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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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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wosxsl 于 2015-3-14 14:06 编辑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5031213120107614
현재 '태양의 후예'의 여주인공으로 접촉이 진행되고 있는 여배우는 송혜교를 포함해 3-4명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배역은 당초 알려진 군의관이 아닌 야전병원에서 근무하는 해외파견 외과의사 모연이다. 모연이란 이름은 시놉시스 상 명칭이며, 작품에서 사용될 확정된 이름은 아니다. 제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군의관 배역의 캐릭터는 '두 번째 여주인공'이다. 이 캐릭터는 남녀 주인공을 맡을 배우가 확정이 되면 캐스팅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가 제안 받은 남주인공 캐릭터는 특전사 대위 시진이다. 시진은 분쟁 지역에 파견돼 작전을 수행 중인 파견군인이며, 야전병원에서 모연을 만나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두 번째 여주인공이 존재하긴 하지만 시진의 상대역은 모연으로 논의 중이다. 제작 관계자는 "송중기 씨도 아직 유력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남주인공은 적어도 6월 초부터는 촬영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4월 초까지는 캐스팅을 확정해야 한다"고 제작 진행 상황을 전했다.
태양의 후예'는 재난 상황에서 서로 희생하고 배려하며 가까워지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멜로드라마를 표방한다. 구체적으로는 정부군과 반군이 격돌하는 분쟁지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분쟁지역은 가상의 국가로 설정됐다. 분쟁지역에 파견된 시진과 의료지원을 위해 합류한 모연이 현지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겪으며 함께하게 되는 상황을 다룬다.
시놉시스가 이런 만큼 '태양의 후예'는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상당 분량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에도 세트장을 마련해 국내 촬영도 진행하지만, 세트의 극 중 배경 역시 분쟁지역으로 꾸며져 실제 드라마 대부분의 상황은 극의 초반, 종반을 제외하면 전부 분쟁지역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라는 제목은 분쟁지역에서 극한의 상황에 직면하는 주인공들의 처지를 강렬한 태양의 이미지에 빗대 표현한 것이다. 원작은 국경없는 의사회를 주제로 하는 의사 이야기이지만 기획 단계에서 특전사 대위와 의사 이야기로 수정됐다. 극한 상황에서 주인공들의 군인과 의사로서의 휴머니즘적 삶의 태도를 작열하는 태양으로 이미지화하고자 극의 제목을 '태양의 후예'로 결정했다.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은 적어도 6월 초부터 진행된다. 하지만 배경이 분쟁지역이고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촬영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태양의 후예'가 하반기 방영 예정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제작진은 변동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有道翻译整理,不保证准确性
女主人公包括宋慧乔在内正在接触3,4名左右的女演员,该角色不是最初流传的军医,而是往野战医院海外派遣的外科医生모연(暮烟)。军医的角色是女二
宋仲基提案的男主人公角色是特种兵大尉시진(始真)。시진是派往纷争地区执行作战任务的军人,与모연在野战医院相遇,两人关系发展很深
制作方表示“男主人公至少要在6月初开始进入拍摄,所以要在4月初为止,确定出演应该制作进展情况”
在政府军和叛军交火纷争地区发生的故事,纷争地区被设定为假想的国家。往纷争地区派遣医疗援助而加入的모연,当地发生大地震,经历的故事
因为这样的梗概,所以《太阳的后裔》的当地外景拍摄占相当多的篇幅,但在韩国国内的摄影场也进行拍摄。剧中背景也被布置成纷争地区,实际电视剧大部分初期剧情,除去终局外,全部在纷争地区展开。
《太阳的后裔》题目意为在纷争地区面临极限状况的主人公们的处境,强烈的太阳的形象比喻的表现。原初“无国界医生”为主题的医生的故事,但从企划阶段修改为特种兵大尉和医生的故事情节。极限状况下的主人公军人和作为医生的人道主义者人生态度,炽热的太阳极度形象化的标题定为《太阳的后裔》的决定。
制作相关人士透露。拍摄至少从6月初开始进行。但是背景纷争地区必须在当地进行外景拍摄日程,因此(首拍日期)变动的可能性也不能排除。《太阳的后裔》作为在下半年上映的作品而广为人知。但摄制组对变动留有余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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