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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cloudynet

【2016SBS】【月之恋人- 步步惊心:丽】过去种种 譬如昨日死 以后种种 譬如今日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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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14:49 | 显示全部楼层
DC

小树说:算了 先让 48 掐, 我先自己玩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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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14:5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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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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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14:57 | 显示全部楼层
看着看着 最喜欢 王昭的 右脸庞 and 解树的 清澈眼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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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17:3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demi 于 2016-10-2 17:32 编辑

老四自白(划掉,自黑):我就是个庸俗的男人。
image.jpeg image.jpeg imag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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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贴是一种罪过,温柔是一种伤害,然而你这个实在,是在插刀我(捂心口倒下  发表于 2016-10-2 22:55
秒懂,谁叫我是个善解人意的实在人T_T  发表于 2016-10-2 22:50
好了打住,不要说了,我是个嫉妒心很强的女人……  发表于 2016-10-2 22:49
五个儿子打底,误会不起来,安全。  发表于 2016-10-2 22:40
不不不,育儿不行很容易让人误会的……  发表于 2016-1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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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18:37 | 显示全部楼层
今天的污夜场被我包了,请充分发挥想象力。
嘘,看图,说话,吻我~

来源见图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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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们,欧亚斯密。  发表于 2016-10-3 00:02
不过出现现代装万一看起来太配,而我又不可能再看到步步惊情:丽,会很失落的……SO,要不要还是BE就好了(真是善变的人  发表于 2016-10-2 23:48
@小芙,我觉得目前,至少在男主女主这里,尤其男主这条线,编剧改编的还不错,结局值得对他抱一些希望的  发表于 2016-10-2 23:45
扑通扑通是个SP吧。不过我也是只欣赏妹子演技,CP的话并没有特别看重,整个故事还比较明快,不过我是支持女主回现代的。  发表于 2016-10-2 23:45
@舞 怎么说呢,我有两个私心,一是希望有个很还原的结局,第二个就是想看怪蜀黍和小萝莉的现代装CP起来的样子。如果有一个结局可以同时满足我,在不削减原著韵味的前提下稍微修改结局,那我就真的服了编剧  发表于 2016-1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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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19:3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10-2 20:34 编辑

不烧脑 看截胡


[电视剧]步步惊心:丽:泥萌眼里现在只挤满了四王子 细数他截了几次八王子的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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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 截胡 进行到底!  发表于 2016-10-2 19:38
然而最后老八诈胡……本钱被赔的精光  发表于 2016-1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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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20:35 | 显示全部楼层
JG准你而来

【李准基】四爷之一眼万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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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20:38 | 显示全部楼层
ChiaraYin

【步步惊心丽】李准基/IU 天国和地狱之间【解树X王昭】

http://static.hdslb.com/miniloader.swf?aid=638661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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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2 23:23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12회 중국판 예고'…왕욱, 왕건의 시해 주도?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12回 中国版 预告"。。。王旭 刺杀 王建的 主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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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2회 중국판 예고편이 공개됐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한국과 함께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폴 등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다. 특히 해외 예고편은 한국 예고편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2회 중국판 예고편에서는 궁에서 쫓겨난 해수(아이유)는 4황자 왕소(이준기)가 태조 왕건(조민기)의 명을 어기고 자신을 찾아오자 "그만 절 잊으십시오. 다 저 때문입니다"라며 읊조린다.

또한 최지몽(김성균)은 병세가 악화된 태조 왕건에게 "화평회 참석은 취소하시지요"라고 말하지만, 왕건을 찾아온 8황자 왕욱(강하늘)은 "참석하시는게 좋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결국 이날 화평회에 참석한 왕건은 우희(서현)가 찌른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된다. 해당 장면에 왕욱이 왕건의 시해에 관여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다는 내용이 담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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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 08:4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10-3 09:46 编辑

이하이, '달의 연인' OST '내 사랑' 오늘밤 발매
李夏怡 "月之恋人" OST "My Love" 今晚 发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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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하이가 부른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OST가 베일을 벗는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OST 제작사(냠냠엔터테인먼트&CJ E&M Music) 측은 오늘 밤 12시(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OST Part.10 이하이의 '내 사랑(My Love)'을 공개한다.

이하이가 부른 '내 사랑'은 이하이의 독창적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곡으로 아련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표현해냈다.

덤덤하게 시작되는 피아노 소리와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하고 아련한 20인조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위에 애절한 가사가 이하이의 보컬과 함께 더해져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은 발표 전부터 드라마에 여러 번 삽입된 바 있으며, 극 중 주인공들의 감정에 몰입도를 높였다.

