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SBS】【假如明天来临】【 高斗心 瑞雨 夏石镇 】稳扎稳打顺利开播 P3预告

善柔

介个乃等着企划意图翻出来吧,剧情走向就是母女亲情,主高妈,
剧情根据新闻来看大概是她男人陈世美包小三儿嫌弃糟糠了,霸气糟糠穷困潦倒了
女儿成天闹着结婚鸡飞狗跳让她不省心了,楠竹事业平平被丈母娘嫌弃被女人逼婚焦躁了,最后都得幸福得永生了!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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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善柔 于 2011-10-28 15:10 编辑 ]

飞

김하늘 엽기셀카 vs 안선영 서우 엽기셀카…망가지기 여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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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엽기셀카와 안선영 서우 엽기셀카가 웃음을 선사했다.

‘하늘 언니, 이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김하늘 엽기셀카 사진에서 김하늘은 사방으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엽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안선영 서우 엽기셀카는 ‘목동 라디오국 화장실서 마주친 서우씨. 예쁜데 싹싹하다. 저 "언니 망가지게 찍을까요?" 하는 센스까지’라는 글과 함께 27일 안선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엽기셀카 속 안선영과 서우는 무엇에 깜짝 놀란 듯 흰자위를 최대한 드러낸 채 눈을 휘둥그레 뜨고 있다. 특히 안선영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고, 서우는 입술을 내밀고 손가락으로 막고 있어 장난기가 넘쳐 보인다.

김하늘 안선영 서우 엽기셀카에 네티즌들은 “김하늘 청순 버렸나 완전 웃기다. 그녀가 더 좋아진다”, “안선영 서우 놀란 토끼 자매” “망가지기 경쟁 대박이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안선영 트위터
http://news.naver.com/main/read. ... =081&aid=0002238936

[ 本帖最后由 飞 于 2011-10-29 16:27 编辑 ]

穿旗袍的木偶

晚上没事儿点开蚂蚁瞄了几眼！我能说我很心水恩彩这个角色咩！瑞丫头酱油几分钟角色各种邋遢二逼DT
等着看明日的中字吧，剧里边终于不肥了原来这货真的要看动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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飞妹子 咸鱼不酱油 至少第一集如此
转自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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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 서우 초정절 음치-막강 애교, 하석진 마음 ‘흔들’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서우가 초절정 음치 연기를 선보였다.
29일 첫 방송된 SBS TV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김정수 극본, 장용우 연출)에서 이영균(하석진 분)은 여친 정은채(서우 분)와 싸운 뒤 그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첫 날부터 당돌하게 질문을 하던 정은채는 이후 노래방에서 ‘보랏빛향기’를 불렀다. 음 하나 제대로 못 맞추는 음치면서도 그녀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노래를 부르더니 영균 앞에서 애교를 부려댔다. 그 모습에 영균도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노래방에서 나온 후 은채는 영균에게 “화실 구경 시켜달라”고 말했고, 영균은 “내 (전화)번호 주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은채는 “나에게 작업 거시는거냐”고 묻더니 영균의 휴대전화에 자신의 번호를 찍어주면서 “전화해라. 그래도 그 쪽이 남자지 않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은채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영균과 싸우고는, 서운함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사진=SBS TV ‘내일이 오면’ 화면 캡처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穿旗袍的木偶

‘내일이 오면’ 고두심, 할머니 향한 사랑과 가난…돈에 목숨 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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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진영 기자] 고두심이 돈을 벌고자 했던 이유를 밝히며 더욱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29일 첫 방송된 SBS TV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김정수 극본, 장용우 연출)에서는 손정인(고두심 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정인은 도깨비를 만나기 위해 야밤 중에 산에 올라갔다. 그런 정인을 찾기 위해 할머니(김용림 분)은 횃불을 들고 산을 돌아다녔다. 그러다 손녀 딸의 비명 소리를 들은 할머니는 급히 뛰어가 기절해 있는 정인을 깨웠다.

