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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SBS】【假如明天来临】【 高斗心 瑞雨 夏石镇 】稳扎稳打顺利开播 P3预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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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8 20:5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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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1-11-18 21:3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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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8 21:3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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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8 21:4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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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8 22:04 | 显示全部楼层
청순-단아 수애?! 발랄-화려한 서우?! 그녀들의 스타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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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단아 수애?! 발랄-화려한 서우?! 그녀들의 스타일 대결

    조윤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1-11-18 12:27:43
    수정시간 : 2011-11-18 12:31:19

▲사진 : 리뷰스타 DB

드라마 보는 재미라면 무엇보다도 탄탄한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그 못지 않게 요즘 많은 주목을 받는 것이 드라마 주인공들의 패션이다.

그 이유는 주인공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룩을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은 눈을 즐겁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안방극장에서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인물의 캐릭터를 표현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두 명의 여배우인 수애와 서우의 서로 다른 패션 스타일을 파헤쳐 보자.

1. 청순! 단아! 수애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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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출판사 팀장으로 지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애는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강조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수애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이템들로 청순하고 단아한 룩을 선보이며, 여성이라면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 상큼! 발랄! 화려한!서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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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에서 부잣집 딸 은채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서우는 도도하고 시크한 기존 드라마 속 재벌녀 캐릭터와는 달리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톡톡튀는 재벌녀의 캐릭터로 완벽변신을 위해 경쾌한 단발머리로의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화려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 드라마를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위트 있는 오버사이즈 컬러풀 니트로 걸리시하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으며,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상큼한 오렌지 컬러 미니백의 컬러풀 아이템으로 톡톡 튀고 발랄한 러블리한 룩을 선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 ... p?WEB_GSNO=1001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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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8 22:21 | 显示全部楼层
[김혜선] 영화배우? 탤런트? 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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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ne21.com/do/article ... atcher?mag_id=6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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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8 22:23 | 显示全部楼层
서우 "아버지 죽음으로 연기자 되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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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가 가족사를 최초로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배드신(Bad Scene)` 7화에서는 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을 받고 방황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인생의 배드신(Bad Scene)을 묻는 질문에 서우는 "늦둥이 막내 딸로 사랑을 독차지했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장례를 치르고 1년 간은 정말 힘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것이 연기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정신차리고 무언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가 제가 철들라고 돌아가신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지만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 날 방송에서는 일반인 남성을 짝사랑 하고 있다는 깜짝 고백과 드라마 촬영 당시 3일 동안 씻지 못한 채 배우 천정명과 포옹신을 촬영한 이야기, 서우의 코고는 소리에 놀란 아기가 울음을 터트렸던 사연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우는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부잣집 철부지 외동딸 윤은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ttp://star.mk.co.kr/new/view.ph ... 48296&year=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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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9 23:19 | 显示全部楼层

第七集新闻截图

‘내일’ 길용우-김혜선 불륜커플, 19금 베드신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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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1-11-20 09:1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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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9 23:23 | 显示全部楼层
‘내일’ 서우, 이규한 폭력행사에 경악 “이런 무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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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폭행한 이일봉이 이영균(하석진 분)의 동생임을 알고 있는 지호는 윤은채를 말렸다. 어쩔 수 없이 자신을 때린 사람이 이일봉인 사실을 밝혔다.

분노한 윤은채는 이영균네가 하는 보쌈집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이일봉을 만나 사과를 받아내려 했으나 이일봉은 계속해서 뻔뻔하게 나왔다. 윤은채는 “무슨 세상에 이런 무개념이, 네가 뭔데 사람을 때리냐”고 성냈다.

이일봉은 자신의 형 이영균이 이별 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음을 무심결에 털어놨다. 본의 아니게 이영균을 향한 윤은채의 오해를 풀어줬다. 윤은채는 눈물을 흘리며 “나는 안 힘들었는지 아냐!”고 소리쳤다.

오해가 풀렸으나 윤은채는 마음을 다잡지 못했다. 모친 손정인(고두심 분)에게 “나 그냥 선봐서 결혼하겠다. 개념 있고 잘 자란 청년 하나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1192205021001

[ 本帖最后由 飞 于 2011-11-20 09: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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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0 11:02 | 显示全部楼层
第七集收视率

AGB

13   SBS   주말극장(내일이오면)    9.5     全国
9   SBS   주말극장(내일이오면)    10.9    首尔

TNmS

17. 주말극장<내일이오면>  SBS   8.5   全国
16. 주말극장<내일이오면>  SBS   9.5   首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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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0 17:02 | 显示全部楼层