이하이는 이번 OST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으로 OST에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달의 연인' OST part.6 에픽하이의 '내 마음 들리나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이번 OST곡에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한숨', '1,2,3,4', '손잡아 줘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는 독보적인 소울보컬의 소유자인 만큼 데뷔 첫 OST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달의 연인' OST는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학교 2015' 등 OST 작업에 참여한 히트 프로듀서 송동운 프로듀서가 다시 한 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엑소, 로꼬X펀치(Punch), 아이오아이(I.O.I), 다비치, 태연, 에픽하이, 백아연, SG워너비, 성악가 임선혜, 이하이 등 초호화 라인업과 함께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명품 음악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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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了  发表于 2016-10-3 10:01
歌手名字 不晓得 对否  发表于 2016-1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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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 08:4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10-3 08:57 编辑

"피바람 시작된다"..'달의연인' 2막 관전포인트 셋
“血雨腥风 开始了”。。。“月之恋人” 第二幕的 三个看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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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황권 전쟁으로 돌입하는 ‘달의 연인’의 2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황제 조민기의 죽음이 예고된 가운데 황궁암투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물들 간의 욕망의 편 먹기와 권력의 재편이 이뤄지는 등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얘기들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측은 3일 12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방송에 앞서 2막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 황제 태조 왕건의 죽음 소용돌이.. 황궁에 부는 피바람
#皇帝 太祖 王建 死亡 漩涡。。。皇宫 刮起的 血雨腥风




우선 12회 예고편을 통해서 고려 태조 왕건(조민기 분)이 쓰러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제의 죽음은 곧 황자들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 차기 황제자리를 두고 황궁에 피바람이 불 것이 예견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현재 황제의 뜻에 따라 황태자 정윤은 황자 중 첫째인 왕무(김산호 분)가 차기 황제가 될 것임이 유력하지만, 이 모든 것은 순탄하게 황위 이양이 이뤄졌을 때 가능한 것. 무엇보다 외가가 미천한 정윤 왕무는 그동안 수 많은 위협 속에서 위태롭게 자리를 지켜왔기에, 황제의 죽음 이후 황제에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 특히 형제 관계인 이들의 목숨을 건 전쟁을 펼치는 모습은 처절함과 아련한 감정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달의 연인’ 측은 “황제 태조 왕건의 죽음 전후로 황궁암투가 벌어지며 급박하고 긴박한 상황들이 벌어지게 된다. 황제의 죽음이 가져올 소용돌이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면서 “황제가 되기 위해 발발되는 황자들 간의 숙명적인 전쟁은 결국 살아남기 위한 전쟁으로, 이들이 형제 관계라는 점에서 더욱 처절하고 아련하게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황제가 되겠다?” VS “황제가 될 거다”
#“要成为 皇帝?” VS “成为 皇帝”


동갑내기이자 해수(이지은 분)를 두고 사랑의 경쟁관계에 있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물러설 수 없는 대립은 ‘달의 연인’ 2막에 주요 관전포인트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황제’에 대해 눈을 뜬 상태.

우선 4황자 왕소는 자신을 옭아매며 3황자 왕요(홍종현 분)을 황제로 만들려는 어머니 충주원 황후 유씨(박지영 분)를 통해 ‘황제’ 자리에 대해 마주했다. 또한 8황자 왕욱은 해수를 져버리게 만든 자신의 누이동생 연화공주(강한나 분)로 인해 흑화되며 황제가 되겠다는 선언을 한 상태.

특히 12회 예고편에서 “황제가 되겠다?”라는 4황자 왕소와, “황제가 될 거다”라는 8황자 왕욱의 육성이 공개됐고,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겹쳐져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차기 황권 경쟁의 쌍두마차로 떠오른 두 사람의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 것.

무엇보다 이 두 사람의 경쟁의 도화선이 된 해수는 갖은 고문과 목숨의 위협 속에서 온몸으로 황궁의 무서움을 체득하며, 역사를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굴레가 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 그는 황권 경쟁 속에서 피어나는 처연하고 애처로운 사랑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애달프고 먹먹한 사랑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달의 연인’ 측은 “4황자 왕소와 8황자 왕욱이 각각 각성과 흑화를 통해 ‘황권 경쟁’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황궁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과 온갖 암투와 계략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각각 어떤 선택을 내리고 어떤 발걸음을 걷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 욕망의 편 먹기! 권력의 재편
# 怀抱 欲望的一方! 权利的 重组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인물들 간의 욕망의 편 먹기와 권력의 재편이다. 앞선 주요 사건을 통해 표면적으로는 정윤 왕무의 차기 황제 등극을 막으려는 이는 3황자 왕요를 황제로 만들려는 황후 유씨. 연화공주 역시 친오라비 8황자 왕욱의 내면의 욕망을 깨워 황제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바 있다.

특히 3황자 왕요는 황후 유씨의 강력한 지지 아래 세를 모아 자신을 황제에 추대할 이들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 과정 속에서 인물들의 욕망이 드러나며 결과적으로 편 먹기가 이뤄지고, 권력이 재편되며 새로운 형국의 황권 다툼이 벌어진 다는 것이 ‘달의 연인’ 측의 설명.

