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KBS】【噢！必胜 奉顺英】【已播毕】【安在旭、蔡琳、朴善英、柳镇】

紫燕尘缘

永远支持蔡琳，你是我心中永远的善美！

bang

[分享]“必胜”精彩评论小撷

转自一切就旭 谢谢安琪提供！

序言:“必胜”并未在国内大范围的播出，可是还是看到很多普通观众关于此剧的评论，有的说得真是精彩，忍不住转来一起分享

1、从昨天到今天下午，一直在看《OH！必胜，奉顺英》，虽然是连续剧，但还是看到了大结局，看着看着安在旭塑造的快乐积极的形象，感到他在里面像夜空的星星，一直闪烁的样子，没有办法确定，却会扎根在心里。他的人格魅力张驰点燃了这部戏的火线。

2、你是否想过改变坚持
吞吞吐吐欲言又止

你总都是站在他身后半步的位置，默默地注视。
连牵他的手，都要找足了借口。
你怕，你怕，
你怕被他知道后看他尴尬的笑，
怕他不敢面对你的逃避，
怕他不再熟悉的对你。
你怕，怕失去那半步，却永远无法逾越的距离。

你说你会永远的支持他，守护他。
他高兴得笑，拿起酒杯，祝福你们的友情。
你笑，可是为何你的笑都透露着孤独。
我知道你快乐的背后埋藏着痛苦，
因为你从来都是坚强的面对然后偷偷的苦......

你说自从认识他，他说的每一句话都记在心里
他仿佛什么都领会不到的考你，
问你他第一次见你穿的衣服
问他跟你说的第一句话
......
你欣然答着，可是我怎么看着一问一答
都浸透着辛酸的味道

是不是 只有这样
或者都已经这样，
缘分都不眷顾你一点

你说爱有很多种，
有想得到一切的爱，
也有只在背后默默支持鼓励就足以的爱。

我知道，你想说你是第二种
你说感情路没有勉强的幸福

是啊，你一开始就糊里糊涂
到最后都不知道怎么结束

我说你过得辛苦！
又何必掩饰，装作很满足

你只会犹犹豫豫，
看着他把玩着她送的钥匙链，费尽心思买来的礼物却又无法送出
你只会在他心力交瘁垂头丧气的时候，
装作大度，问他要不要一个依靠的肩膀
你只会在他无能为力、当他因为她泪流满面的时候，
才不必提心吊胆的把双手放在他抽泣的双肩

他说他喜欢和她在街边吃吃烧烤，喝点小酒
于是你主动拉他去喝酒，不胜酒力还喝得一塌糊涂
他背你回家，你说他不要对你太好，
我知道，你怕自己不能自拔
可是都不知道自己其实已经迷足深陷

每天你看着他为她焦躁、激动
转身又因为他对你的维护
偷偷的笑

每天夜幕，你一个人静静地站在他的办公桌前
抚摸着他的笔、他看过的文件
你都不知道，透过窗户的玻璃
映出来你的影子都是那么寂寞

你小心翼翼，
看着累坏而睡熟的他，伸出想抚摸的手却不住的颤抖
你怕，惊醒他
其实，你怕的是撞醒自己
你都不知道自己原来过着一个自己为自己营造的梦的生活

可是啊，梦醒的时候你要怎样......

不，这不是你要的幸福
哪怕你说，你要的只是这样......

我知道你想要什么
在你告诉他要学会牵她的手，有时候那比什么话都更值得信任
在你告诉他要学会拥抱她，有时候那比什么话都更安慰
在你告诉他有时候跳跳舞也不错
在你说每个女人都有她的浪漫
的时候
他把这些浪漫都给了你

你永远都不会知道
就像他永远都不知道一样

你看着他离开的背影时，
旁观者的我比你更心疼......


