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채림, 이종혁 한판 붙다!!
<強敵們>蔡琳,李鍾赫決勝負!
2008/04/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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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강적들> 채림, 이종혁 한판 붙다!!
KBS 2TV<強敵們>蔡琳,李鍾赫決勝負!
-여자 강백호 VS 카리스마 서태웅-
-女子 강백호姜白虎VS 非凡領導力的 서태웅流川楓-
채림, 이종혁이 <강적들>(극본 강은경, 연출 한준서 ) 극 초반부터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주목을 끌고 있다.
蔡琳,李鍾赫<強敵們>(編劇姜銀慶 導演韓俊瑞)劇中初遇一寸讓步也沒有進行較量的神經戰受到關注.
<강적들> 이종혁의 한판 승!
<強敵們>李鍾赫的一勝負 勝!
청와대 신입 경호관 역할로 <달자의 봄> 이후 15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채림과 <닥터깽>,<안녕하세요 하느님>,<비천무>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이종혁. 이 두 사람이 <강적들>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남녀간의 대립을 보여줄 것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누구한테든 지고는 못사는 여자 강백호 ‘차영진’(채림 분 )과 남자든 여자든 봐주는 거 없는 카리스마 서태웅 ‘유관필’(이종혁 분 )이 극 초반부터 한판 제대로 붙은 것. 동기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누구도 쉽게 대적하지 못하는 ‘영진’에게 ‘관필’ 만이 아무렇지 않게 대적하게 되고, 가차없이 그녀를 매트 끝으로 내던진다. 너무도 쉽게 무너진 그녀를 본 ‘관필’은 ‘이래서 여자는 곤란하다는 거야!’ 라며 ‘영진’의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고, 이에 분노한 ‘영진’은 다시 악을 쓰고 덤비지만 결국 ‘관필’의 다리에 복부를 맞고는 다시 쓰러지면서 극 초반 이들의 대결은 완벽한 ‘관필’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이렇듯 초반부터 한치의 물러섬 없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이들이 보여줄 대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演出青瓦台新人護衛員是繼<達子的春天>後隔了15個月顯像管復歸的蔡琳 ,<流氓醫生>,<您好!上帝>,<飛天舞>等劇發散了自身的魅力以及多種多樣的身姿的李鍾赫.這二人以<強敵們>一寸讓步也沒有的較量顯出男女間的對立的事已經聚集著話題。
몸을 아끼지 않는 <강적들> 강한 배우들의 열연
不吝惜身體的<強敵們>強悍演員們的熱烈表演.
청와대 경호관 역을 위해 촬영 전부터 틈틈이 체력 훈련을 해온 배우들은 간단한 액션씬부터 강도 높은 장면들까지 직접 소화하고 있다. 채림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이렇게 강한 캐릭터는 처음인 것 같다. 무술도, 총 잡는 것도 전부 처음 배워보지만 힘들기 보다는 오히려 재밌다’ 라며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이종혁 역시 ‘이왕이면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훈련 받고 있다’ 라며 <강적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為了總統府的警察護官角色從攝影前開始時常做體力訓練演員們對簡單的強有力的動作場面們直接消化著。蔡琳表示`體力的和精神的都這樣強悍的人物形象好像是第一次。 武術和槍打中全部都是第一次學習非常珍惜更是反而有趣的'沒有疲累的氣色出席著攝影。李鍾赫也是"既然如此直接消化全部的場面。為此努力訓練著'表達了對<強敵們>的強悍的情思樣了。
<경성스캔들>의 한준서 감독과 <달자의 봄>,<비천무>,<호텔리어>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선보이는 새 월화드라마 <강적들>은 <싱글파파는 열애중> 후속으로 오는 KBS2TV에서 4월 14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8-4-1 20:38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