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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途汀

【2006KBS】【Goodbye Solo】【已播毕】【7人协奏】理解面前,我何尝不是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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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20 15:5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xcapril 于 2006-1-20 15:12 发表
2006年最期待的就是这部剧了!
编导和演员都非常棒,真是强强联合啊!
相信过不了多久这个贴子就会飞速壮大起来
涂汀要受累了,加油!


啊,谢谢xcapril!坦白地说,我觉得让我有动力开这帖有一半是因为演员中有千正明,尽管我知道看戏重点还是应该落在戏本身上的,而不应该是为了看演员。还有1/4的原因是我很喜欢裴钟玉,觉得她的表演很有特点,富有个人魅力。再有1/4就是对卢熙京编剧早有耳闻,看她以前的作品介绍,觉得她很有水平。为了进一步了解她的风格,我正在看《谎言》和《比花还美》。我现在真是对那种纯纯的偶像剧提不起兴趣,所以特别希望这能是部深刻、有意义的好戏。

这两年也不是没出现过观众很期待的编剧的新作收视不佳的情况,像任正玉的《爱尔兰》,李庆熙的《这该死的爱》。尽管我认为收视率不是唯一标尺,但谁不希望高收视啊~还是有些担心的。比起当红人气明星的号召力,这戏似乎在演员阵容上逊色了点儿。看卢编剧以前作品的演员名单,似乎都很少用人气明星和新人的,这次用了4位80年代的演员,愿他们都能好好表现。

昨天还没意识到,但现在想想,我也挺自不量力的——不懂韩语,不会的东西太多,而且这戏开播的时候我也该忙起来了,很有可能顾不上这里了……不过我会加油尽力的!也希望你们这些期待、支持这部戏的朋友能多多帮忙!谢谢!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1-20 16: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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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0 19:46 | 显示全部楼层
有千正明呀~~~~~8错8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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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0 19:55 | 显示全部楼层
这不是爱情是什么里的哲震么?

咋一转眼老成这样了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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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0 20:40 | 显示全部楼层
正明的新剧 好期待 好喜欢他 从台风太阳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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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21 00:18 | 显示全部楼层
这篇新闻里有提到一点点剧情和剧中角色。

윤소이, 배종옥에게서 연기수업
尹素怡,裴钟玉 演技授课。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eoul/v112768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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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탤런트 윤소이(21)가 연기파 배우 배종옥(42)에게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

윤소이는 영화 ‘무영검’ 이후 오는 3월 KBS2 드라마 ‘굿바이 솔로’(가제· 노희경 극본· 기민수 연출 )를 준비중이다. 함께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선배 배종옥이 연기 지도를 자처해 특별지도를 받고 있다. 최근 배종옥이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때도 윤소이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연기에 대해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여러 차례 대본 연습을 거쳐 오는 5일 첫 촬영을 할 예정이다.

배종옥은 노희경 작가의 전작인 KBS2 ‘바보같은 사랑’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와 SBS 특집극 ‘빗물처럼’에 모두 출연해 ‘언어의 연금술사’인 노 작가와 ‘코드’가 통하는 연기자다. 윤소이의 소속사측은 “윤소이가 배종옥씨에게서 연기지도를 받아 ‘굿바이 솔로’에서 감성연기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굿바이 솔로’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드라마판으로 윤소이 김민희 천정명 배종옥 이재룡 등 6명의 주인공들이 저마다의 사랑을 나누는 내용이다. 윤소이는 부잣집 아들이지만 어머니가 바람을 피워 태어난 천정명을 두고 조직폭력배의 내연녀인 김민희와 삼각관계에 놓이는 가난하지만 순수한 영혼을 가진 여인으로 나온다. 배종옥은 땅장사로 남편을 뒷바라지했지만 남편에게 버림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년 여인으로 등장한다.

동국대 연극영상학부 06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윤소이는 선배 배종옥이 있어 든든한 새해를 맞이했다.

蓝色字体的部分,说的是《Goodbye Solo》会像电影《러브 액츄얼리》那样,分别展开6名主人公各自的爱。

特别提到的这部《러브 액츄얼리》,查了一下,英文片名是《Love Actually》,2003年由理查德·柯蒂斯编剧并导演,休·格兰特、玛蒂·麦克卡森、艾玛·汤普森 等人主演的英国电影,中文译名是《真爱至上》。是一部短篇故事集,讲述十个各自独立发展但是又相互牵连的爱情故事。