할머니는 “이 밤 중에 이 높은 산에 왜 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인은 “도깨비 만나러. 보배가 그러는데 산에 사는 도깨비에게는 요술방망이가 있대. 그걸로 뚝딱하면 금덩어리가 나온대”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 날 정인은 물을 뜨는 할머니에게 “내가 얼른 도깨비 만나서 금덩이 얻어다가 논이랑 밭이랑 많이 사줄게. 큰 기와집도 지어줄게. 할머니 부자되게 해줄게. 그러면 우리도 쌀밥 먹을 수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할머니는 “그래서 밤에 혼자 산에 간거야? 그래, 우리 정인이 꼭 사주라. 할머니 기와집도 사주고 논도 밭도 사주고”라며 손녀 딸을 기특해했다.
그리고 “그러니까 할머니 꼭 오래 살아야해. 정인이 두고 혼자 죽으면 안돼”라고 말하는 정인에게 “백살, 천살 되도록 꼭 사마”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나이가 들어 성공한 정인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회상하며 “할머니는 약속 안 지켰지만 난 지켰어. 여기 콩밭, 종갓집 모두 할머니 손녀가 다 샀어”라고 말했다.
이어 “약속했지? 나중에 다 사준다고. 여기 제일 좋은 곳에 할머니 집 지어줄게. 할머니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셨지. 거의 다 됐어 조금만 더 기다려”라고 여전히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SBS TV ‘내일이 오면’ 화면 캡처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첫방 ‘내일이오면’ 여성경제인 고두심, 레미콘 가로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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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손정인(고두심 분)이 레미콘 앞을 가로막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10월 29일 첫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연출 장용우) 1회에서는 손정인은 남편 윤원섭(길용우 분)의 공사 진행을 돕기 위해 레미콘 앞을 가로막았다.

손정인은 윤원섭이 진행하는 공사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나섰다. 손정인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레미콘 앞을 가로막았고 자신을 끌어내려는 사람들을 향해 “어디를 잡아, 감히. 어디를!”이라며 호통 쳤다.

다음 장면에서 손정인은 레미콘을 끌고 공사현장으로 돌아왔다. 현장 사람들은 “이번에도 또 사모님이 해결하셨다”고 혀를 내둘렀다. 손정인은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하냐. 안되면 되게 하라 모르냐”고 직원들을 향해 성냈다.

이어 사무실로 돌아오는 손정인을 향해 직원들이 모두 머리를 조아렸다. 남편 윤원섭의 사업을 위해 실질적인 능력을 발휘하며 한몫을 단단히 하는 아내 손정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경상 기자 yooks@

gookk

睡前恰好看到发布中字，天使好快
http://115.com/file/bhqsge5f#
[凤凰天使TsKs制作@TsKscn.com][假如明天来临][HDTV-RMVB_韩语中字][第001集].torrent

穿旗袍的木偶

关于剧楼昨天已联系过版主 但是木有回应阿  估计就这几天了吧

小妖女银 第一集收视起步还不错啦 不知道有木有后劲儿 我表示GN这次的造型我也比较满意 私服深的我心
眼镜儿妹纸萌就一个字

贴收视第一集：AGB 全国 11.4 首尔13.1
                      TNS 全国10.6 首尔12.0

[ 本帖最后由 穿旗袍的木偶 于 2011-10-30 09:14 编辑 ]

善柔

第一集中字在线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linwen1212

SBS 새 주말극 '내일이 오면', 시청률 11.4%로 산뜻한 출발
sbs新周末剧“假如明天来临”收视率11.4%出发
스포츠조선 기사전송 2011-10-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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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030n0186756

meixin

刚才在讨论区里面找了半天，原来还没移出来，木偶亲啊和版主说一声把帖子一出来吧！
天使、韩剧天下第一集已发，韩社BT下载地址已更新，请点击查看！http://www.krdrama.com/bbs/viewt ... ;page=1#pid10557248
PS：抱歉最近忙不能和亲们一起追剧了，还好中字出得快，可以尽快看到新一集！

linwen1212

'내일이 오면', 첫방부터 '천번의 입맞춤' 제쳐
“假如明天到来”开始就超过放映中“千次的吻”
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10-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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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이 첫 방송부터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MBC '천번의 입맞춤'을 제쳤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첫 방송된 '내일이 오면'은 11.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천 번의 입맞춤'은 10.2%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내일이 오면'은 유년시절에 지독한 가난의 고통을 경험한 후에 소유에 집착을 갖게 되는 한 여성의 이야기로 MBC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와 고두심의 만남으로도 화제가 됐다. 첫 방송에서 고두심은 성공만을 추구하는 여성 사업가로 등장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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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周末电视剧《明天就会’,第一次播出就10%多的收视率,mbc的《千次接吻。”


30日,据收视率调查公司agb尼尔森公司media research透露,本月29日首播的《明天就会”是11.4%的全国收视纪录。相反,同时间段播出的《千次接吻”为10.2%,仅记录。


