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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manababy

【2010SBS】【坏男人】坏男人好男人可爱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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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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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8 12:43 | 显示全部楼层
添一张

图片次序编得太好了!
建旭在瞄他们, 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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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20060806 于 2010-3-8 12:4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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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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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8 12:48 | 显示全部楼层

偶有大的,如果要的话,无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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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8 14:15 | 显示全部楼层
'나쁜남자' 김남길, '개인적으로 한가인에 호감갔다!'"坏男人"金南佶,个人对韩佳人有好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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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굿스토리 제공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등 파격 캐스팅으로 올해 드라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일리쉬 격정 멜로 <나쁜남자>(연출:이형민, 제작:㈜굿스토리)의 촬영팀이 지난 3월 4일 일본 촬영을 순조롭게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됐던 일본 로케촬영중의 가장 큰 이슈는 국내 드라마 최초의 일본 NHK의 공동제작과 함께 2011년 NHK 공중파 프라임 타임 방송이 확정된 것.
이와 함께 일본내의 <나쁜남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일본에서 촬영하는 내내 교도통신, 주니치, 미에 신문등 다양한 일본 언론매체에서 치열한 취재열기를 보이며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나쁜남자>의 촬영장에서 한가인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까지 능숙하게 해내야 하는 상황에서 일본 유명배우인 토요하라 코스케로부터 일본어 특훈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일본 언론의 취재 열기만큼이나 일본 팬들의 성원도 뜨거워 게로에서는 김남길의 팬들이 스탭들을 위해 초콜릿을, 미에에서는 김재욱의 팬들이 배우와 스탭을 위해 김치와 밑반찬등 각종 먹거리를 전달하며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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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의 첫 촬영은 일본의 3대 온천인 게로온천에서 이루어졌다. 괴팍한 성격의 유명 유리공예가 (토요하라 코스케)를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은 미술관 아트컨설턴트인 재인(한가인)이 우연히 게로 온천에서 건욱(김남길)을 만나는 장면. 해신그룹의 후계자인 홍태성(김재욱)의 수행비서로 일본에 오게 된 건욱은 유리가면을 사이에 두고 재인과 예기치 않은 대결을 벌이게 된다. 태성과 재인, 재인과 건욱의 미묘한 감정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이 각각 1살 차이로 처음 한 작품에서 만난 것이 무색할 정도로 강한 친밀감을 자랑해서 오히려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 세 배우에 대한 각자의 느낌에 대해 김남길은 “평소에 호감을 느끼고 있었던 배우 중에 한 명이 한가인이었다. 이번에 함께 작업할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라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해서 한가인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김재욱은 귀여운 소년 같은 부분이 있어서 편하고, 김남길은 장난꾸러기 같다가도 연기할 때는 굉장히 진지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라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김재욱은 “ 김남길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어서 처음에는 긴장하기도 했는데 편하고 농담도 잘 하는 친한 형같다. 또, 단아한 이미지의 한가인은 의외로 털털하고 남자같아서 너무 놀랐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던 <나쁜남자>의 일본 첫 촬영은 소담스런 정류소가 인상적인 눈 덮힌 일본의 시골길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다양한 겨울 풍경과 함께 마주 보고 서 있기만 해도 눈을 떨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주연 배우들의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함께 한 차원 진화된 우리나라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나쁜남자>는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파격적인 격정 멜로로 3월 중순부터 제주도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SBS를 통해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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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日报的,等中媒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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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8 14:20 | 显示全部楼层
'나쁜남자' 김남길 "한가인, 평소 호감을 느끼던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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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주)굿스토리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 최강의 캐스팅으로 올해 드라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일리쉬 격정 멜로 '나쁜남자'의 촬영팀이 3월4일 일본 촬영을 순조롭게 마치고 귀국했다.

2월10일부터 2월27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됐던 일본 로케촬영중의 가장 큰 이슈는 국내 드라마 최초의 일본 NHK의 공동제작과 함께 2011년 NHK 공중파 프라임 타임 방송이 확정된 것.