                                            ——看《oh！必胜 奉顺英》后作于04.12.21

这篇转自博客作者写的太精彩了

3、《OH!必胜 奉顺英》 中的安在旭演的真的很好，本以为安在旭过了偶像之年，也不会有什么好作品了，恰恰相反发现他更具魅力了，角色的把握游刃有余，真的好喜欢他！

4、今天终于吧《哦，必胜，奉顺英》看完了，这是一部令人轻松、又不老套的电视剧。我觉得里面透露出的最重要的一点就是“做人比做事更重要”。必胜虽然是一个学历不高的人，但是为人却十分真诚，善良，有原则。里面的一些管理都体现了“以人为本”的精神，拍的很真实。虽然是电视剧，但是那些管理之道确是有效而先进，以德服人，与员工同甘共苦，尊重对手就是尊重自己，诚信待人，改革制度（缩短开会时间抓重点，着装休闲不打领带都是很不错德方法呢）……赢得的了人心也赢得了胜利，所以必胜啊，必胜！！！另外，我很喜欢它的演绎方式，把片尾的几分钟用来说明一些在“正文”中没有讲明的原因；而片头的那些话也很有哲理。摘一段我喜欢的^-^
?? 眼泪汇聚成故事
?? 笑容汇聚成人生
?? 心汇聚成幸福
?? 共度的时光汇聚成爱
# posted by 姝均 @ 2005-05-11 10:49 评论


5、作者：sammy1978
-- 发布时间：2004-12-16 0:04:18

-- Oh!必胜 奉顺英


生活在冷漠中，很久没有了那种让自己感动的理由了，感觉那似乎是遥远的东西，对于自己来说是那么的陌生……

去年意外的受伤，让自己有机会能够好好的休息一正了，现在的女友介绍我看这部开始以为是小女生看的韩剧-------《Oh!必胜 奉顺英》，没想到又让自己感受到了那种原来熟悉的感觉……

看到必胜看着顺英坐上地铁离去的场景，不禁鼻子酸酸的，也许离开自己的一直喜欢的淡然的感觉的我又仿佛回到了自己的身上。

xuyang

[VOD]2004年安在旭率jemisama棒球队来台湾参加慈善棒球赛精采花絮

1. [VOD]2004/11/27 台北社子岛练习赛花絮

http://nianxu.w53.enkj.com/20041227Taipei.wmv

http://nianxu.w53.enkj.com/20041227Taipei.wmv

62号安在旭＋100号柳虎→排骨撞肥肉

62号安在旭＋13号朱镇模→爆笑双胞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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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4/11/28 台北天母棒球场之一(OPPA秀中文，字正腔圆，好可爱)

→ 安在旭说中文：『opba opba 我是 opba～』......

http://nianxu.w53.enkj.com/20041228Taipei-01.wmv

http://nianxu.w53.enkj.com/20041228Taipei-01.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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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OD]2004/11/28 台北天母棒球場之二

http://nianxu.w53.enkj.com/20041128Taipei-02.wmv

http://nianxu.w53.enkj.com/20041128Taipei-02.wmv

转自筑在旭缘 非常感谢台湾Forever & 陵陵!

视频区连接：

http://www.krdrama.com/bbs/viewthread.php?tid=146852&fpage=1

coolblue

必胜啊必胜
知道偶在想你吗？
偶眼里你最迷人

080645

"oppa中文很好"
對自己有信心
這就是我一輩子的最愛.....安在旭

[ Last edited by 080645 on 2005-7-26 at 01:46 PM ]

melon

可怜了柳镇加入了这么一个烂片

coolblue

华娱的必胜播完了
很多人都喜欢必胜啊

coolblue

可怜了柳镇加入了这么一个烂片

哲雄这么好的一个角色被他演成那样，还好意思说呢
可惜这么好的一部剧怎么选了他做第二主角

bang

【新闻】【2005.08.04】安在旭参加好友李勋的大型综合健康俱乐部开幕

(2005.08.04/www.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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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정두홍, 에릭 설경구 안재욱 축하 속에 600평 헬스 클럽 개관

[2005-08-04 21:09]

