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SBS】【走向海边】【播毕】【李莞、JUNJIN、李青儿】349页中秋献礼翻译文！

cindyzhw · 发表于 2005-7-24 14:32

表告诉我照相滴这位饭就在以下滴几张“拥抱”里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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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由再次感叹这孩子真是上帝赐给他父母的礼物……不管从那个角度，不管那个瞬间，都是那么

无可挑剔

当然，他故意搞怪滴时候除外

baozi13

最后几张图里头滴饭……一边羡慕一边自动忽略

brandnew · 发表于 2005-7-24 14:57

HOHO~~新的预告片里小JIN还真是挺可爱~~

rachell · 发表于 2005-7-24 16:26

就知道有小白的新消息了，这个造型虽然很干练，真的把小白弄的显老ing

偶还素稀饭那个乖乖的小白痴啊

晕死，看首页怎么又说小白不是他爸亲生的，虽然是靠他妈起家的
似乎很郁闷，看宣传片断感觉李莞的角色挺好玩的，偶们小白又要严肃的郁闷阿，
前两天做梦都梦到小白在哭ing

看到好多好东东啊，可惜偶现在不能常上网，米办法下载阿

希望偶回来得时侯就有中文字幕版的第一集看了

耐心的等待啊

azure · 发表于 2005-7-24 16:30

发现最近的几部剧里面这部最有三顺的感觉哦

激动ING~

男女主角都挺顺眼的，但愿能延续三顺的感觉

cdall · 发表于 2005-7-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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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把偶们JIN热成什么样子了，隔着衣服都能清楚看见纹身，付出这么多希望这部戏能让JIN收获更多。

brandnew · 发表于 2005-7-24 17:50

这次<去海边>的中文版那里会做啊?
我好希望是YY……

joywu · 发表于 2005-7-24 18:12

韩饭太幸福了，能那么近距离看他，还能触摸到，还能拍这么多TT

这孩子真是太完美了
无论哪个角度看都是那么那么的好看
通常男生啊~没有修饰过的照片都这么好看，本人就更是天上有，地上无了

小白啊~真是天生丽质难自弃啊~

他本来就怕热，这次可真是海边桑拿了
那红衬衫，就剩一点干的地方了

看预告，总觉得这片应该带点喜剧特色
而且那歌也挺好听的
预告里，小白那回眸一笑，偶晕！！！

fullhouse · 发表于 2005-7-24 20:16

哇，看了韩饭得自拍照片，JIN真是个禁得起考验得帅哥啊～～～

什么角度都是那么完美～～

zhangyi · 发表于 2005-7-24 20:48

狼的诱惑的女主角李青儿怎么越来越漂亮了！
李完和男2也都还不错了
是个很新鲜年轻的组合
蛮期待的哦

cindyzhw · 发表于 2005-7-24 21:06

新闻一则

'김삼순' 떠난 자리 누가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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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새 드라마 풍성
[조선일보 김미리 기자]

올 상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도 이제 망각의 강에 흘려 보내야 할 때다. 그동안 ‘… 김삼순’의 독주에 사실상 승부를 포기했던 경쟁사들이 이 기회를 그냥 내버려 둘 리 만무하다.
삼순이를 보내고 잠시 아노미 상태에 빠진 시청자들. 이들을 겨냥한 새 드라마들이 속속 찾아온다.
아무래도 삼순이 떠난 자리에 공허하게 남은 수·목요일 밤시간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사다.
MBC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후속작으로 27일부터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방영한다. 솔직담백한 스토리로 사랑을 받았던 일요 아침 드라마 ‘단팥빵’의 이재동 PD가 탤런트 최강희와 ‘이별계약’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다시 만났다.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 히트작을 썼던 민효정 작가가 대본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같은 날 SBS는 ‘… 김삼순’의 직격탄을 맞고 조기 종영한 ‘돌아온 싱글’의 후속으로 ‘루루공주’를 내보낸다.
한국 최고 그룹의 엄격한 가풍 밑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자란 여주인공 고희수(김정은)가 바람둥이 강우진(정준호)을 만나 진실한 사랑에 눈떠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 지난해 여름 시청률 50%를 넘겼던 화제작 ‘파리의 연인’의 손정현 PD와 김정은이 다시 만난 것만으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코믹 연기로 충무로에서 입지를 굳힌 정준호까지 가세했다.
KBS 2TV도 ‘부활’ 후속작으로 새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연배우로 캐스팅된 최진실의 계약문제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이 밖에 SBS는 24일 종영하는 주말드라마 ‘온리유’에 이어 시추에이션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사진>를 30일부터 방송한다. 이완, 전진, 이청아, 강정화가 출연해 해변을 무대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보여준다.

아침 드라마도 새로워진다. MBC는 ‘김약국의 딸들’ 후속으로 다음달 1일부터 1940~60년대의 시대상을 담은 ‘자매바다’를 방송, 주부 시청자들을 공략한다.
(김미리기자 [ mir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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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撞球的蔷薇 · 发表于 2005-7-25 08:36

Originally posted by lulululu at 2005-7-24 11:47 PM:

算是"進步"了
;)至少也會露個笑臉
如果像九尾狐那樣......em22...我要瘋了....

想到九尾狐,就严重郁闷啊,让小白楞装严肃,真心疼啊!!

起码在海边里面朴小白有笑的时候,那就行了啊!

某白每次都选择在夏天拍戏,去年穿皮衣,今年穿西服,都够热的啊!要是能穿休闲一点的就好了!

joywu · 发表于 2005-7-25 09:55

Originally posted by lulululu at 2005-7-24 11:47 PM:

算是"進步"了
;)至少也會露個笑臉
如果像九尾狐那樣......em22...我要瘋了....

预告片里那回眸一笑，真叫人满足的不行，要是经常这样笑就好了

九尾狐里那样子，胸闷

以至于留下后遗症，他一皱眉，偶就头痛！真叫人闹心！

bonita · 发表于 2005-7-25 10:41

宝贝加油演哈！~
直到现在都米看九尾狐..
不单是因为男2~
这次的现代剧期望很高
虾米时候偶都对你期望很高- -|||

喀喀~总之
希望导演给个好的结局
男2也可以是幸福的！~

小晖 · 发表于 2005-7-25 16:02

这戏看起来阵容还不错，但就不知道剧情行不行，
等大家先看几集的反应再决定要不要下载来看，呵呵，

sophy07251 · 发表于 2005-7-25 16:10

现在每次想到九尾狐外传里的吴应还是会心痛,真的希望jin不要再演这种悲伤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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