한편 '나쁜남자'의 첫 촬영은 일본의 3대 온천인 게로온천에서 이루어졌다. 괴팍한 성격의 유명 유리공예가 (토요하라 코스케)를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은 미술관 아트컨설턴트인 재인(한가인)이 우연히 게로 온천에서 건욱(김남길)을 만나는 장면. 해신그룹의 후계자인 홍태성(김재욱)의 수행비서로 일본에 오게 된 건욱은 유리가면을 사이에 두고 재인과 예기치 않은 대결을 벌이게 된다. 태성과 재인, 재인과 건욱의 미묘한 감정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이 각각 1살 차이로 처음 한 작품에서 만난 것이 무색할 정도로 강한 친밀감을 자랑해서 오히려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

세 배우에 대한 각자의 느낌에 대해 김남길은 “평소에 호감을 느끼고 있었던 배우 중에 한 명이 한가인이었다. 이번에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다”라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해서 한가인을 당황하게 했는데 이에 대해 한가인은 “김재욱은 귀여운 소년 같은 부분이 있어서 편하고, 김남길은 장난꾸러기 같다가도 연기할 때는 굉장히 진지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라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재욱은 “김남길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어서 처음에는 긴장하기도 했는데 편하고 농담도 잘 하는 친한 형 같다. 또, 단아한 이미지의 한가인은 의외로 털털하고 남자같아서 너무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흡입력 있는 연출력과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형민 감독의 신작 드라마 '나쁜남자'는 현재 일본 촬영을 마치고, 3월 중순부터 제주도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SBS를 통해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주)굿스토리)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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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8 14:21 | 显示全部楼层
‘나쁜남자’ 김남길 “평소 한가인에 호감” 日로케촬영 첫 스틸공개 [2010-03-08 15:01:18]
   







[뉴스엔 이언혁 기자]

김남길 한가인 주연의 드라마 '나쁜남자' 스틸사진이 첫 공개됐다.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됐던 일본 로케 촬영 중 가장 큰 이슈는 국내 드라마 최초의 일본 NHK의 공동제작과 함께 2011년 NHK 공중파 프라임 타임 방송이 확정된 것이었다.

이와 함께 일본 내의 '나쁜남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일본에서 촬영하는 내내 교도통신, 주니치, 미에 신문등 다양한 일본 언론매체에서 치열한 취재열기를 보이며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나쁜남자' 촬영장은 연기 연습과 함께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으로 곳곳에서 일본어 연습을 하는 배우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한가인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까지 능숙하게 해내야 하는 상황에서 일본 유명배우인 토요하라 코스케로부터 일본어 특훈을 받기도 했다.

일본 언론의 취재 열기만큼이나 일본 팬들의 성원도 뜨거워 게로에서는 김남길의 팬들이 스태프들을 위해 초콜릿을, 미에에서는 김재욱의 팬들이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김치와 밑반찬등 각종 먹거리를 전달하며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나타냈다.

'나쁜남자'의 첫 촬영은 일본의 3대 온천인 게로온천에서 시작됐다. 괴팍한 성격의 유명 유리공예가(토요하라 코스케 분)를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은 미술관 아트컨설턴트인 재인(한가인 분)이 우연히 게로 온천에서 건욱(김남길 분)을 만나는 장면이었다.

해신그룹의 후계자인 홍태성(김재욱 분)의 수행비서로 일본에 오게 된 건욱은 유리가면을 사이에 두고 재인과 예기치 않은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는 태성과 재인, 재인과 건욱의 미묘한 감정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이 각각 1살 차이로 처음 한 작품에서 만난 것이 무색할 정도로 강한 친밀감을 자랑해서 오히려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세 배우에 대한 각자의 느낌에 대해 김남길은 “평소에 호감을 느끼고 있었던 배우 중 한 명이 한가인이었다. 이번에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에 한가인은 "김재욱은 귀여운 소년 같은 부분이 있어서 편하고, 김남길은 장난꾸러기 같다가도 연기할 때는 굉장히 진지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고 전했다.

