한 왕소는 결국 말에 해수를 태우고 늦은 밤 궁을 나섰다. 마침 14황자 왕정(지수)이 이를 목격, 8황자 왕욱(강하늘)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왕욱은 해수에게 화가 미칠 것을 걱정하며 왕정과 함께 해수를 찾아 나섰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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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小哥 也是的 截了一张 隐约的 双手似乎大概碰在一起的 骑马照 就说人家 手牵手 出宫~~  发表于 2016-9-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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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30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강하늘, 무대포 이준기에 자극 "이지은과 혼인할 것"
“月之恋人” 姜河那 受了 李准基 刺激 “要和 李智恩 结婚“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강하늘이 이준기의 무대포 행동에 자극을 받았다. 결국 이지은에게 프러포즈하며 마음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10회에서는 절절하게 제 마음을 고백하는 8황자 왕욱(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욱은 4황자 왕소(이준기)와 해수(이지은)가 탈궁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이후 돌아온 해수에게 계속 불편함을 드러내는 왕욱. 해수는 그런 왕욱의 눈치를 봤고, 해수에게 왕욱은 “나는 못 했던 일인데, 왕소가 너를 데리고 나가지 않았느냐”면서 “황제(조민기)에게 너와 혼인하겠다고 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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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왕욱은 “이번에도 널 놓치게 될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모른다. 다시는 그런 실수 하고 싶지 않다. 부인 말대로 난 언제나 잠자리가 편치 않은 사람이었으나, 그런 내게 웃음과 가벼운 장난, 그리고 시를 다시 가져다 준 것은 너였다”고 고백했다.

또한 왕욱은 “황궁을 떠나 황주로 가서 너와 행복하고 싶다. 부인에게 못다한 마음을 너에게 전부 갚으며 살고 싶다. 그러니 수야, 내 반려가 되 주겠니?”라고 프러포즈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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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可能~  发表于 2016-9-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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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32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강하늘, 이지은에 청혼 "너와 행복하고 싶다"
”月之恋人“ 姜河那 向 李智恩 求婚”希望 和你 幸福的一起“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강하늘이 이지은에게 청혼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0회에서는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이 해수(이지은)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황자 왕욱은 "난 늘 재고 따지느라 널 이 다미원에만 붙잡고 있었는데 소는 단번에 데리고 나갔지 않냐. 폐하께 너와의 혼인을 허락 받겠다. 네가 사라졌다는 말을 듣자마자 네가 폐하의 비로 입궁했을 때가 떠올랐어. 이번에도 널 놓치게 될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모른다. 다시는 그런 실수 하고 싶지 않아"라며 청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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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47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서현, 황궁 기녀 됐다..남주혁과 세 번째 만남
”月之恋人“ 徐贤 成了 皇宫 妓女。。。第三次 和 南柱赫 会面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서현이 남주혁과 세 번째 만났다. 우연이 세 번 쌓이면 인연이라는 말을 떠올린 듯 남주혁은 미소 지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10회에서는 황궁 기녀 양성기관에 들어온 우희(서현)와 그를 목격한 13황자 왕욱(백아,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백아는 우희와 두 번이나 우연히 마주친 바 있다. 저잣거리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던 백아와 한 번, 두 번째는 춤 연습을 하던 우희가 백아의 기타 소리에 홀리듯 따라갔다 한 번. 그때마다 우희는 뾰쪽하게 백아를 대했고, 백아는 그런 우희를 보며 놀리듯 장난으로 대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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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황궁 기녀 양성기관)에 음악 반주를 하기 위해 들렀던 백아는 새로운 기녀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둘러봤다. 그때 춤을 배우는 우희를 목격하고 백아는 반가웠다. 그러나 우희는 이번에도 뾰쪽하게 그를 대했다.

백아는 “세 번이나 만났으면 통성명은 해야하지 않냐.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앞선 물음에도 우희는 대답하지 않았고, 오히려 백아가 자신의 이름을 밝히자 그를 믿지 않았다. 이에 우희는 “복순이”라며 가짜 이름을 말했고, 그때 다른 기녀가 우희라고 이름을 불러 이름이 들통났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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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49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에 "다시는 허락 없이 그리 하지 않는다" 강제키스 사과
”月之恋人“ 李准基 对 IU "再也 不会 在 不经允许的情况下 那啥" 强吻 道歉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가 아이유에게 강제키스를 사과했다.

26일 방송한 SBS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4황자 왕소(이준기)는 해수(아이유)에 대한 진심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아끼기 시작했다.

앞서 왕소를 거절한 해수는 자신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왕소에게 “도와드리겠다”며 얼굴의 흉터를 또 다시 화장으로 감추어 주었다.

