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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OJO

【2004KBS】【噢!必胜 奉顺英】【已播毕】【安在旭、蔡琳、朴善英、柳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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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0:51 | 显示全部楼层
中毒的爱和对不起那两首MV的剧情真得很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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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是不知道的人看了一定会觉得是哪部片子的MV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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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0:5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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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3:18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snow123 at 2004-11-9 12:52 PM:
看了你的解释,我终于懂了。谢谢!

特别喜欢读你的感言
文笔精辟
它经常使我
茅塞顿开
收益非浅




谢谢你不嫌弃我废话很多﹋

其实我只是..跟少爷一样→说实话,
不需要用美丽的包装自欺欺人。



问:『你认为自己具有什么样的魅力?』

安在旭:『好像(FAN们)是喜欢(我的)坦率正直吧﹋
不说谎,只是把我的本身本色让大家都看到的缘故吧。

面对 FAN 们,即使是不快乐的话我也是毫不掩饰地说出来,
在我感到不满的时候,我也同样是不作掩饰的,
所以有引起大家着急担心的时候。

不过因为这些 好像反而让大家更喜欢我了。。
对说谎深恶痛绝的人 总是对坦率这一特点 特别敏感的吧。』



他自己也说:在电影上要再努力,但只为了拍好戏。不会为当票房明星拍戏。

因为..所谓票房‥

安在旭:『票房到底是以什么来作基准的,我也不知道。
在我看过的电影里,我喜欢的作品票房成绩不佳,

我觉得【难道这也叫做电影吗?】的那些搞笑影片的票房
居然是200万,300万, 看见这些数位简直是让我无言。。 』


在韩国商业电影挂帅的环境下,我支持安在旭拍他想拍的戏。

我的想法是:安在旭的电视剧、唱片、演唱会都很成功,受到肯定。

那电影…冒险一下又如何?票房不佳又如何?
我只怕看到好演员演滥戏,真难受啊﹋
少爷自己可能比偶还受不了滥戏,不然也不会那么挑剧本了。



★韩国评论《必胜》这部戏,有一个重点,就是:它是逆向操作,搞颠覆。

所以我才会说这部戏很有安在旭的风格,就是不去拍跟别人一样的戏。

#《向日葵》《复仇血战》《仙女与骗子》《坏朋友》‥
都是很特别的电视剧,到目前都没有类似的韩剧。

#电视剧的收视大众是妇女师奶,《仙女与骗子》却是吸引男人和年轻族群。

#大家都在哭哭啼啼时,他反而都拍喜剧,从《仙女与骗子》就开始了。

#《仙女与骗子》和《天生缘分》是安在旭收视最差的两部戏(都没超过30)
但是 这两部戏 评价很好。
更为安在旭累积了很多平常不看电视剧的男性观众。

这些观众就是必胜的死忠支持者,
可以说安在旭的电视剧开拓了电视观众的层面。



安在旭除了坚持讲究剧本拍好戏,他也不炒跟戏无关的新闻,

大家可以往前看,所有的《必胜》新闻都是讲戏的内容和意旨,观众的反应等等。

不会为了拉收视去炒作绯闻,或太商业的宣传(跟蔡琳的吻戏也没炒作)。

他的戏都是这样,旭迷就是喜欢安在旭这样很清爽的风格。



★【在旭出第五张专辑,能看到必胜的后续故事】

↑ 嗯﹋必胜的后续M.V.

可以拍两锅版本↓

爆笑版‥跟顺英‥野蛮老婆+超级奶爸+五个北鼻+三人帮

浪漫版‥跟有贞‥全能师父+憨傻小子,日久生情,两眼相望,深情拥吻。。。


[ Last edited by 陵陵168 on 2004-11-10 at 03:1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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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3:31 | 显示全部楼层


拜托亲爱的旭阳﹋

人家突然很想听少爷唱的张柏芝《星语心愿》,

韩国姊妹拍的那锅版本粉棒。

拜托一下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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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8:54 | 显示全部楼层

亲爱的陵陵请看---




20040612沈阳演唱会--在旭版《星语心愿》下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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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9:01 | 显示全部楼层
[VOD]2004.06.12 安在旭沈阳演唱会--深情演唱张柏芝的<星语心愿>

转自Wookienet 谢谢韩国朋友的分享!




http://nianxu.w53.enkj.com/040612xyxy.wmv

[ Last edited by 旭阳 on 2004-11-10 at 09:0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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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9:08 | 显示全部楼层
[VOD]《向日葵》第5集张贤宇医师精彩镜头集锦--看到伤口我就要医治,因为我是医生
转自www.anjaewook.org 谢谢AJW-WORLD!


http://vod.gabia.co.kr/anjaewook ... nflower_05_join.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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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9:14 | 显示全部楼层
[VOD] <坏朋友>[国内翻译版本<好朋友>]精彩片段

转自www.anjaewook.org 谢谢tpfoa!