김재욱은 “김남길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어서 처음에는 긴장하기도 했는데 편하고 농담도 잘 하는 친한 형같다. 반면 단아한 이미지의 한가인은 의외로 털털하고 남자같아서 너무 놀랐다” 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쁜남자'의 일본 첫 촬영은 소담스런 정류소가 인상적인 눈 덮힌 일본의 시골길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다양한 겨울 풍경과 함께 매혹적인 주연 배우들의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함께 한차원 진화된 우리나라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 촬영을 마치고 3월 중순부터 제주도 촬영을 앞두고 있는 '나쁜남자'는 5월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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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8 14:33 | 显示全部楼层
‘나쁜남자’ 日스틸공개, 김남길 나쁜 표정 ‘매력 철철’
《坏男人》日本剧照公开,金南佶 邪恶表情”华丽风景“
기사입력 : 2010-03-08 15:15,   최종수정 : 2010-03-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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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김남길-한가인 주연 드라마 ‘나쁜남자’의 일본 로케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나쁜남자’는 지난 4일 일본 촬영을 순조롭게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일본 로케 촬영에서는 재인(한가인)과 건욱(김남길)의 우연한 만남과 태성(김재욱)과 건욱의 얘기치 않은 대결이 촬영됐다.

일본의 3대 온천인 게로온천에서의 첫 촬영은 재인과 건욱, 태성과 재인의 미묘한 감정이 시작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출연 배우들은 긴장하기보다 서로 강한 친밀감을 보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역시 세 사람의 미묘한 감정은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김남길은 나쁜 남자 특유의 눈 꼬리가 살짝 올라간 무표정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여심을 훔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쁜남자’ 팀의 일본 로케 촬영에는 일본 언론의 관심 또한 각별했다. 이미 일본 공중파 NHK의 프라임 타임 방영이 확정된 가운데 진행된 촬영인 터에 교도통신, 주니치, 미에 신문 등 다양한 일본 언론 매체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는 전언.

‘나쁜남자’는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꿔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파격적 격정 멜로물로 오는 5월 SBS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사 숲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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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南佶-韩佳人主演的电视剧《坏男人》的日本外景拍摄剧照被公开了

《坏男人》顺利结束日本部分拍摄回国了。 从今年的2月10日到27日约3周的时间被进行了的日本外景拍摄摄影,是彩仁(韩佳人)和建旭(金南佶)偶然的相遇和泰成(金在旭)和建旭的对抗的镜头等等被拍摄了。

  在日本的3大温泉之一的下吕温泉的初次的摄影是建旭,泰成和彩仁的三人之间微妙的感情开始重要场面。 紧张的剧情拍摄在演员们友好的气氛中愉快的拍摄完成了

  此次被公开了剧照还是三人的微妙的感情很好地被表现。 特别金南佶坏男人特有的眼神和表情又将在一次抓住女人们的心。

  另一方面,《坏男人》的日本外景拍摄摄影日本言论的关心也又特别的。 作为在已经日本NHK的黄金时段播放确定了,继续摄影的地方共同进行,接受了中日,美国报纸等多种多样的媒体的采访

  《坏男人》描述了想要控制权力铤而走险之后改变自己的命运,爱和野心的破格的激情电视剧5月SBS广播。 [照片=电影公司的森林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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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기자 jini@eto.co.kr

[ 本帖最后由 manababy 于 2010-3-8 14:4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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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8 16:19 | 显示全部楼层
'나쁜남자' 스타일은 장발?
<坏男人>风格是长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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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김남길과 '품절녀' 한가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나쁜남자' 제작진이 일본에서 진행한 촬영 현장 사진을 8일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한가인을 두고 운명의 대결을 펼칠 두 나쁜남자 김남길과 김재욱의 스타일. 두 사람은 각각 블랙과 화이트 수트로 적대관계를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장발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김남길은 손질하지 않은 듯 보이는 커트로 거친 매력을 보여주는 반면, 김재욱은 머리 끝만 살짝 삐친 머리로 댄디해 보이지만 반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가인이 말하는 두 사람의 실제 성격은 '나쁜 남자'와는 정반대다. 한가인은 "김재욱은 귀여운 소년 같은 부분이 있고, 김남길은 장난꾸러기"라고 말했다. 김재욱은 김남길에 대해 "처음에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어서 긴장하기도 했는데 농담도 잘하고 이제는 편해져서 친한 형같다"고 했다.

드라마 제작자인 (주)굿스토리는 사진 공개와 함께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동안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이달 4일 귀국했다"고 전하며 "일본 내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나쁜남자'는 소지섭과 임수정이 주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PD가 연출하며, 국내 드라마 최초로 일본 NHK 방송이 공동제작한다. 아울러 NHK에서 2011년 방송을 확정했다. 국내에서는 5월께 SBS에서 방송한다.

