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KBS】【IRIS 】【六大明星】恭喜IRIS荣获百想最佳电视剧作品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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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Edaily SPN (2009.02.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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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谍报人员为题材的动作爱情剧《IRIS》继李炳宪、金泰熙和金胜友后，又确定郑俊浩出演，成为了话题。该剧将于3月份开机。

负责制作《IRIS》的姜帝圭Film 4日表示：“擅长于情节和喜剧演技的郑俊浩最终被确定饰演国家安全局精英要员‘陈思宇’一角。”

陈思宇是一个在认识同事“贤俊”（李炳宪饰）和“承熙”（金泰熙饰）后，为“特殊要员不准谈恋爱”的规定而苦恼的人物。该剧中，深爱承熙的思宇与贤俊是情敌。

据了解，《IRIS》将于3月份在日本秋田县正式开拍，第一场是李炳宪、金泰熙、郑俊浩和BigBang组合成员T.O.P的动作戏。

《IRIS》总制作费高达200亿韩元，并且将根据剧情搭建大规模布景。《IRIS》拟于今年下半年播出。

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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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将在三月初进行首次摄影

スパイを題材にしたアクション恋愛ドラマ『アイリス(IRIS)』がイ・ビョンホン、キム・テヒ、キム・スンウに続きチョン・ジュノのキャスティングを決定し、3月初め撮影に入る。

ドラマ『アイリス』の制作会社カン・ジェギュフィルムは 4日「恋愛からコメディーまで演技が上手いチョン・ジュノが国家安全局所属のエリート要員チン・サウ役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チン・サウは仲間であるヒョンジュン(イ・ビョンホン)とスンヒ(キム・テヒ)に会ってから、特殊要員に禁止されている恋愛に悩む人物として登場する。ドラマの中でスンヒを愛するサウはヒョンジュンとはお互いに対立するようになる。

一方、『アイリス』は3月日本・秋田県でイ・ビョンホン、キム・テヒ、チョン・ジュノ、ビッグバンTOPのアクションシーンで最初の撮影を行う。

総額 200億ウォンになる制作コストと大規模セットなど派手な見どころを誇る『アイリス』は今年の下半期放送を目標に制作中だ。
＜著作権(c)SPN、無断転載＆再配布禁止＞

转自：http://blog.goo.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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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대작 '아이리스' PD들 잇단 연출 고사에 제작 난항
배우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200억 드라마' <아이리스>가 사령탑 공백으로 냉가슴을 앓고 있다.

<아이리스>의 제작진은 최근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PD 영입에 실패했다. <아이리스> 측은 <베토벤 바이러스> 종영 전부터 이재규 PD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다. 드라마 종영 후 뉴질랜드로 휴가를 떠난 이재규 PD로부터 결국 '연출 불가' 통보를 받은 <아이리스> 제작진은 또 다시 제작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아이리스>는 당초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하다><눈의 여왕> 등을 연출한 이형민 PD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형민 PD가 지난해말 연출을 고사하며 제작진은 장고에 들어갔다.

<아이리스>의 관계자는 "당초 물망에 올랐던 PD들이 연이어 떠나며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다. 2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제작인 만큼 선뜻 연출을 맡겠다는 PD를 찾기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일찌감치 <아이리스> 측에 편성을 약속한 모 방송사 역시 난감한 상황이다. 자사 PD 몇몇을 제작사에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방송사는 최근 대작을 제작하지 않았던 터라 <아이리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제작이 계속 지연되는 과정에서도 <아이리스>를 놓지 못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아이리스> 제작진은 지난해 4월 제작 계획을 밝히며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PD인선과 캐스팅도 마치지 못해 1년 가까이 제작이 지연되고 있다.


<아이리스>는 영화사 태원엔터테인먼트와 강제규필름이 공동 제작하는 20부작 첩보 액션물이다.