演员李勋和武术监导郑度弘投资的拥有600坪的大型综合健康俱乐部,4日下午8点在大家的祝福下于首尔江南新沙洞开幕了
李勋与为了协助不幸的人所设立的慈善团体”暖人会”的会员一行人,包含ERIC ,安在旭,金闵钟, 尹大勋 , 柳真……等人气明星,这天一同参加开幕式并传达祝贺之意. 李勋及郑度弘也同样为来祝贺的大伙表达谢意
开幕式中郑度弘所指导的武术团体同时表演了一段精彩的武打表演,获得如雷掌声.,同时有关这俱乐部的简介放映时也吸引大家的目光
李勋当天并笑着对采访的记者们说道,”一想到明天要跟顾客们一起运动,心里就七上八下..” “如果没事的时候,就会来这和大家一起运动,享受快乐时光.”
李勋跟郑度弘表示, 这俱乐部所获得的收入将提拨一部份透过” 暖人会” 给需要帮助的人来运用.

中文翻译转自筑在旭缘 非常感谢yabe62的辛勤翻译!

http://www.newsen.co.kr/news_view.html?news_uid=21568

bang

(2005.08.04/news.naver.com)

[머니투데이] [Photo] 정두홍 이훈, 스포츠센터 사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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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bang

(2005.08.04/kr.news.yahoo.com)

[연예]이훈과 정두홍 두 대표 사이에 선 안재욱

[스포츠코리아 2005.08.04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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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武术监导郑度弘 中:演员安在旭 右:演员李勋  

서울=포토로 4일 저녁 탤런트 이훈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설립한 ''더블 에이치 멀티짐''의 입구에서 탤런트 안재욱이 개장을 축하하며 이훈과 정두홍, 두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남수/photoro.com
<저작권자ⓒ포토로닷컴photor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227001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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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안재욱, '유진! 먹으면서 들어!'

[스포츠코리아 2005.08.04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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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로] 4일 저녁 탤런트 이훈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설립한 ''더블 에이치 멀티짐''의 개장식에 참석한 안재욱이 쥬스를 마시고 있는 유진에게 귀속말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남수/photoro.com]
[<저작권자ⓒ포토로닷컴[photor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227001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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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담 나누는 탤런트

[스포츠코리아 2005.08.04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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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로 4일 저녁 탤런트 이훈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설립한 ''더블 에이치 멀티짐''의 개장식에 앞서 윤다훈, 김민, 김민종이 안재욱 뒷모습 과 환한 표정으로 애기를 나누고 있다.
조남수/photoro.com
<저작권자ⓒ포토로닷컴photor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227001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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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재미난 영상물 바라보는 김민, 윤다훈, 안재욱

[스포츠코리아 2005.08.04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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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로 4일 저녁 탤런트 이훈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설립한 ''더블 에이치 멀티짐''의 개장식에 참석한 안재욱, 윤다훈, 김민, 김민선 왼쪽부터 이 홍보영상물을 재미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남수/photoro.com
<저작권자ⓒ포토로닷컴photor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218001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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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웃음 터뜨린 유진과 안재욱

[스포츠코리아 2005.08.04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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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로 4일 저녁 탤런트 이훈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설립한 ''더블 에이치 멀티짐''의 개장식에서 윤다훈, 유진, 안재욱, 에릭 가운데 왼쪽부터 이 홍보영상물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종합 헬스클럽 ''더블 에이치 멀티짐''에서는 일반 헬스기구외에 이종격투기와 복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격투기 룸''과 정규 경기가 가능한 링이 설치돼 있고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하며 격투기 기술을 전수하게 되고 ''스턴트 액션 스쿨''을 열어 스턴트 기술도 가르치게 된다. 조남수/photoro.com
<저작권자ⓒ포토로닷컴photor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218001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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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는걸?