<윤나래 기자 mayfish@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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整理翻译

  由于'毗昙“金南佶和”完售女“韩佳人相遇而成为话题的电视剧《坏男人》制作方8日公开了在日本拍摄的现场剧照。

  用此次的照片看的出的是因韩佳人扩大命运的对抗的两个男人金南佶和金在旭的风格. 二人各用黑白套装显示出敌对的关系也都留着长头发。 但看起来金南佶不规则随意发型显示出了反面的魅力,金在旭则是利落服帖的发型显示出叛逆的气息。

  韩佳人说说两个人世界性格和坏男人里性格正好相反。 韩佳人说道"金在旭有着可爱少年的一面,金南佶就像个淘气的孩子但演戏时候非常认真有着丰富多彩的魅力" 金在旭也表示”开始很紧张以为金南佶是那种不容易接近的人,但其实是有着超凡魅力很幽默现在在变得很轻松轻松好象亲近哥哥一样"。

  电视剧制作方表示"上个月10日到27日平安结束约3周之间日本外景拍摄摄影本月4日回国了""日本国内的关心很热烈"。

  坏男人由苏志燮和林秀晶主演聚集了大受欢《对不起我爱你》的李民亨导演执导,国内电视剧最初日本NHK广播共同制造。NHK确定了2011年播出。 在国内是5月左右SBS电视台播出。[/td][/tr][/table]

[ 本帖最后由 manababy 于 2010-3-8 16:2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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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8 21:03 | 显示全部楼层
翻译:金南佶中文网-daphne

<坏男人>金南佶 "个人般的对韩佳人有好感"

http://thestar.chosun.com/site/d ... /2010030800955.html

  从金南佶,韩佳人,吴妍秀,金在旭等人破格的选角以来,在电视剧中受到许多关注的时尚激情浪漫片<坏男人>的摄影队34日顺利地拍摄结束回国了.

  从210日到227,大约3周的时间在日本拍摄,其中最大的理由是它是国内第一次和日本NHK共同制作,并且已确定于2011年在NHK空中黄金时段播出.、

日本国内对<坏男人>的关心亦渐渐高涨.在日本拍摄期间,始终始终共同通信,中日,美国报纸等,多种多样的日本报道机关激烈的采访熱气,也产生了对金南佶,韩佳人,金在旭的关心.

  在<坏男人>的日本拍摄现场里,韩佳人不仅是日文,就连英文也必须非常流利的情况下,接受了日本演员豊原
功補的特训.


  加上日本言论的采访,使粉丝的声援亦加熱起来.金南佶的粉丝们为工作人员准备了巧克力,而在三重金在旭的粉丝们为演员及工作人员准备了泡菜,小菜等,各种米酒,显示了对演员们的爱.

  “坏男人最初的摄影场面是在日本的3大之一,下呂温泉里拍摄的.为了见性格刁难的玻璃工艺家(豊原功補)而到日本的美术馆艺术顾问在仁(韩佳人) 偶然地在下呂温泉里遇见了健旭(金南佶).以海神集团继承人洪泰颂(金在旭)的随行秘書身份来到了日本的健旭,中间隔着玻璃面具,和在仁形成意料外的对决.也开始了泰颂和在仁,在仁和健旭之间微妙的感情,是很重要的场面.

  事实上,金南佶,韩佳人,金在旭各只有一岁的差,虽然是第一次在这作品里见面,却以让人丢脸程度般的自夸他们之间的亲密感,更是让工作人员吓一跳.对这3个演员自己的感觉,金南佶说平时就有好感的演员中的一人就是韩佳人,这一次能够一起合作,个人觉得很光荣突然的告白,韩佳仁应该也不知所措吧.
  韩佳人则表示金在旭像个可爱的少年,在一起很轻松,金南佶虽然爱开玩笑,可是演戏的时后非常认真,具有丰富多彩的魅力说着显示他们间的气氛.


  还有,金在旭微笑地表示虽然刚开始金南佶让人感觉不好亲近,所以很紧张,之后,让人轻松,又很会开玩笑,像个亲近的大哥一样.”