그러면서 “황자님이 무서운 것도 싫은 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 준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세상에 유일한 자기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부릅니다. 우정이든 애정이든 다 정은 정의죠. 하지만 달라요. 다릅니다. 그 다른 걸 황자님께서 착각하시는 듯싶어 걱정입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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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를 지긋하게 바라보던 왕소는 해수의 손목을 잡으며 “너야 말로 걱정이다. 나는 여러 가지 정을 지니는 사람이 아니야. 애정이든 우정이든 낭한테는 다 똑같다. 하나 뿐이야. 어떻게든 날 밀어 내려나 본대 그딴 거 나한테는 안 통한다”라며 해수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이에 강제키스를 떠올린 해수는 입을 가렸다. 그녀를 바라보던 왕소는 “걱정마라. 다시는 허락없이 그리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해수를 놓아주었다.

앞서 왕소는 “난 황자님 것이 아닙니다”라고 그를 거절하는 해수에게 “너만은 그러면 안돼. 넌 내것이야”라며 키스를 퍼부은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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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里为止 今晚 糖渣 不少啊~  发表于 2016-9-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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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1:53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준기vs 강하늘, 이지은 두고 팽팽 기싸움 "책임지겠다"
”月之恋人“ 李准基VS姜河那 因 李智恩 斗气针锋相对 ”我会 负责“


[SBS funE | 차연 기자] ‘달의 연인’ 왕소(이준기 분)와 왕욱(강하늘 분)이 해수(아이유 이지은 분)를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10회에서는 해수를 데리고 황궁을 무단으로 이탈했던 왕소가 왕욱의 분노를 사고는 서로 기싸움을 벌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모친에게 상처받은 왕소는 자신을 두렵다고 말하며 거부하는 해수를 데리고 황궁 밖, 해변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룻밤을 보내고 들어왔다. 왕욱은 상황을 전해 듣고 크게 분노했고, 둘이 돌아오는 길목에서 해수를 말에서 내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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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욱과 왕정(지수 분)은 해수를 걱정하며 어서 내리라 했지만, 왕소는 “황제로부터 해수를 받았다”며 자신이 해수를 책임지겠다 선언, 팽팽한 기싸움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왕욱은 분노했다. 그런 왕욱을 보고 해수가 나섰다. “4황자님과 가겠습니다”라며 상황을 정리한 것. 왕욱은 자신이 아닌 왕소를 선택한 해수의 반응에 당황했고, 왕소에게 “네 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분노를 삭여, 그 긴장감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왕욱이 해수에게 “내 반려가 돼 주겠니?”라고 청혼, 심각해지는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SBS FunE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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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2:0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9-26 22:45 编辑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강하늘, 아이유에게 "나와 혼인해줄래" 프러포즈…이준기, 거절하는 이지은에게 "그딴 건 안통해"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姜河那 对 IU "和我 结婚吧" 求婚。。。李准基 被 李智恩 拒绝 ”那些 对我 行不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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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와 강하늘이 모두 아이유(이지은)에게 프러포즈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0회에서 왕소(이준기)에 이어 왕욱(강하늘)도 해수(아이유, 이지은)에게 프러포즈했다.

앞서 왕소(이준기)가 해수(아이유, 이지은)에게 "너는 내 사람이다. 허락없이 내 곁을 떠나선 안된다"고 고백하며 강렬하게 키스한 후 해수를 말에 태우고 궁을 떠났다.

이를 왕정(지수)이 목격했고, 왕욱(강하늘)에게 보고했다. 왕욱은 "그럴리 없다"고 부인했지만 왕정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왕욱이 "궁녀가 어떻게 궁을 나가냐"고 소리쳤지만 왕정은 "소 형님이 그런걸 따지냐"며 "얼른 해수를 데려와야 한다. 출궁이 알려지면 해수가 무슨 일을 겪을지 모른다"고 걱정하며 함께 찾기를 원했다.  

왕소와 해수는 말을 타고 바닷가에 도착했다. 해수는 "저나 왕자님이나 이제 무사하지 못할 거다"고 말했다. 왕소는 "그럼 이대로 도망갈까"라고 덤덤하게 묻더니 "언젠가 떠나더라도 여기에 널 꼭 데려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왕소는 "난 불운을 안긴 적도 없고 재미삼아 짐승을 도륙한 적도, 사람을 죽이지도 않았다. 헌데 내가 떠나야 하냐"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해수는 '환상이었어. 그저 환상일거야. 무서워말고 이 사람의 폭주를 말려야해'라며 왕소를 광종으로 생각했던 것을 부인했다.