贝多芬的病毒的PD也拒绝了邀请！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2-5 14: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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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秉宪出演间谍剧 与郑俊浩金泰熙陷入三角恋
http://ent.QQ.com　 2009年02月05日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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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郑俊浩领衔主演的间谍大戏《爱丽丝》，确定会有李秉宪与金泰熙加盟，且三人会上演一段三角恋好戏。


去年郑俊浩因演出连续剧《人生最后的丑闻》大受欢迎，此次又将展现不一样的演技了。连续剧《爱丽丝》讲述一群绝对服从命令的韩国安全局要员，他们的义务以及身处不能为外人知的地位，陷入的爱情苦恼等等。


剧中郑俊浩扮演一名隶属韩国国家安全局的精英要员。李秉宪和金泰熙也加入本剧当中玩起特工身份，三人更会陷入紧张刺激不可避免的命运安排的三角恋中，尤其两位型男要如何大比拼更是万众期待。


下个月这部集结了李秉宪、金泰熙、郑俊浩和当红团体BIG BANG成员T.O.P等人的动作间谍大戏，就要在秋田县开拍了，且制作费用达到了200亿韩元，预计本剧今年下半年就要和观众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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郑俊镐加入了由李炳宪,金泰熙,金胜友演出而造成话题的200亿间谍剧作电视剧’IRIS’的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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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IRIS’制作公司表示,对于爱情和搞笑演技都很熟练的郑俊镐,将在这次电视剧中饰演在友情和爱情以及国家命令中感到不知所措的国家安全局要员’陈思宇’一角.郑俊镐饰演的’思宇’是国家安全局(NSS)要员,在学校,特战士时期,国家安全局中虽然都是最优秀的,但在遇见’贤俊’(李炳宪)和’升熙’(金泰熙)之后,变成了对于身为服从命令的国家安全局要员的义务,和对于特殊要员禁止的爱情而苦恼的人物.和’贤俊’是将枪口对准彼此胸口的至交好友,并也是因同时因爱上’升熙’而成为展开命运对决的对手.预计郑俊镐将以充满温柔魅力的演技和李炳宪为电视剧带来强烈的紧张感.郑俊镐于去年因电视剧’我人生最后的绯闻’而获得广大人气,近来还担任了电影’感到遗憾的城市’的制作和演出.

另一方面,’IRIS’将于今年三月在日本秋田县由李炳宪,金泰熙,郑俊镐,Big Bang的Top的动作戏开始拍摄.位于日本本州西北部的秋天县并也是宫崎骏导演的动画’幽灵公主’的背景舞台而知名的地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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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奎泰之前作品包括该死的爱，与济洲岛的蓝天
楊允浩导演是电影导演。作品包括 "假面" ""假期" "风之斗士"




'아이리스' 김규태-양윤호 연출 확정…3월 日 첫 촬영 시작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등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의 연출이 최종 확정되면서 드라마 제작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태원 프로덕션은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의 김규태 감독과 '홀리데이'의 양윤호 감독을 연출자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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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감독은 '이 죽일놈의 사랑'에서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줬다. 2004년 KBS 단막극 '드라마시티-제주도 푸른밤' 이후 '노란손수건', '러브홀릭' 그리고 최근 명품드라마로 호평을 받았던 '그들이 사는 세상'에 연출로 참여하기도 했다.

양윤호 감독은 2000년 '리베라 메'에서 대형 화재, 폭파 장면 연출로 한국영화의 기술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바람의 파이터'와 '홀리데이' '가면'으로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력과 힘있는 연출을 보여줬다.

20부작 총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아이리스'는 오는 3월 일본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이병헌, 김태희, 빅뱅 탑의 숨막히는 추격신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다. 올 하반기 방영이 목표다

转自韩朝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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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양윤호 감독, 이병헌-김태희 주연 '아이리스' 연출

기사입력 2009-02-06 11:44 고경석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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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의 연출이 최종 결정됐다.

제작사 태원프로덕션 측은 '이 죽일놈의 사랑'의 김규태 감독과 영화 '홀리데이'의 양윤호 감독이 '아이리스'의 연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극본은 알려진 대로 최완규 작가가 맡는다.

김규태 감독은 '이 죽일놈의 사랑'으로 2006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과 2006 아시안 TV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송혜교, 현빈 주연의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의 연출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양윤호 감독은 1996년 '유리'로 한국영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부문에 초청됐으며 '리베라 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가면' 등의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에 빅뱅의 탑이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아이리스'는 3월 일본에서 이병헌, 김태희. 탑의 추격전으로 촬영을 시작한다.