무엇보다 차기 황제 자리와 거리가 먼 13황자 백아(남주혁 분)와 황궁 교방 무희로 들어간 우희(서현 분)까지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달의 연인’ 후반부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달의 연인’ 측은 “이번 주 12-13회를 통해 황자들의 욕망이 뚜렷하게 그려지며 황궁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진다. 차기 황제 탄생의 과정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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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八 带兵造反? 老三 竟然 紧随其后?  发表于 2016-10-3 09:00
小树 和 虞姬 也 手拉手 了  发表于 2016-10-3 08:59
唉 王昭 和 莲花 开始 有 交集了?。。。  发表于 2016-1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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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 09:30 | 显示全部楼层
【新闻】由李夏怡演唱《步步惊心:丽》OST10《我的爱》将于今晚23:00公开音源!李夏怡独有的音色和扎实的唱功将会淋漓尽致地表达出主人公细腻的爱情,敬请期待。

来源:韩剧步步惊心_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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试听片段:http://weibo.com/p/2304445a5f45d3668fc3152bac534f45c212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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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 09:34 | 显示全部楼层
【新闻】<步步惊心:丽>第二幕看点皇权斗争公开

来源:韩剧步步惊心_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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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帝赵敏基死后,将以宫里权利暗斗,陷入漩涡之中人物的欲望和权力的重组展开,让人期待。

#太祖王建之死#
12集预告片中太祖之死,皇帝之死也是皇子们战争的开始,为了下一任皇帝的而掀起腥风血雨是必然之事。目前太祖意愿是让正胤担任下一任皇帝,但要让他顺利登上皇位是不可能的。为了守住正胤之位就受到无数的威胁,太祖死后就更是未知了,特别是他们的兄弟间将展开惨烈的战争。

#李准基-姜河那,不可退让的爱情竞争和皇权斗争#
是爱情的竞争对手四皇子王王昭(李准基饰)和八皇子王旭(姜河那饰)的对立的《步步惊心:丽》第二幕的主要重点。最重要的是两人都对皇位的争斗。
四皇子王昭为了解除对自己束缚的三皇子王尧(洪宗玄饰)和母亲忠州院皇后刘氏(朴智英饰),步步逼进争斗皇位的位置。8皇子王旭不仅为了自己,也被妹妹莲花公主(姜汉娜饰)逼进黑化,争斗皇位。
特别是12集预告片中,互相架刀的两人,让人窒息的紧张感。
更重要的是两人竞争的导火索是解树在各种拷问与生命威胁下,显然无法全身而退。皇权斗争下主人公的爱情如何发展,让人期待。

#欲望与势力的重组#
最后看点是人物的欲望与各种势力重组,下一任皇帝正胤登基和想要当皇的三皇子王尧,皇后刘氏,莲花公主还是她哥哥八皇子王旭的欲望唤醒,争夺皇位的决心。
特别是三皇子王尧有皇后刘氏支持下,三将如何实现自己的欲望,势力重组的形势下,皇权斗争更加有趣。
还有远离皇位的十三皇子伯牙(南柱赫饰)和进入皇宫教坊舞女虞姬也是一大亮点。
《步步惊心:丽》将于今晚播出第12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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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着我手边吃瓜的叉子,想把莲花叉出去= =  发表于 2016-10-3 16:25
不闷不闷,反正皇甫家一儿一女就是克星来的……我都习惯了(其实并没有T_T)  发表于 2016-10-3 11:56
对哦,是绿芜,我光想着虞姬是公主,就想到敏敏。一想到莲花和老四,我这就胸口闷啊  发表于 2016-10-3 11:33
虞姬对应的是绿芜。而且虞姬那么善舞,根本不用解树来教,哈哈~太祖这集挂了,下集莲花就会开始作妖,哈哈哈,有点兴奋呢~不过希望宫斗有重点,我并不是很爱看群魔乱舞。  发表于 2016-10-3 11:16
虞姬应该对应原著敏敏吧,小说是敏敏跳舞,中版好似是若曦跳的?我记不清了。希望太祖这集可以挂掉,这样13集才会有进展,不然衣服要洗一周了  发表于 2016-1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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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 10:02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예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2회' 강하늘, 이지은에게 청혼하는 이준기 모습 지켜봐…
【月火剧 预告】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12回” 姜河那 对 向李智恩求婚的 李准基 的 样子。。。拭目以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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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2회가 예고됐다.

3일 방송되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2회에서는 왕소(이준기)가 해수(이지은)에게 청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왕욱(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조(조민기)는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 합평회에 참석하고, 우희(서현)는 왕요(홍종현)와 박영규의 계략 하에 태조의 암살을 준비한다.

또 황궁을 떠나 교방 무수리가 된 해수에게 왕소는 청혼을 하고, 왕욱이 이 모습을 지켜본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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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 10:05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12회예고’서현,연회서 조민기 칼로 찔러..홍종현,미소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12回 预告” 徐贤 在宴会上 刀刺 赵民基。。。洪宗玄 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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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될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2회에선 태조 왕건(조민기 분)이 우희(서현 분)의 칼에 찔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2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연회에서 우희는 태조 왕건을 칼로 찌르고 태조 왕건은 쓰러진다.

왕요(홍종현 분)는 미소 짓는다.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2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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