해수는 "황자님이 마음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황궁을 떠나 어디든 억울할 일 없이 웃으면서 사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왕소는 함께 가기를 제안했고, 해수가 거절하자 "그럼 나도 가지 않아"라고 답했다.

해수는 "전 좋아하는 분이 따로 있다"고 말했고, 왕소는 "백아(남주혁)냐"고 물었다. 해수가 부인하자 왕소는 "백아만 아니면 된다"며 "넌 있는 그대로의 날 봤다. 설명도 변명도 필요없었다. 날 두려워한다는 말 안 믿어. 넌 내 유일한 지기니까 그래서 아무것도 미안하지 않다. 입을 맞춘 것도 마음대로 끌고와도 그리고 다른 사내를 마음에 품지 말라고 협박을 해도 미안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왕소는 해수에게 머리꽂이를 건네며 "이런거 하나쯤은 주고싶었어"라고 말했다. 해수가 거절하자 왕소는 "나한테서 도망쳐봐 그럼"이라며 "하기 싫으면 버려도 돼"라고 말했다.

말을 타고 다시 궁궐을 돌아가는 길에 왕소와 해수는 왕욱과 왕정을 만났다. 왕욱이 해수를 데리고 궁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놓아주지 않으려는 왕소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해수는 "소 왕자님과 가겠다"고 말해 왕욱을 당황시켰다.  

궁으로 돌아온 해수를 맞이한 오상궁(우희진)에게 왕소는 "내가 불시에 데리고 나온거다. 이 아이를 탓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오상궁은 오히려 왕소를 꾸짖었고, 이후 해수에게도 "네 작은 호의가 4황자의 마음을 흔들리게 만들었다. 황궁에선 누구에게도 쉽게 호의를 보여선 안된다. 그래야 네가 산다"고 경고했다. 해수가 "이제 어떻게 하냐"고 묻자 오상궁은 "4황자의 마음이 식기만을 기다려야지"라며 한숨을 지었다.
해수는 세욕장에서 왕욱과 만났다. 해수는 왕소와 출궁에 대해 변명했지만 왕욱은 "화가 난게 아니라 속이 상한거다"며 "폐하께 너와의 혼인을 허락받겠다"고 말했다.

왕욱은 "부인 말대로 난 언제나 잠자리가 편치 않은 사람이었다. 그런 내게 웃음과 가벼운 장난, 실을 다시 가져다준 건 너였다"며 "황궁을 떠나 너와 행복하고 싶다. 부인에게 못다한 마음을 너에게 전부 갚으며 살고 싶다. 내 반려가 되어주겠니"라고 프러포즈했다. 해수는 '이 사람은 변하지 않아. 날 상처주지 않을거야. 이 사람이면 행복해질 수 있어'라고 믿으려 했지만 '만약 광종이 이 사람을 죽이면'이라고 걱정했다.  

머뭇거리는 해수에게 왕욱은 "내 약속이 못 미더우냐"고 물었고, 해수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왕욱이 "나와 혼인해줄래"라고 다시 제안했으나 이때 오상궁이 나타나 "황자님들이 세욕할 때 숨어들었단 계집이 너였어. 이 일이 들통나면 누가 먼저 죽어나갈 듯 싶냐. 이곳을 곧 폐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상궁은 해수의 행동에 거세게 질타하며 "나와 함께 출궁하자"고 제안했다. 해수는 "8황자는 다르다"며 "왕위를 탐내지 않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변명했다. 이에 오상궁은 자신의 과거를 밝히며 해수의 앞날을 걱정했다.  

해수는 자신이 걱정돼 찾아온 왕소에게 꾸밈방으로 불렀고 "누구나 가장 힘들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마음을 준다.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부른다. 우정이든 애정이든 다 정은 정이다. 그러나 다르다. 그 다른 걸 황자님께서 착각하신 듯해 걱정이다"고 말했다.

왕소는 "난 그런 많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며 "어떻게든 날 밀어내려나본데 그딴건 안 통한다. 단단히 각오하랬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왕소는 해수의 허리를 붙잡고 가까이 다가갔고, 해수가 피하자 "걱정마. 이제 마음대로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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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三张 好喜欢 台词 也喜欢 这 王昭 哪里 学的?~ 无师自通啊  发表于 2016-9-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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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박지영, 김산호 암살 놓고 이준기와 대립
”月之恋人“ 朴智英 设下 暗杀 金善浩 和 李准基 对立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의 연인’ 박지영이 김산호를 암살할 계획을 짰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는 황후 유씨(박지영)가 정윤(김산호)을 죽일 계략을 밝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황후 유씨가 파놓은 함정에 걸린 왕소(이준기)는 유씨를 찾아가 “그만큼 괴롭히고도 성에 안차냐”고 따졌고, 유씨는 “황제가 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며 되물었다.