  从头到尾一直以那样和睦的气氛拍摄<坏男人>的日本初拍摄的停留所,是在让人印象深刻般白雪覆盖的日本乡下小路上,华丽的烟花,配合多样的冬景,加上尽管只是站着相互对看也看不够的,魅力的,主演演员们的时尚映像, 成为一次元進化,我们国家电视剧的新典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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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9 17:09 | 显示全部楼层
坏男人”金南吉喜欢性格豪爽的韩佳人


  电视剧《坏男人》的第一场戏在日本三大著名温泉之一的下吕温泉开拍。这场戏描写的是,美术馆艺术顾问“Jae-in”(韩佳人饰)来日本见一位性格刁钻的玻璃工艺名师(丰原功补饰)时,在下吕温泉和“健旭”(金南吉饰)偶遇的场面。“健旭”是作为“海神集团”接班人“洪太成”(金在旭饰)随行秘书来日本的,他将隔着玻璃面具和“Jae-in”意外地展开一场对决,同时,“洪太成”、“Jae-in”和“健旭”三人之间微妙关系和情感纠葛也就此开始,所以这场戏非常重要。
但其实,金南吉、韩佳人和金在旭虽然分别相差1岁,并且是首次合作拍戏,但三人关系却好得不得了,反倒令剧组成员有些惊讶。三位演员分别谈到对另外两人的感觉,金南吉说:“韩佳人是我非常喜欢的演员之一,这次能一起工作,感到很荣幸。”简短的表白令韩佳人有些受宠若惊。
韩佳人则称赞说:“金在旭有些地方像个可爱的男孩,非常亲切,金南吉则像个爱闹的淘气包,不过演起戏来却又非常认真出彩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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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0 10:41 | 显示全部楼层
一起期待吧~嘻嘻


俺爹在日本的一个新造型

是走英伦风么???

女儿们送的镜子。真招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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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复古的感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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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么多女人围着做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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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anababy 于 2010-3-10 10: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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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0 12:30 | 显示全部楼层
希望这是新造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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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asiae.co.kr/photo/gallery_ori_popup.htm?url=20100309144958_003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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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魔鬼的笑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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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happyrap 于 2010-3-10 12:4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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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0 20:31 | 显示全部楼层
谁将成为2010年韩影视圈“蓝筹股”?(节选南佶部分)

谁将成为2010年韩国影视圈的蓝筹股呢?当然,若想获此殊荣,不仅要具备扎实的演技,还要具备如生力军般的魄力。只有这样,才能让观众更加期待他们的作品,并能够给观众带来刺激与新鲜。那么,今年将由谁来称霸韩国影视圈呢?


★金南佶

“毗昙”金南佶今年将通过电影《暴风前夜》再战大银幕。该片是金南佶首次担纲电影男主角的作品,讲述了蒙冤入狱的男主人公在越狱后与一个曾受到爱情重创、独自一人在海边经营西餐厅的女主人公相识,并坠入爱河的故事。金南佶和黄雨瑟惠这段情感故事,可谓是吊足了观众的胃口。

此外,金南佶目前携手韩佳人正在拍摄电视剧《坏男人》。尽管他将于今年秋冬季入伍服兵役,却仍有各种影视作品的出演邀请如雪片般飞来。对此,金南佶的所属经纪公司方面表示:“尚未最终确定,一切皆有可能。”

以上转自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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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1 10:31 | 显示全部楼层
한가인,김재욱, 김남길 팬미팅에서 우정과시 해!
韩佳人,金在旭,金南佶FM上的显示出的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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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에서 열연중인 김재욱,한가인
[투데이코리아=전휴성 기자] '나쁜남자'에서 절대매력의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김남길의 첫 공식 팬미팅에 동반 출연 중인 한가인과 김재욱이 우정의 과시해 화제다.