“明天就在幼年时期“残酷的贫穷的痛苦的经历之后,拥有执着的一位女性的故事,mbc《田园日记》和作家执笔的金正洙两个审议会面”,也成为了热门话题。首次广播中说:“高斗心只追求是成功的女性企业家破格变身登场亮相。


用翻译机翻的看看就好

http://news.nate.com/view/20111030n01689

linwen1212

치킨매니아,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 지원
电视剧mania炸鸡如果明天`制作支援
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10-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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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030n02987

整人小妖

看完第一集感觉其实挺沉闷的，小年轻都是打酱油。。。我强烈等着小年轻的火花
男主越看越顺眼，很帅，资质很OK，俺就喜欢这类阳光型的帅哥 。 他弟弟真是个不学无术的无赖寄生虫，有这样的弟弟注定和富家女坎坷的情路。
瑞丫头学生时代造型眼镜LOOK很萌，比前面cody好看多了。
楼上不拍，她脸是浮肿，嘴唇也厚，表情还不能太狰狞，否则很囧= = 原来嘿嘿。。恩彩对永均算不算倒追呀！

高斗心饰演这类强势的女强人，这类强势霸道控制欲强女人注定丈夫不会外遇。。。
不知道还未出现单恋男主的是哪个。

期待后面剧情展开，收视UPUP

善柔

不止是一点儿闷是相当闷剧情很散乱阿 有点儿抓不住重点 其实呢本来对李奎翰的角色是比较期待的
但是看过之后没太大的好感,敢教就是为了搞笑而搞笑的存在,看后续会有神马改变不
楠竹不止弟弟不省心还有不省心的两哥哥 囧 而且自尊心相当墙大
跟恩彩必定是情路坎坷 而且对方还有个如此强势的妈!!!!丈母娘老公的外遇必定是那个私人女秘书 两人时不时微妙的对视相当
说明问题 看企划貌似人家连儿子都生出来了 高妈必定是被甩的糟糠阿 一无所有是必须的,其实不管站在哪个角度去看她都是个
不太聪明的妻子,男人嘛都是要面子的,单恋楠竹的就是恩彩提问时那个一脸不爽的女银阿 恩彩对永俊绝对是倒追!!还要逼人家结婚 一般男人承受不能吧 恐怕!

PS:小妖得楼上 俺们肿么会拍你 乃多虑了 乃只是在陈述事实有木有!浮肿跟香肠的问题一直是她的特色来者 没变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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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实话 第二集真心难看
第二集收视 AGB 全国9.2 首尔9.8

[ 本帖最后由 善柔 于 2011-10-31 09:31 编辑 ]

整人小妖

第二集有中字了咩，我也是坐享其成的拿来主义啊= =  
高妈被甩也不是没理由啊，老婆强势霸道，老公软弱又无能，婚姻注定杯具；
李奎翰在这剧里有love line咩？照理说拯救一个这样地痞无赖得有一个纯洁的白莲花圣母吧。
这剧的主旨应该就是家庭亲情，从不懂事的儿子们到最后凝结家庭的顶梁柱；被抛弃的糟糠领悟为毛自己呕心沥血为这个家，最后却被逆来顺受的老公抛弃是吧。。。。
单恋男主就是那女的呀，倒不足畏惧。不过永俊性格也的确别扭，恩彩么就是个没长大的小女人，不成熟，不懂男人的心思。

善柔

第二集有中字了乃要习惯看在线 油库就有高清版
http://115.com/file/dngr0fq6
第二集天使种子
赶脚恩彩爹对高妈还是有感情的,压抑太久不爆发不正常 夫妻双方都不从自身找问题只能杯具 姑姑倒是个挺有眼力见儿的脚色.
李奎翰有loveline 是不是白莲花母鸡.就这么几个人物可能是在他家饭馆做事的女银吧.
二集小年轻继续走过场 男女竹依旧木神马存在感.永俊的自卑感日益墙裂.加上自家鸡飞狗跳跟恩彩身边的朋友对比简直无地自容.还拿神马勇气跟大小姐完婚.除非跟他弟一样没脸没皮.恩彩现在就是个没经历过人间疾苦吃穿不愁的小千金以后有她受的,看点应该在中后期,现在的任务就是走个过场没神马太大的用处.

[ 本帖最后由 善柔 于 2011-10-31 11:38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