유씨가 이어 “정윤은 중양절에 죽어. 독이 묻은 찻잔을 보냈다”라고 전하자 왕소는 “내가 듣고도 가만 있을 것 같냐”고 답했다. 이에 유씨는 “차에 독이 묻은 걸 어찌 알았다 할거냐. 어미가 알려줬다 하려고?”라며 “하면 난 널 황제로 세우려고 정윤의 비리를 캤다고 말할거다”라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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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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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2:0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烟霞明舞 于 2016-9-26 22:39 编辑

虽然我的碎碎念一定会淹没在图片和新闻之中,氮素我还是想碎碎念
1、首先某人女婿不算怂,虽说吻完就松手,但是!!!(敲桌子)后面各种花式表白,尤其是再次化妆撩妹,技术越来越娴熟了,什么我没那么多情啊,友情爱情对我来说是一回事情啊。如果不是老四这么高的颜值和如此苦逼的以往,这就是一个变态好么!!!不过那句只要不是伯牙,其他的男人我都会杀了也不一定是怎么回事?还有给13也说:你和树两个都是我的人。有一瞬间,我站4 13兄弟西皮
2、这集变态妈,摆设爹,还有正胤统统差评!!!变态妈一如既往的变态,先向正胤发难,然后群臣集体推荐老四接替正胤,结果摆设爹就准备让老四走,正胤也是一副兄弟我帮不了你的态度。所以说老四。你还是找你小树和13弟弟去吧。不过喝过毒酒之后,离间计应该就不管用了,毕竟毒酒应该正胤喝。
3、终于知道莲花为什么要跑变态妈那边去。老八决定求婚,然后跟树两个一起到黄州去,妹妹表示拒绝,尼玛受了那么那么多的迫害,哥哥你居然放弃王位,然后妹子就准备当天帝了。莲花你真的还是嫁老三算了,不要出来祸害人了,但是韩版莲花貌似指使身怀毒药,真正下毒的宫女,所以这是要挟老四大婚的凭据么?最终还是往肉偿的路在无限发展。韩版老四喝毒药之后,莲花表情很不自然,所以这是要搞事情啊……老三你快回来娶莲花……
4、仅凭优酷豆腐渣一般的预告,猜测如下:树肯定是被栽赃了。而且如某亲妈所愿的满清十大酷刑,老八曾经跑去监狱,不知道是不是要去劫囚?吴尚宫曾去探望,然后摆设太祖老爹判树因为谋害王子,处以绞刑。根据女主有光环的剧集设定,我觉得太祖的旧情人吴尚宫顶罪代死的可能性很大。
5、树在和吴尚宫因为四八争执的时候,树脱口而出:八王子是不会变的,但是被吴尚宫坚定的否定了。然后就自爆自己跟太祖旧情以及自己变成宫女的原因,现身说法。以后老四和树闹翻也可能照此情况处理。
6、好吧,韩版预告我也看了,就只比优酷多了老四在雨中抱着晕过去的树,所以,少女们!!!!积极脑洞起来
PS:写这么多,一定是我被报告摧残的后遗症,今天靠老四化妆撩妹2.0,我觉得我可以撑到明天,反正明天遮雨可以让我撑到国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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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到很容易,都是他渴望的亲情,真的要丢弃,哪有那么轻松的,以后真的就只有树和13了。  发表于 2016-9-26 22:41
老四犯傻,明明说好的要怀疑身边最亲密的人才能报名,结果一再打脸  发表于 2016-9-26 22:27
不过树化妆时候关于朋友的那番话,我觉得应该能解释她最后选择老四的原因。  发表于 2016-9-26 22:27
传说中的毒药受潮了很有可能。我只能说野蛮生长练就的好体魄。这剧除了13和树,老四的父母兄弟姐妹我TM都想踹上几脚。吃干抹净利用完了一脚踹开,平时还各种嫌弃,所以老四才说得出除伯牙全部男人都可能杀光  发表于 2016-9-26 22:21
到底什么毒药,这么立竿见影,可是老四又萌“极速痊愈“,巴豆吗  发表于 2016-9-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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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2:06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很喜欢这段,被王昭瞬间秒杀,这气场“我的人谁敢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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组图打开中,请稍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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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惜截图截不出效果  发表于 2016-9-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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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2:07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9-26 22:45 编辑

'달의연인' 이준기, 김산호 대신 독배 마셨다..이지은 '위기'
”月之恋人“ 李准基 代替 金善浩 喝毒酒。。。李智恩”危机“


[OSEN=강서정 기자] '달의 연인'의 이준기가 김산호 대신 독배를 들이키고 피를 토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10회분에서는 해수(이지은 분)와 왕소(이준기 분), 왕욱(강하늘 분)의 삼각관계가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왕소는 해수에게 키스하고는 해수를 데리고 출궁해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고백했다. 해수는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지만 왕소는 해수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표현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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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와 해수의 출궁 소식을 왕정(지수 분)에게 들은 왕욱은 크게 분노했고 왕정과 함께 두 사람을 찾아 나섰다.