第7集片段:江成唱歌-在旭亲自演唱.
http://jaewookan.cafe24.com/download1/asf/bad/bad_07_03.wmv

第10集片段
http://jaewookan.cafe24.com/download1/asf/bad/bad_10_01.wmv

[ Last edited by 旭阳 on 2004-11-10 at 09:3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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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9:16 | 显示全部楼层
[Photo]<坏朋友>[国内翻译版本<好朋友>]精彩截图--金江成

转自www.anjaewook.org 谢谢elly!


http://www.anjaewook.org/bbs/data/board/wook03.jpg

http://www.anjaewook.org/bbs/data/board/wook04.jpg

[ Last edited by 旭阳 on 2004-11-10 at 09:3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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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9:27 | 显示全部楼层
呵~~旭阳又有好东西分享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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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9:40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兔星星 at 2004-11-9 10:08 PM:
多谢旭阳,可以看了,很喜欢这个mv

我也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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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09:48 | 显示全部楼层
채림, 봉순영이 가고 '얌야미'의 시간이 왔다

[조이뉴스24 2004-11-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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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봉순영이 끝났어요? 솔직히 실감이 안나요.’

채림은 아직도 봉순영의 여운을 간직하며 산다. 어디서든 돌아가는 카메라와 몰려 있는 스태프들과 작열하는 조명들을 보면 당연히 그 안으로 쑥 들어가야 할 것만 같다.

인물에 늦게 빠져들고, 늦게 빠져나오는 그의 특성상 채림은 아직도 순영과 함께 있는 듯 하다. 웃고 싶은 대로 웃는 게 비결이라는,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채림이 말문을 연다.

채림은 먼저 드라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엄마에게 ‘어떤 사람이 좋은 남자야?’ 하고 묻던 장면을 꼽는다. 이 때 돌아온 엄마의 대답, “니가 맘 가는 대로 선택해라”

봉순영의 우유부단함이나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심기가 불편했지만 봉순영이야말로 현실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인물이었다.

순영이 얄밉게 보이면 보일수록 채림의 연기가 ‘먹혔던’ 것이다. 특히 그런 순영의 거침없는 질문과 돌아온 엄마의 대답은 채림에게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했다.

“실제로 봉순영 같은 친구들도 봉순영을 보며 손가락질 좀 했을 거예요. 저도 시청자였다면 그랬을 거고. 하지만 너무 드라마 속 인물같은 인위적인 캐릭터보다야 얼마나 현실적인 캐릭터인가요?”

만약 현실에서 누군가가 채림에게 “언니, 어떤 사람이 좋은 남자야?” 하고 묻는다면? 채림의 대답은 확고했다.

“전 그런 건 좀 잘 아는 편이죠. 친구나 동생들이 남자 얘기를 하면 ‘야, 그 남잔 안되겠다. 만나지 마. 그 남잔 괜찮네, 진국이야“ 하고 자신 있게 말해주죠.”

깔끔하게도 좋은 남자에 대한 기준을 정리해주는 채림. “책임감이 강한 남자. 구속하지 않는 남자. 자유롭게 풀어주지만 자신의 그늘 아래 여자를 쉴 수 있게 하는 남자. 우리 오빠 같은 남자.”

채림은 봉순영이 끝나고 사람이 남았다고 한다. 먼저 ‘S대 법대 미달 사건’이란 단막극으로 채림을 열혈 팬으로 만든 뒤 이번 작품을 함께 한 지영수 감독.

그리고 마지막 촬영 날까지 아침 해 뜨는 걸 함께 보고 헤어진 스태프들, 함께 고생한 연기자들(선영 언니, 재욱 오빠, 진이 오빠), 특히 이번 작품으로 채림의 세 번째 아빠가 되어준 이정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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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끝났다. 채림은 이제 아내의 신분으로 돌아가려 한다.