20부작으로 기획된 '아이리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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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캐스팅 '아이리스', 김규태-양윤호 감독 연출자 확정
2009-02-06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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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지원 기자] 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IRIS)' 연출이 최종 결정됐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주)태원 프로덕션은 6일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을 통해 탁월한 영상감각을 인정받은 김규태 감독과 파워풀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한국영화계의 노련한 중견감독 양윤호 감독이 '아이리스'의 연출을 맡기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김규태 감독은 '이 죽일놈의 사랑'으로 2006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과 '2006 아시안TV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인물로 뛰어난 영상미로 명성이 높다.


김 감독은 2004년 KBS 단막극 '드라마시티-제주도 푸른밤' 이후 '노란손수건', '러브홀릭', ' 그들이 사는 세상'에 연출로 참여했다.

양윤호 감독은 1996년 '유리'로 한국영화 최초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는가 하면 2000년 '리베라 메'에서 대형화재, 폭파 장면 연출로 한국영화의 기술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양 감독은 또 영화 '바람의 파이터'의 연출을 맡아 실존 인물 최배달의 일대기를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2006년 초 영화 '홀리데이'와 2007년작 '가면'으로 대한민국 영화계의 이슈 메이커 감독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이병헌, 정준호, 김승우, 김태희, 빅뱅 탑 등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익히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으며 김규태, 양윤호 감독의 합류로 올 하반기 대작이 탄생 할 예정이다.

'아이리스'는 오는 3월 일본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이병헌, 김태희, 탑의 숨막히는 추격신으로 첫 촬영을 시작하며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드라마 '아이리스' 주인공 이병헌, 정준호, 김승우, 김태희(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DB]

양지원 기자 ji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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谍报动作题材电视剧《IRIS》的导演最终确定下来了。
       《IRIS》制作公司泰元Production 6日宣布：“凭借电视剧《这该死的爱情》而令其卓越影像感觉受到认可的金奎泰导演以及强大导演能力突出的韩国电影界老练的中坚导演杨允浩已被确定将执导《IRIS》。”
       金奎泰导演凭借《这该死的爱情》获得2006年“百想艺术大赏”新人导演奖以及“2006亚洲电视奖”最优秀作品奖，他以出色的影像美而闻名。
       金导演2004年执导了KBS单幕剧《济州岛的蓝天》之后，又参与执导了《黄手帕》、《爱情中毒》、《他们生活的世界》等剧。

      杨允浩导演1996年执导的《玻璃》成为首部受到戛纳电影节“评论家周刊”邀请的韩国电影，他2000年执导的《灾情告急》中的大型火灾、爆炸场面，被评价为令韩国电影的技术又提高了一个层面。
      杨导演执导的电影《风斗士》完美再现了现实人物崔倍达的一代传奇，而2006年初电影《假日》及2007年《假面》又奠定了他韩国电影界争议导演的地位。
    因李秉宪、郑俊浩、金胜友、金泰希、Big Bang Top等豪华阵容出演而持续成为话题的《IRIS》在金奎泰、杨允浩导演加入后，有望成为今年下半年的一部巨制。
       《IRIS》3月将以日本美丽的雪景为背景，从李秉宪、金泰希、Top令人窒息的追击场面开始正式的拍摄。该剧总共将制作20集。
       —————译自《mydaily》2月6日的报道

原文网址：http://www.mydaily.co.kr/news/re ... 32271114&ext=na

感谢lovehs亲的原创翻译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2-6 20:1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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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ドラマ初、スパイたちの息詰まるアクションと裏切りそしてロマンスを描く諜報アクションドラマ『アイリス』の演出者が確定した。

6日『アイリス』制作会社(株)テウォ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は「ドラマ『このろくでなしの愛』を通じて卓越な映像感覚を認められたキム・ギュテ PDと『仮面』『風のファイター』などの映画でパワフルな演出力を誇示したヤン・ユンホ監督が『アイリス』の共同演出者に確定した。」と伝えた。

