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8-8-5 22:50
|
显示全部楼层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고아성에 고백 "나 안 떠나..여기가 좋아졌다"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8-05 23:11
太柱向娜英告白 :“ 我不走 我喜欢这里”
最后一段(就是最后2图)
太柱送娜英回家 娜英问现在案件都解决好了 你会离开吗?
太柱 “ 我不走 我喜欢这里 ”
娜英 “那太好了”
太柱 “几时有时间 去看之前未能看的电影 好吗?”
정경호가 1988년에서 행복을 느꼈다.
5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 최종회에서는 한태주(정경호)가 1988년으로 되돌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옥상에서 투신한 한태주는 1988년으로 되돌아갔고 조직폭력배와 싸우고 있는 강동철(박성웅)을 비롯해 강력3반 팀원들을 구해냈다. 강력 3반은 안민식(최진호)가 찾던 장부를 찾아내 안민식을 검거하는 데도 성공했다.
강력3반 식구들과 회식을 하며 웃음을 찾은 정경호는 윤나영(고아성)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말했다. 함께 걷던 윤나영은 "이제 사건도 해결됐는데 여기 떠나시겠네요?"라고 말했고 한태주는 "안떠나려고요. 여기가 좋아졌거든요"라고 말했다. 윤나영은 "다행이네요"라며 웃었고 한태주는 "언제 시간되면 그 때 못봤던 영화나 볼까요?"라고 제안했다.
사진='라이프 온 마스' 방송화면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