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MBC】【爱情餐歌】【播映中】【张瑞希，全光烈】1~14集BT下载1楼公布

Joann

Originally posted by 公日雨 at 2005-5-9 10:32 PM:
哪位去看一下,这是什么文件,我探不出下载地址.

http://www.imbc.com/broad/tv/dra ... /1452009_10859.html

這裡面是關於愛情餐歌的網站，也有一小段預告，跟之前電視上的預告有一些些的不同。

winwhi

Originally posted by 公日雨 at 2005-5-9 22:32:
哪位去看一下,这是什么文件,我探不出下载地址.

http://www.imbc.com/broad/tv/dra ... /1452009_10859.html

flash ，论坛已经贴出了

lucy2lin

Originally posted by Joann at 2005-5-9 22:46:
這裡面是關於愛情餐歌的網站，也有一小段預告，跟之前電視上的預告有一些些的不同。

看到很多食物

第一集預告的FLASH
以後應該每集都會有吧
可以整理一下，貼到首頁裡

[ Last edited by lucy2lin on 2005-5-10 at 01:11 AM ]

心籁

没看过男主角的戏，到事会试看一下。不知道制作不。

灰都

Originally posted by lucy2lin at 2005-5-10 01:05 AM:
看到很多食物

第一集預告的FLASH
以後應該每集都會有吧
可以整理一下，貼到首頁裡

哇，尤其是那块烤肉~~
看得我口水直流啊。象我这种肉食性动物，肯定是逃不了《爱餐》的诱惑啦！！
不知我们瑞希姐私底下，是不是美食高手呢？

magicll

从一楼看到21楼，呵呵，真喜欢这个帖子！期待着瑞希的新戏！
看图片，觉得全光烈和瑞希在一起外形很搭呀！虽然全光烈年纪大了点，但是看着很绅士很有安全感呀，配瑞希也不错呀

小衣希000

看样子瑞希演过的戏基本上都和吃的有关，这多好啊，我们的瑞希可以大饱口福了。。

bin4889

看过人鱼之后开始关注她，她的新剧当然支持啦。

眼角好多皱纹哟！

sylva08

只是周末剧会等死人的！唉，还是等出全了一起看，否则就遭罪了

bluelily

刚看了一下，感觉8错哟，肚子都有点饿拉，哈哈！

那个男主角有点眼熟，是不是《火花》里的李英爱喜欢的那个男主角啊？？？越活越年轻咯，呵。

怎么又有殷老头啊，不过倒是比《人鱼》里瘦了不少

yolanna

和瑞希演对手戏的男演员外形似乎差了点。

vvldl

Originally posted by bluelily at 2005-5-10 03:35 PM:
刚看了一下，感觉8错哟，肚子都有点饿拉，哈哈！

那个男主角有点眼熟，是不是《火花》里的李英爱喜欢的那个男主角啊？？？越活越年轻咯，呵。

怎么又有殷老头啊，不过倒是比《人鱼》里瘦了不少

全光烈不是火花裏面的哦~怎麽看也要比那個好多了啊~
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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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個自從最後的舞以後偶就被朋友的boyfriend叫"장미"，據説是偶的舉止很像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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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較的文章已經開始了，壓力不小呢
이국요리 소재 드라마 열풍..'대장금' 인기 이어갈까?

[스타뉴스 2005-05-10 12:29]      



한채영 김선아 장서희 “내가 바로 요리 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스크린과 TV의 이국적인 요리향연, ‘대장금’ 열풍 이어갈까?”

지난해 드라마 히트작 ‘대장금’의 후폭풍이 이국적인 풍미를 갖춘 요리열풍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월화극 ‘러브홀릭’의 강타(서강욱)는 교도소에서 이탈리안 요리 조리사 자격증을 따고 출소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새 삶을 시작할 예정. 그가 고교시절 사모하던 스승 김민선(율주)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매니저다.

14일 첫선을 뵈는 MBC 주말극 ‘사랑찬가’(연출 조중현)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주 배경. 이 작품은 웨이트레스 장서희(순진)가 오랜 서빙 경력을 바탕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사업으로 성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또 다음달 1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극 ‘내 이름은 김삼순’(연출 김윤철)에서 히로인 김선아(삼순)는 프랑스 파리의 한 요리학교로 유학을 다녀온 뒤 국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파티셰(제빵사)로 일하면서 연하의 사업가 현빈(진헌)과 사랑을 나누게 된다.

다음달 4일부터 전파를 타는 SBS 주말극 ‘온리유’(연출 최문석)의 한채영은 이탈리안 요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요리사 은재로 분해 현재 이탈리아 현지에서 촬영중이다.

인기작 ‘대장금’이 지극히 한국적인 소재인 궁중요리로 한겨울 안방극장의 입맛을 자극했다면, 최근 준비중인 요리 관련 작품들은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풍 소재가 주를 이룬다. 또 이들 작품에 등장하는 ‘요리’는 사랑의 매개체가 돼 주인공들의 안 풀리는 애정전선에 새로운 도화선으로 떠오를 전망.

‘러브홀릭’의 이향희 작가는 “‘요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베푸는 희생과 사랑을 의미한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요리는 강타가 문제아와 전과자라는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퓨전식으로 응용해 발전해 간다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극중 김민선이 만들어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은 강타가 이탈리안 요리를 인상적으로 기억하게 됐다. 또 조리사 자격증은 교도소에서 딸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격증 중 하나다. 또 우연의 일치로 나중에 강타가 실제로 이탈리안 요리 실력을 가졌음을 알게 돼 소재로 적극 채택했다”고 전했다. persona@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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殷老頭這一次是演江世韓（全光烈）的爸爸啦~

[ Last edited by vvldl on 2005-5-10 at 04:45 PM ]

blueknower

最近在恶补《人鱼小姐》，嗯，也同样很期待瑞希的新戏啊。

lolo-ok

http://www.krdrama.com/bbs/viewt ... UM1gPQQg#pid2375652
：【新聞】【2005.05.10】【张瑞希】人鱼小姐张瑞希“脚踏两船” 主持、演戏两不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