キム・ギュテ PDはドラマ『このろくでなしの愛』で2006年百想芸術大賞新人演出賞と2006 アジアンTVアワード最優秀作品賞を受賞した事があり、ソン・ヘギョ、ヒョンビン主演のドラマ『彼らが住む世界』の演出に参加したりした。

ヤン・ユンホ監督は 1996年『Yuri』で韓国映画最初でカンヌ国際映画祭『批評家週間』部門に招請され、その後『リベラ・メ』、『風のファイター』、『ホリデー』などの演出を引き受けた。

演出者が確定し、『アイリス』は準備に拍車をかけている。『アイリス』は3月日本でイ・ビョンホン、キム・テヒ、TOP(ビッグバンメンバー)の息詰まるアクションシーンで撮影を始める。

一方、イ・ビョンホン、キム・テヒ、キム・スンウ、チョン・ジュノなど超豪華キャスティングで放送前から話題を集めている『アイリス』はまだ放送社が確定していなかったが、下半期放映を目指し、全20話に制作される。
＜著作権(c)nownews.seoul.co.kr 、無断転載＆再配布禁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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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에 막강 연출진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이 드라마의 제작사인 태원 프로덕션 측은 6일 “KBS ‘이 죽일놈의 사랑’을 통해 탁월한 영상미를 인정받은 김규태 감독과 영화 ‘홀리데이’ ‘바람의 파이터’ 등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며 “감각적이고 파워풀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김규태, 양윤호 감독과 최완규 작가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태 감독은 2004년 KBS 단막극 ‘드라마시티-제주도 푸른밤’으로 데뷔한 후 ‘노란손수건’ ‘러브홀릭’ 그리고 최근 종영한 ‘그들이 사는 세상’등에 연출로 참여했다. 특히 지난 2006년 비와 신민아 등이 주연한 ‘이 죽일놈의 사랑’으로 그 해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과 아시안 TV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작사 측은 김 감독에 대해 “특유의 실험적이고 현란한 연출력, 뛰어난 색감과 구도로 감각적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규태 감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그가 보여줄 화려한 첩보 액션 영상 역시 남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는 파워풀한 연출력의 소유자 양윤호 감독은 1996년 박신양 주연의 ‘유리’로 한국영화 최초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 콘돔’ ‘화이트 발렌타인’ ‘리베라 메’ ‘홀리데이’ 등을 통해 개성강한 연출력을 선보였고, 2004년 양동근의 열연이 빛났던 ‘바람의 파이터’에서 실존 인물 최배달의 일대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찬사 속에 화려한 무협액션 연출을 인정받았다. 제작사는 “양 감독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력과 힘있는 연출로 한국 영화의 대표적인 웰메이드 감독으로 인정받아 왔다”며 “이번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중견 감독으로 최절정에 다다른 노련미 넘치는 연출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리스’는 오는 3월 일본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주연배우 이병헌 김태희 등이 숨막히는 추격신을 펼치며 첫 촬영에 들어가며,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2-9 19:48 编辑 ]

tracylee12

消息：剧组将于3月中旬前往日本进行为期三周的拍摄
拍摄的候选城市为仙北市，男鹿市，北秋田市，秋田内陆等
据说还会进行记者招待会

这是秋田县的知事在例行发布会上发表的相关信息
PS：据悉，IRIS预定在世界16个国家播放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2-10 12: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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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키타현, "이병헌 ‘아이리스’ 촬영으로 30억 경제 효과"

[OSEN=김국화 기자] 한류스타 이병헌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 로케 촬영이 이뤄지는 일본 아키타현이 30억 원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9일 일본 스포치호치는 "아키타현 발표 결과 한국 스타 이병헌이 주연하는 드라마 일본 아키타현 로케 촬영이 3월 중순부터 약 3주간 진행된다. 여행객 증가로 약 2억엔(30억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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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빅뱅 탑 등이 출연하는 20부작 첩보액션드라마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李秉宪，金泰熙，郑俊晧主演的IRIS将于九月播出
이병헌은 일본 잠복 신을 아키타현에서 촬영한다. "설원에서 찍고 싶다"는 제작진의 희망에 따라 아키타현 센보쿠시(仙北市), 오가시(男鹿市)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카타 현은 촬영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후원 기업 등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해 이병헌이 참가하는 회원 한정 리셉션도 기획하고 있다. 약 80여 명의 스태프 숙박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데라다 스케시로(寺田典城) 현지사는 "이병헌은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배우로 이번 촬영으로 상당한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2-10 13: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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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끝 이병헌 "촬영날만 기다려"
'아이리스' PD 확정에 활짝
胃灼熱(揪心)結束李秉憲"攝影日等候"．
"IRIS"PD確定了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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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목말랐다!"