[뉴시스 2005.08.04 2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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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4일 저녁 서울 신사동에서 무술감독 정두홍과 텔런트 이훈이 함께 공동으로 오픈한 종합 휘트니스 센터 ''더블에이치''의 오픈식에서 이기영 왼쪽부터 과 안재욱 그리고 윤다훈이 홍보 동영상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319556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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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장과 안재욱

[뉴시스 2005.08.04 2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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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4일 저녁 서울 신사동에서 무술감독 정두홍과 텔런트 이훈이 함께 공동으로 오픈한 종합 휘트니스 센터 ''더블에이치''의 오픈식에서 두 사장과 텔런트겸 영화배우인 안재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315326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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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삼인방

[뉴시스 2005.08.04 2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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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4일 저녁 서울 신사동에서 무술감독 정두홍과 텔런트 이훈이 함께 공동으로 오픈한 종합 휘트니스 센터 ''더블에이치''의 오픈식에 안재욱 왼쪽부터, 김민종, 윤다훈이 참석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http://kr.news.yahoo.com/service ... 2005080423235663980

bang

(2005.08.04/news.paran.com)

[ '더블에이치' 오픈] 안재욱, ''양팔이 듬직하네''

[마이데일리] 2005-08-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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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일리] 4일 오후 8시 서울 신사동에서 스포츠센터 '더블에이치 멀티짐( DOUBLE H MULTI GYM)' 오픈식을 했다.

평상시 운동에 관심이 많던 탤런트 이훈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손을 잡고 신사동에 오픈한 더블에이치는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탤러트 안재욱이 정두홍 무술감독과 이훈 사이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데일리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news.paran.com/entertainm ... 0050805&dir=834

转自http://www.anjaewook.org 谢谢벤자민提供!

bang

以上新闻连接谢谢 http://www.anjaewook.org 的韩国朋友提供!

bang

(2005.08.04/news.paran.com)

[ '더블에이치' 오픈] 안재욱, ''양팔이 듬직하네''

[마이데일리] 2005-08-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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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일리] 4일 오후 8시 서울 신사동에서 스포츠센터 '더블에이치 멀티짐( DOUBLE H MULTI GYM)' 오픈식을 했다.

평상시 운동에 관심이 많던 탤런트 이훈과 무술감독 정두홍이 함께 손을 잡고 신사동에 오픈한 더블에이치는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탤러트 안재욱이 정두홍 무술감독과 이훈 사이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데일리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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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2005.8.5 /news.media.daum.net)

이훈 정두홍-에릭 설경구 안재욱 축하 속에 600평 헬스클럽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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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글 길혜성 기자/사진 이효균 >

인기 탤런트 이훈과 무술 감독 정두홍이 4일 오후 동료 스타들의 축하 속에 서울 강남에 600평 규모의 대형 헬스 센터를 개관했다.

이훈과 정두홍은 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 사거리 근처에 복싱 종합격투기 스턴트액션 헬스 요가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600평 규모의 종합 헬스 클럽인 ‘더블 H 멀티짐’을 열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훈과 함께 함께 연예인 불우 이웃 돕기 친목 단체인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안재욱 김민종 김민선 윤다훈 유진 이경호 등과 설경구 김민 김석훈 김보성 등 인기 스타들은 이날 개관식에 대거 참석해 이훈 및 정두홍 감독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이훈과 정두홍 감독은 이날 개관식을 찾은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정두홍 감독의 지도를 맡은 스턴트팀이 폭죽이 터짐과 동시 ‘깜짝 액션’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더블 H 멀티짐’ 소개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이훈은 이날 뉴스엔 취재진에 “내일부터 고객들과 함께 운동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렌다”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이 곳을 찾아 여러분들과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며 미소지었다.

이훈과 정두홍은 ‘더블 H 멀티짐’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따사모’를 통해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기도 하다. comet@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 www.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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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 ... ewsen/v98226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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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김민종 ‘이야~ 이게 바로 그 피트니스 클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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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이효균 임진환 기자>

유명 무술감독 정두홍과 ‘스포츠맨 탤런트’ 이훈이 설립한 피트니스 클럽에 안재욱 김민종 윤다훈 왼쪽부터 이 모습을 드러냈다. 피트니스 클럽 내부에 들어온 김민종은 오른손을 벌려 제스처를 취하며 장난스런 표정을 지었다.

무술감독과 탤런트로 처음 만나 10여년 간 친분을 쌓아온 정두홍감독과 탤런트 이훈은 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더블에이치 멀티짐(Double H Multi Gym)이라는 체육관 겸 피트니스 센터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hodol@newsen.co.kr/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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