《真爱至上》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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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爱至上》相关网页:
http://ent.163.com/ent_2003/edit ... /031106_201110.html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2-4 01:2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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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1 01:03 | 显示全部楼层
楼主的帖子肯定要来顶的说!!
终于有WULI斌的新作了,但是好象还不是演男1嘛,不要紧的,只要有机会露脸,总有机会上位的
不急不急,因为实力在嘛....
看来等MG播完就看这部了,哈哈,楼主要加油哦!!追随楼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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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1 08:24 | 显示全部楼层
喜欢女主角和编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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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1 08:41 | 显示全部楼层
裴钟玉是演 澡堂老板家 里面那个很有个性很有智慧的大姐吧,很喜欢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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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4 19:34 | 显示全部楼层
很喜欢裴钟玉 , 很本色的表演, 期待新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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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5 17:2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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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途汀 于 2006-1-20 15:09 发表
MyTerm斑竹大人,您知道《比花还美》2004年在韩国播的时候的收视情况吗?我觉得卢熙京编剧的作品风格有点儿偏家庭剧啊,跟同时段晚间的偶像剧竞争,不知道这样收视率会不会低。希望这能是部有意义的好戏,就算收视率不高也无妨。 ...



《比花还美》是KBS2004年的开年好戏. 放送期间是從1月1日至4月14日 ( 共30集 ).
我没有保留收视情况资料, TNS現在也已无庫据可查.
但是記得從一开播起就蛮热烈的, 收視率一气長虹,全剧平均至少25%,  最后还高过30%.   刚才在一韓文BLOG看到4月8日是29.6%.  

卢熙京编剧喜欢平实的從人生百態里发掘以不同形式所表現的人性真善美, 非常具吸引力!挑选演員又是一流, 在黄金档播出只会有更多人成为觀众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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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27 09: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MyTerm 于 2006-1-25 17:25 发表
《比花还美》是KBS2004年的开年好戏. 放送期间是從1月1日至4月14日 ( 共30集 ).
我没有保留收视情况资料, TNS現在也已无庫据可查.
但是記得從一开播起就蛮热烈的, 收視率一气長虹,全剧平均至少25%,  ...


MyTerm斑竹,谢料~!


2006年1月26日的一则新闻:

이재룡, 조폭출신 건달로 완벽 변신
李在龙,变身暴力组织出身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aily/v11510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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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재룡이 강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才能演员李在龙,变身为强硬男子姿态。

이재룡은 오는 3월 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굿바이 솔로’(가제. 노희경 극본, 기민수 연출 )에서 한때 잘 나가던 조폭 두목이었다가 마음을 가다듬고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조용히 지내는 ‘강호철’역으로 기존의 부드러움을 벗어 던졌다.

최근 경기도 양평의 한 폐공장에서 촬영한 내용은 강호철은 아직 죽지않았다며 왕년의 격투실력을 뽐내는 장면. 극중 나이가 들어 자신을 위협하는 예전 조직들의 도발을 물리치기 위해 직접 나서 그들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촬영이었다.

강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강호철의 인간적인 내면의 고뇌까지 함께 표현해내야 했던 쉽지 않은 장면이었지만, 이재룡은 선굵은 남성미와 원숙미 넘치는 연기로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애주가로 소문난 이재룡은 지난해 연말부터 술을 거의 마시지 않고 헬스클럽에 매일 3시간 이상씩 구슬땀을 흘리는 등 극중 위압감이 풍기는 강한 남자로의 변신에 대단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황금사과’의 후속작인 ‘굿바이 솔로’는 ‘바보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이재룡의 변신 외에 윤소이, 김민희가 천정명을 두고 애틋한 삼각사랑을 표현할 예정이다.

PS:应该确定是3月1号播了,接档《黄金苹果》。

李在龙到底演的是什么角色?这回的照片和前面的剧照比较,角色完全不一样啊~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1-27 09: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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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7 19:05 | 显示全部楼层
卢编剧的新作啊,一定要看!
更何况还有裴宗玉~~太好了!

我现在也正在看《谎言》~~^^
Goodbye sadness! Goodbye "Goodbye 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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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2-2 01:36 | 显示全部楼层
2月1日新闻:이재룡, 18살 연하 김민희와 명대사 궁합
李在龙,与小自己18岁的金敏喜饰演情侣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wsen/v115552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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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재룡이 18살 연하 김민희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재룡은 오는 3월 1일 첫 방영되는 KBS 2TV 수목극 ‘굿바이 솔로(극본 노희경 연출 기민수 )’에 김민희와 함께 주인공을 맡은 것.

‘굿바이 솔로’는 ‘황금사과’의 후속 드라마로 명대사 제조기 노희경 작가와 독특한 연출력을 가진 기민수 PD가 ‘꽃보다 아름다워’ 이후 다시 뭉쳐 만드는 작품이다.