배우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최완규·연출 김규태,양윤호 )의 연출자가 최종 확정되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演員李秉憲以連續劇<IRIS>(劇本:최완규·導演:김규태,양윤호 )演出者表示了最後確定高興的心。

이 드라마의 메가폰을 잡는 김규태 PD는 8일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이병헌과 7일 첫 미팅을 가졌다. 이병헌은 드라마 촬영을 무척 고대하고 있다. 배우로서 촬영에 대한 목마름을 털어놨다. 연출자와 배우로서 드라마에 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這個連續劇負責megaphone(指導)的金奎泰PD8日與sportshankook電話聯繫表示"7日與李秉憲首度會見了.李秉憲對連續劇攝影相當盼望.以演員身分道出對攝影的極度渴望.導演者和演員對連續巨大的紐帶感形成好的狀況".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등이 주연을 맡고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 드라마임에도 그동안 PD가 결정되지 않아 제작에 난항을 겪었다.
<IRIS>是由李秉憲 金泰熙 金承佑等主演高達200億元投入的大作連續劇期間因PD沒定下來導致製作難以推展.

<아이리스> 제작진은 당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에게 러브콜을 했지만 이 PD가 고사했다. 이어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에게 SOS를 쳤지만 '연출이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병헌 역시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며 말못할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드라마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 드라마의 연출자로 <이 죽일 놈의 사랑> 등의 김규태 PD를 최종 낙점했다. 김 PD는 "한국 드라마에서 생소하게 시도되는 첩보물인 데다 200억원의 거액이 들어가는 작품이어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감독으로서 최대한 역량을 펼쳐 보이겠다. 이병헌 김태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아이리스>는 오는 3월25일께 일본으로 출국해 해외 로케이션으로 촬영의 첫 삽을 뜬다. 이병헌 김태희 빅뱅의 탑(최승현 등이 일본 촬영을 떠난다.
<IRIS>預計3月25日左右出國前往日本進行海外外景地攝影作為首次的破土開鏡.李秉憲 金泰熙 T.O.P 等將至日本進行攝影.

感谢kelly5566亲的原创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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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일본 아키타현에 30억 경제효과 선사
입력: 2009년 02월 10일 18:54:33
한류스타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일본 아키타(秋田)현에 2억엔(약 30억원)의 경제효과를 선사할 전망이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키타현은 9일 이병헌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가 3월 중순부터 약 3주간에 걸쳐 현 내에서 촬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아키타현은 관광객 증가 등 2억엔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IRIS将在日本进行为期三周的拍摄　아키타현에서는 국가안전국 요원으로 분한 이병헌이 일본에 잠입하는 장면을 주로 촬영할 예정. 제작사인 태원프로덕션 측은 “로케 후보지로 현재 센보쿠(仙北)시와 오가(男鹿)시 등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主要拍摄的是身为国家安全局人员身份的李秉宪潜入到日本场面。制作社宣布了候选城市的名单。
　아키타현 측은 ‘촬영지원 모임’을 설립, 기업 등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해 이병헌을 위한 리셉션을 기획 중이며 80여명에 달하는 스태프의 숙소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3월10일부터 아키타현에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빅뱅 탑의 액션신으로 첫 촬영을 시작하는 ‘아이리스’는 양윤호 감독과 김규태 PD가 공동 연출을 맡은 20부작 첩보액션드라마다.
从3月10日起，在秋田县将拍摄李秉宪，金泰熙，郑俊浩，TOP的动作场面。
IRIS是金泰奎，梁允浩共同指导的作品！

　한편 SBS ‘올인’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병헌은 28일 도쿄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대규모의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这是李秉宪时隔六年的复归之作，据了解，日本方面还会为李秉宪举行见面会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2-10 22:11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