지난 7일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김남길 공식 팬미팅 행사장을 찾은 한가인, 김쟁ㄱ은 시종이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줘 행사장에 모인 4000여명의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날 '나쁜남자'팀이 무대에 오르자 김남길은 일본에서 귀국 후 처음 만나는 반가움에 두 팔 벌려 이들을 반겼다. 김남길의 매력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한가인은 김남길의 화면과 다른 의외의 개구장이 같은 모습을, 김재욱은 멋진 목소리를 꼽았다. 이에 김남길이 “그것밖에 없냐?” 며 추궁하자 김재욱은 “그럼 여기서 말할까?”라며 팬들이 알지 못하는 김남길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김남길 팬미팅 현장에서는 지난 2월 한달 여간 일본에서 동고동락한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촬영 후 귀국한지 며칠 안되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일본에서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해준 김남길에 대한 고마움과 의리로 자리에 참석한 한가인과 김재욱. 본격적인 국내 촬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렇게 빨리 손발이 잘 맞는 배우들은 처음이라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나쁜남자'팀. 김남길을 비롯한 배우들 또한 이형민 감독이 자신들의 매력을 100% 끌어내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 <나쁜남자>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영화 '나쁜남자'는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나쁜남자'는 현재 일본 촬영을 마치고, 3월 중순부터 제주도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sbs를 통해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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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1 10:46 | 显示全部楼层
<나쁜남자>김남길 팬미팅에 한가인, 김재욱 등 참석~ 】
《坏男人》金南佶 粉丝见面会 韩佳人,金在旭出席~
정욱 기자 2010-03-11 오전 10:41:13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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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촬영을 마치고 돌아 온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팀이 지난 7일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다시 뭉쳤다. 이유는 바로 <나쁜남자>에서 절대매력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건욱’역의 김남길 첫 공식 팬미팅을 응원하기 위해 한가인, 김재욱이 행사장을 찾은 것이다. 일본 로케 촬영 후 스스럼없이 친해진 <나쁜남자> 배우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줘 행사장에 모인 4000여명의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나쁜남자>팀이 무대에 오르자 김남길은 일본에서 귀국 후 처음 만나는 반가움에 두 팔 벌려 이들을 반겼다. 김남길의 매력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한가인은 김남길의 화면과 다른 의외의 개구장이 같은 모습을, 김재욱은 멋진 목소리를 꼽았다. 이에 김남길이 “그것밖에 없냐?” 며 추궁하자 김재욱은 “그럼 여기서 말할까?”라며 팬들이 알지 못하는 김남길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김남길 팬미팅 현장에서는 지난 2월 한달 여간 일본에서 동고동락한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촬영 후 귀국한지 며칠 안되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일본에서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해준 김남길에 대한 고마움과 의리로 자리에 참석한 한가인과 김재욱. 본격적인 국내 촬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렇게 빨리 손발이 잘 맞는 배우들은 처음이라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나쁜남자>팀. 김남길을 비롯한 배우들 또한 이형민 감독이 자신들의 매력을 100% 끌어내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 <나쁜남자>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나쁜남자>는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파격적인 격정 멜로가 될 예정. 흡인력 있는 연출력과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매번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형민 감독의 신작 드라마 <나쁜남자>는 현재 일본 촬영을 마치고, 3월 중순부터 제주도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월 sbs를 통해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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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1 11:05 | 显示全部楼层
한가인 "김남길 터프하지만 의외로 개구쟁이"
韩佳人“金南佶原来是个淘气包”
2010. 03.11(목)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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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김남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화면과 다른 의외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있다고 밝혔다.
演员韩佳人回答了关于金南佶的魅力的问题说是与外表不同出乎意料的是个淘气包。


한가인은 최근 열린 김남길 팬미팅 현장에 참석해 팬들에게 그의 독특한 매력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韩佳人参加最近被召开的金南佶粉丝见面会现场向粉丝们对他独特的魅力直接进行了说明。

두 사람은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TV 새수목드라마 '나쁜남자'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계기로 친분을 쌓았다.
二人因为5月播出的SBS电视台水木电视剧《坏男人》一同演出的契机而培养了亲密的友谊。

이날 한가인은 "김남길은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터프하고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긴다"며 "하지만 장난도 잘 치고 농담도 잘 건네는 개구쟁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这天韩佳人表示"金南佶像在镜头上能看见一样地有着充满男性魅力吸引力"。"但没想到也很喜欢开玩笑和恶作剧就像个淘气包“。

'나쁜남자'는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파격적인 격정 멜로로, 이달 중순 제주도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坏男人》是讲述了为了权利铤而走险改变自己的命运的,爱和野心的破格的激情mellow的电视剧,中旬州岛进行拍摄。

[ 本帖最后由 manababy 于 2010-3-11 11: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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