왕정이 해수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왕소는 태조 왕건이 이미 해수를 자신에게 줬다면서 자신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했고 왕욱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해수를 만난 왕욱은 해수에게 청혼을 했다. 해수는 왕욱이 변하지 않을 거라면서 왕욱의 사랑을 확신했다.

해수는 왕소에게 자신과 왕소의 관계를 친구라고 하면서 왕소가 자신이 힘들 때 도와주며 쌓인 정을 사랑이라고 착각한다고 했지만 왕소는 그렇지 않다면서 밀어내는 건 안통한다고 했다.

유씨는 왕무에게 독이 묻은 찻잔을 보내 정윤을 죽이려고 했다. 왕소는 이를 듣고 뜻대로 되지 않을 거라고 했다. 그리고 해수는 유씨의 계략으로 직접 차를 들고 황자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왕소는 정윤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한 순간 해수가 차를 들고 왔다. 왕소는 정윤과 차를 마시고 싶다고 했고 해수가 왕소에게 차를 전했다.

독이 묻어 있는 걸 알고 있는 왕소는 찻잔을 떨어뜨렸고 해수는 또 새 잔을 가지고 왔다. 왕소는 세 잔을 마시겠다면서 독이 묻은 찻잔에 차를 마시고 피를 토했다. 그리고 차를 가져온 해수는 위험에 빠졌다./kangsj@osen.co.kr

[사진] 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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喝了 三杯。。。把我眼泪都喝出来了。。。  发表于 2016-9-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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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9-26 22:12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준기, 이지은·김산호 구하고 피 울컥
”月之恋人“ 李准基 拯救 李智恩.金善浩 吐血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준기가 영특한 잔꾀로 이지은과 김산호의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제 손으로 제가 독을 마시고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10회에서는 죽음의 위기에 놓인 정윤(김산호)을 살리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4황자 왕소(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제의 사랑을 받는 왕소를 황궁에서 내쫓고 제 큰 아들 3황자 왕요(홍종현)를 황제 자리에 앉히기 위해 황후 유씨(박지영)는 머리를 썼다. 왕소가 황제의 눈밖에 나도록 일을 꾸몄고, 황제는 황후 유씨의 계획대로 왕소를 돌려보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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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유씨가 무언가 일을 꾸몄다는 것을 알게 된 왕소는 그를 찾아갔다. 그러나 황후 유씨는 “네가 정윤이 되고 싶다 하지 않았냐”면서 오히려 왕소를 위한 일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뿐만 아니라 정윤의 목숨을 앗기 위해 차를 좋아하는 그의 잔에 독을 발라 보낼 것이라고 일러뒀다.

왕소는 어머니와 제 형 사이에서 누군가를 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정윤을 살리기 위해 어머니의 악행을 밝히겠다고 다짐한 바. 이에 황후 유씨는 “찻잔을 정윤에게 내어준 궁녀 하나만 죽으면 모든게 해결된다”면서 왕소를 얼렀다.

이후 황족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왕소는 정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눈치를 봤다. 그때 찻잔을 든 궁녀가 나타났다. 왕소가 좋아하는 해수(이지은)였다. 왕소는 해수도 정윤도 살리기 위해 차를 제가 받아 마실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일부러 찻잔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잔을 가져오게 했다.

정윤에게 차를 세 잔 받아마시기로 한 왕소. 그러나 왕소는 첫잔을 마시고서 찻잔이 아닌 차에 독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러나 제 입으로 이를 밝힐 수 없던 왕소는 세잔의 차를 모두 받아마셨다. 왕소는 해수를 바라보며 ‘네게 독을 받아 마시는구나’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제가 사랑하는 이 두 사람을 구한 왕소는 피를 흘리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제 손으로 독을 마신 왕소. 이날 방송 말미에는 황자 시해 혐의로 해수가 옥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독을 마신 왕소는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 그렇게까지 왕소가 지키려던 해수는 살아날 수 있을까.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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