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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최진혁, 다시 타입슬립 할까?..풀리지 않은 궁금증 3
”隧道” 崔振赫,是否再次穿越?...令人好奇尚未解答的3個疑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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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이 현재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로 박광호와 아내 연숙(이시아 분)의 재회 여부다.
박광호가 과거로 돌아가긴 했지만 정확하게 어느 시점으로 타임슬립 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
目前大家對於大光浩穿越回去最好奇的三個點,首先,與妻子妍淑再次重逢,回到過去的時間點?
남편의 실종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연숙이와 재회할 수 있을지, 만난다면 딸 연호(이유영 분)를 과거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에 시선이 쏠린다.
나아가 과거 화양경찰서 강력반에게 현대에서 알아낸 내용을 전달해 범인을 빠르게 검거할 수 있을지도 궁금증이 모인다.
回到過去與懷孕的妻子重逢是否能在過去見到女兒妍浩的誕生來臨?
另外過去華陽警署強力班們是否亦能透過現代得知的訊息,在過去即時抓到犯人(睦鎮宇)
두 번째는 박광호가 현재로 또 다시 타임슬립할 수 있을지 여부다.
박광호가 터널을 통해 두 번의 타임슬립에 성공한 만큼 또 다시 터널에 들어가 현대로 건너올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再者,二次透過隧道穿越現在與回到過去的大光浩,是否會再次因隧道穿越回現代的可能性?
특히 현대에서 박광호를 도와준 택시 기사(양주호 분)는 과거 박광호와 번번이 부딪혔던 오기자와 외모가 같아,
네티즌들은 한동안 극에서 두문불출하던 오기자가 후반부 ‘키맨’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
尤其在現代幫助過大光浩的吳司機與過去的吳記者長得一樣,大家預測他是后半段的主要”key man"
마지막으로 부검의 목진우가 왜 살인을 하게 됐느냐를 둘러싼 의문이다.
“나는 이유없이 살인하지 않는다”며 정호영과 거리를 둔 목진우에게는 살인의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最后是,真兇睦鎮宇曾說他殺人動機與隨機殺人的鄭浩英不同,那促使他殺人的真正理由為何?
자신이 살인한 김선재의 어머니에 대해서도 “네 엄마는 죄 없는 여자가 아니었다. 그렇게 좋은 여자가 아니었다는 뜻”이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내기도 한 상황이다.
결국 시청자가 아직 모르는 또 다른 진실과 속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真兇曾私下說金善載母親並非你所想的是個好女人,讓人好奇這句話的另一個真正存在意義?
ps,等剧無聊,當搬運工,水平有限,挑重點簡翻,大家隨意看看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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