“이제 내가 오빠를 챙길 차례에요. 콘서트도 많고 활동도 많으니까 먹는 것들 위주로 챙겨줄 생각이에요. 부지런히 따라 다니면서 웃음도 주고, 의상이나 액세서리도 챙겨주고.“

채림의 핸드폰에 이승환의 전화번호는 ‘으헉’이란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받아야 하는 소중한 전화라는 의미다.

그리고 승환의 핸드폰에 채림의 전화번호는 ‘얌야미’란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다. 맛있게 음식을 먹는 채림의 예쁜 모습을 보고 이승환이 지어준 별명이다.

연기 욕심쟁이 채림의 연기는 호평 속에 끝이 났다. 이제 남편의 곁을 지키며 힘을 주려 하는 아내로서의 욕심이 빛을 발할 차례다. 봉순영이 가고 얌야미의 시간이 온 것이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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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11:15 | 显示全部楼层

很喜欢<<坏朋友>>里在旭和宋允儿在一起的戏!有很甜蜜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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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1-10 11:26 | 显示全部楼层
[김세영의 스타 오딧세이]채림

[헤럴드경제 2004-11-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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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함속 해맑은 미소 `만년소녀`

처음 여자를 만나 인상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오는 말은 두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예쁘다는 말이고 다른 하나는 귀엽다, 혹은 인상 좋다는 말이다. 예쁘다는 반응은 정말로 그녀의 얼굴이 마음에 들었을 경우에 해당되며, 귀엽다는 반응은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의례상 하는 말이라고 많은 이들이 인식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이 반드시 맞는 말은 아닌 듯하다.

시대와 취향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하는 면은 무시할 수 없지만 양미간이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나 콧대의 높이, 입술 각도와의 조화, 얼굴형의 정도 등 미인이라고 칭해지는 얼굴에는 기본 조건이 있다. 이런 조건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얼굴은 사실 존재하지 않지만 근사치에 비슷한 얼굴을 가졌다면 당시대의 미인으로 인정받는다.

미인이라는 말이 이처럼 어떤 정형화된 조건에 의해 판별되는 것이라면 귀엽다는 말은 느낌이다. 얼굴에서 어린아이의 성숙하지 않은 동그란 기운이 느껴질 때 사람들은 흔히 귀엽다고 말한다. 조금만 돌려서 말하자면 어린아이 같다는 말이다.

예쁜 얼굴에서는 성적인 매력을 찾아볼 수 있지만 귀여운 얼굴에서는 성적인 차이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조금의 차이라고나 할까. 아마도 그렇기에 이성을 평가할 때 `귀엽다`는 말보다 `예쁘다`는 말이 높은 평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판단을 조금 흐리게 하는 얼굴들도 간혹 보인다. 그 대표적인 연예인이 채림이다.

채림의 얼굴은 확실히 아직까지 앳되다. 통통하게 오른 볼살이며 반달모양으로 형성된 눈매, 높지만 오똑하다는 느낌보다는 둥그스름한 인상을 주는 코선, 그리고 눈 아래 두툼하게 자리잡고 있는 살, 기준보다 약간 넓은 듯한 양미간 등. 이 모든 것이 어린아이의 느낌을 선사한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보면 그녀는 상당히 성숙한 여인의 모습도 가지고 있다. 복고풍으로 찍은 어느 잡지의 화보에서 나는 그녀의 모습에 놀랐다. 단순히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아이 같은 귀여움만 있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얼굴 속에서 비율과 조화를 보게 된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그녀의 얼굴이 어떤 방식으로 변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귀여운 면과 어른의 성숙함을 골고루 갖춘 이상적인 얼굴로 변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그녀가 결혼 후 공백기를 가지다가 드라마로 컴백한 요즘, 사람들은 그녀의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에 그녀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깜빡 까먹곤 한다. 예전보다 조금은 어린아이 같은 면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만큼 진해지는 여인의 향기가 귀여운 면이 더 강했던 그녀의 단점을 보완해줄 것이다.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匿名  发表于 2004-11-10 12:05
啊!这么多的好东西.....
谢谢旭阳,有你真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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