回复 140# 飞 的帖子

咸鱼跟二傻的对手戏终于粗山了,一瞬间穿越到小马驹儿 收视率跟剧情一样四平八稳不温不火阿!
妹子的小小咸鱼炖肉私心有木有得到满足!李后妈的节目想找资源,好歹也是二傻第一次上访谈,原来丫头的爹去世了阿
难怪以前的访谈都木有提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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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0 20:15 | 显示全部楼层

回复 142# 善柔 的帖子

咸鱼炖肉的私心是有小小满足啦。我现在看二傻和学长在一起的时间那么多,觉得学长真心不错呀。很有风度。哈哈~~
丫头竟然成了没爸的孩子。。。 哭戏绝对手到擒来啊。。。
下次不许接这种苦逼的角色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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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1 21:09 | 显示全部楼层

回复 143# 飞 的帖子

其实真心觉得师哥是只潜力股!很是我的菜阳光不苦逼...一口小白牙一撇嘴就灿烂..
可惜貌似有跟长腿儿妹纸发展loveline的趋势 我习惯了丫头的重口味儿转换风格一时接受线反应迟钝,
俺真心不想看她情情爱爱成天儿女情长一脸苦逼......老爹果断不男人了....我对感情上的事情果然有洁癖...高妈请务必清理门户
KO小三儿
==========================收视率的分割线=========================
第8集收视率
AGB 全国10 首尔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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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2 16:08 | 显示全部楼层
11.22 记招会新闻图片

http://www.dispatch.co.kr/news/d ... &subcategor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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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yannn 于 2011-11-22 16: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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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5 19:56 | 显示全部楼层
‘내일이 오면’ 하석진, 서우에게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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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의 이영균(하석진 분)이 은채(서우 분)에게 드디어 프로포즈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이별을 선택했던 영균이 더 이상 속마음을 감추지 않기로 결심한 것이다.

최근 경기도 분당의 한 중학교에서 촬영한 영균의 프러포즈신은 장미 꽃잎으로 만든 하트에 80여 개의 촛불을 주위에 둘러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트 중앙에서 은채에게 무릎을 꿇은 영균은 “너와 함께 늙어가고 싶다. 너와 함께 늙어가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부모님을 보면 TV 리모컨을 가지고 매일 다투시는데 리모컨 아예 너 가져. 난 그냥 네가 보는거 군소리 없이 볼게”라며 감동과 유머를 섞은 프로포즈를 하며 꽃다발을 건냈다.

촬영을 마친 서우는 “진짜 프로포즈를 받는 것처럼 떨리고 감동적이었다. 이런 프러포즈를 받고 승낙하지 않는 여자는 없을 거다. 이 다음에 받을 프로포즈도 이랬으면 좋겠다. 특히 형제들이 모두와 축하해주는 게 맘에 든다. 단둘만의 프로포즈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축하해주는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로맨틱한 영균의 프로포즈 장면은 이번주 토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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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25 19:57 | 显示全部楼层
回复 yann
感谢亲菇还惦记着大侄女儿!!!我想吐曹这货越来越邋遢省事儿了,下次直接披个被面儿来吧!
======================新闻的分割线=================

‘내일이 오면’ 고두심-서우-하석진 등장에 부산 떠들썩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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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진영 기자] ‘내일이 오면’ 고두심, 서우, 하석진이 부산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TV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김정수 극본, 장용우 연출)에서는 의문의 남자로부터 위협을 받은 정인(고두심 분)이 영균(하석진 분)의 도움을 받게 된 뒤 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중요한 장면이 공개된다.

이 장면은 지난 11월 17일 오전부터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내 한샘 플래그샵을 중심으로 촬영됐다. 당시 아침 일찍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고두심과 서우, 하석진 뿐만 아니라 김혜선, 유경아, 신다은 등 출연자들을 보기 위해 많은 부산 팬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촬영장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촬영은 어느덧 4시간 정도가 흘렀고, 이후 정인을 위협하는 한 남자를 영균이 구해주는 장면이 이어졌다. 더구나 이는 영균과 흉기를 든 의문남 간의 몸싸움도 있는 장면이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윽고 장 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고두심과 거리의 행인 보조출연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의문남 또한 고두심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에 서우를 뒤로한 하석진은 무려 몇 번이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촬영 끝에 그를 붙잡은 뒤 격투 끝에 오케이 컷을 얻어냈다. 당시 숨죽이며 이를 지켜보던 부산 팬들 또한 그의 열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문철 제작PD는 “이번 부산에서 다른 연기자분들과 함께 고두심씨를 구하는 하석진씨의 활약이 돋보였다”며 “특히 이번 촬영을 계기로 영균과 은채, 그리고 정인을 포함한 인물들의 관계도 더욱 도드라지면서 폭풍전개가 이뤄질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사진=SBS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 本帖最后由 善柔 于 2011-11-25 20:0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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