이재룡이 주연을 맡은 ‘굿바이 솔로’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와 같은 다중 스토리 라인과 미스터리 터치 구성으로 국내 드라마로서는 첫 시도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인 이재룡 이외에도 배종옥 나문희 등 걸출한 연기자들과 천정명 윤소이 등 신세대 탤런트들이 합류하는 ‘굿바이 솔로’는 오는 3월1일 첫 방영된다.

KBS DMZ(Drama Mania Zone)相关报道:

转自:http://www.kbs.co.kr/dmz/news/1380374_14820.html

이재룡, "꽃미남은 가라, '진짜 남자'를 보여주마!
李在龙,看看真正的男子!

- 노희경 작가의 <굿바이 솔로>에서 '건달'로 변신
-在卢熙京编剧的《Goodbye Solo》中变身为强悍男子

- 브라운관 가득 '남자의 향기' 펼칠 준비 완료!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 이재룡이 이번에는 '강한 남자'로 돌아온다.

오는 3월 1일에 첫 방송될 노희경 극본, 기민수 연출의 <굿바이 솔로>에서 뒷골목 건달로 변신하게 된 이재룡이 터프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재룡이 연기하게 된 '강호철'이란 인물은  한 때 뒷골목을 주름 잡았지만 건달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인물.

사진 속의 장면은 호철이 나이가 들자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주변의 시선을 물리치기 위해 일부러 나서서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으로 강한 카리스마와 함께 호철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표현해내야 하는 쉽지 않은 장면.

이재룡은 이날 강한 남성미와 함께 원숙한 연기를 펼쳐 '강한 남자'로의 완벽한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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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안. 호철의 폭력 장면. 비니모자와 가죽 쟈켓 차림의 이재룡에게서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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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피가 얼룩진 호철(이재룡 )의 얼굴.
"내가 늙었나보다. 자꾸 사람 때리는 게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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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2-2 04: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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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2-2 01:41 | 显示全部楼层
2月1日新闻:다시 뭉친 배종옥-노희경 콤비 `굿바이 솔로`
裴钟玉、卢熙京再度合作,搭档《Goodbye Solo》。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port/v115606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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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배종옥과 노희경 작가가 다시 뭉쳤다. 배종옥은 KBS2 수목극 `황금사과` 후속작으로 3월 1일 첫 방송 되는 노희경 작가의 `굿바이 솔로`에 거짓말쟁이 속물 영숙으로 출연한다.

`굿바이 솔로`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다`를 주제로 사생아와 결손가정의 소녀, 날라리와 건달 등 등장인물을 통해 세상 편견을 거둬버리고 인간적인 면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상처와 갈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는 인간과 인생에 대한 경이로움을 그려줄 전망이다.

이 드라마에서 배종옥은 지나치리만큼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40대초반의 오여사로 분한다. 어느날 불쑥 카페 미션에 손님으로 나타나 이사람 저사람 일에 참견하며 미움을 사는 캐릭터로 교수 남편을 두고 있지만 남편은 그녀와 헤어지려는 상황에 있다.

배종옥은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 단골로 등장하는 배우다. 드라마 `거짓말`에선 아내가 있는 남자후배와 사랑에 빠지는 다소 냉소적인 사고관을 지닌 인테리어 토탈매니저 성우 역할을, `바보같은 사랑`에선 고아로 자라 가정을 갖지만 늘 남편에게 구타당하면서 사는 희생적인 여성상의 미싱보조 옥희역을 연기했다. 또한 `꽃보다 아름다워`에선 생선장사로 억척스럽게 삶을 꾸려가는 큰딸 역할을 실감나게 보여줬다.

노희경 작가가 꺼내놓은 갖가지 인생살이의 `옷`을, 배종옥은 그것이 어떤 배역이든 걸쳐 입었다하면 몸에 딱 맞는 것처럼 연기한다. (这一段说得很有意思,很贴切。)
“卢熙京作家拿出的是准备好的各种各样不同人不同号码的‘衣服’”裴钟玉说,“怎么能合身地穿上它,是需要用演技分配角色的。”

때문에 인생의 진면목을 빚어낼 줄 안다는 평을 듣는 노희경 작가의 필력과 만만찮은 개성의 캐릭터를 연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내공을 지닌 배종옥의 만남은 `굿바이 솔로`에 기대를 품게 만들어주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이 드라마엔 배종옥과 `바보 같은 사랑`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이재룡이 한물 간 건달로 출연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종옥과 노희경이 다시 만난 이 작품이 전작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에 버금가는 수작이 될지 기대된다.

(注:上图为裴钟玉在《比花还美》中的剧照)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2-2 06: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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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2-2 02:20 | 显示全部楼层
感觉是不是家庭剧啊,主角挺老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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