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SBS】【走向海边】【播毕】【李莞、JUNJIN、李青儿】349页中秋献礼翻译文！

cindyzhw · 发表于 2005-7-25 16:13

Originally posted by joywu at 2005-7-25 03:45 PM:

cindy，不是31号开播么~

怎么算今天也应该是D-6啊~

难道偶把日子搞错了？

他现在应该每天都在拍戏了吧，因为下周的LL就没有他了，果然是换狐狸去驻扎了！

大汗一把……木星竟然开播日都记错

7월 30일 밤 9시 45분 첫방송

30日晚9：45开播啦，偶们这里就是8：45，到

时候亲多贴几个在线地址去首页哦，免得老有新人来问

[ Last edited by cindyzhw on 2005-7-25 at 05:16 PM ]

summer82629 · 发表于 2005-7-25 16:39

呵呵，一定要进来踩踩，好歹偶也是走向海边的忠实拥趸呢~~

新的预告里，貌似JJ的角色和李WAN的重要性差不多，双生的模式呢。。。。

偶的宣传签名不符合韩社的要求，回头改了就挂上，倒数第5天，开始落力宣传ING~~~

joywu · 发表于 2005-7-25 17:01

Originally posted by summer82629 at 2005-7-25 04:39 PM:
呵呵，一定要进来踩踩，好歹偶也是走向海边的忠实拥趸呢~~

新的预告里，貌似JJ的角色和李WAN的重要性差不多，双生的模式呢。。。。

偶的宣传签名不符合韩社的要求，回头改了就挂上，倒数第5 ...

喃喃亲爱的，这次偶们是不是又可以再次“并肩作战”了

summer82629 · 发表于 2005-7-25 18:40

Originally posted by joywu at 2005-7-25 05:01 PM:

喃喃亲爱的，这次偶们是不是又可以再次“并肩作战”了

星星亲爱的，一定和你并肩作战~~~

不过这里喜欢走向海边的JM真多呀，这次的队伍一定非常壮大。。。。。

countshen · 发表于 2005-7-25 19:12

对啊对啊　到时要所帖几个在线看的地址哟　我也不在线看的　但这次为了某人也豁出去了　以前只为了成成在线看＜＜春日＞＞　结果真是折磨啊　但这个月我又要再经历一次痛苦了啊～～～～

cdall · 发表于 2005-7-25 21:21

哈哈~~~~现在最期待的日子就是7。30号了。从来没有为了一部新戏这么期待过！！！

PS：看到前面的JM讨论过九尾狐，虽然吴应的角色也让我很心痛，可是也让我看到了JIN的另一面，超酷，超炫。

cindyzhw · 发表于 2005-7-25 22:05

http://user.chol.com/~eyes0324/050724sbsjj.wmv

貌似第一二集滴剧情大纲，不过不会现在就出来吧？？

俺只看的懂JIN的名字……

SBS 특별 기획 [해변으로 가요](1회)

방송 : 7월 30일(토) 밤 09:45~10:55
극본 : 조윤영, 문희정
연출 : 이승렬(로고스필름 514-6776)

소라(이청아)는 할아버지(백일섭)가 졸고 있는 틈을 타 소라장 모텔을 빠져나 온다. 민정(고은채)이 일하는 스포츠센타로 간 소라는 민정으로부터 비행기 티켓을 받고 흐뭇해한다. 유학 얘기에 열중하던 민정은 태풍(이완)이 회원명단과 함께 쥬스를 가져오라고 시키자 수영코치 주제에 자신을 아랫사람 다루듯 한다며 흥분한다. 화가난 민정대신 태풍에게 간 소라는 버릇없게 행동하는 태풍과 몸싸움을 한다. 수영강사가 적성에 맞지 않아 사표를 제출하고 나오던 태풍은 소라와 마주치자 촌년이라고 놀린다. 촌년이라는 말에 열받은 소라는 태풍과 언쟁을 벌이다 여권과 비행기티켓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린다. 유학의 꿈이 무산된 소라는 할아버지마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쓸쓸히 고향으로 돌아간다.
한편 장회장(독고영재) 앞에 불려간 태풍은 아버지로 부터 호된 꾸지람을 듣는다. 장회장은 태풍에게 동해호텔로 내려가 태현(전진)을 도우라고 명령한다. 호텔에서 요직을 맡을 줄 알고 좋아하던 태풍은 태현이 해양구조대에서 일하라고 하자 실망한다.

SBS 특별 기획 [해변으로 가요](2회)

방송 : 7월 31일(일) 밤 09:45~10:55
극본 : 조윤영, 문희정
연출 : 이승렬(로고스필름 514-6776)

태풍(이완)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미는 것을 참고 구조대일을 하겠다고 나선다. 첫날부터 호된 훈련을 받고 식당에 간 태풍은 아르바이트로 주방일을 맡게된 소라(이청아)를 보자 당황한다. 소라는 얼굴을 감추는 태풍을 향해 잃어버린 가방을 내놓으라며 언성을 높인다. 황당한 태풍은 머리가 어떻게 된 여자 아니냐고 놀린다. 주희(강정화)와 함께 칵테일을 마시던 태풍은 주희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자 놀란 나머지 잔을 떨어뜨린다. 한편 태현(전진)은 주희에게 일임했던 부지 매입건을 자신이 직접 맡겠다고 한다. 미매입부지의 소유자가 윤소라임을 확인한 태현은 소라가 건네준 명함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태현의 전화를 받은 소라는 입고 나갈 옷을 고르느라 호들갑을 떤다. 해변에서 커플댄스경연대회가 열린다는 광고를 본 소라는 춤에는 자신이 없지만 호주 왕복여행항공권 때문에 참가를 결심한다. 우연히 태풍의 춤솜씨를 보게된 소라는 함께 댄스경연대회에 나갈 것을 강요하는데….

大家注意上面的播出时间哦，我们的时区比韩国慢一个小时

credits to：http://eyes.fanpy.com/

cindyzhw · 发表于 2005-7-25 22:14

官网首页flash更新

http://img.sbs.co.kr/newimg/wizard2/program/tv/beach/main03.swf

http://img.sbs.co.kr/newimg/wizard2/program/tv/beach/main.swf

[ Last edited by cindyzhw on 2005-7-25 at 10:16 PM ]

cindyzhw · 发表于 2005-7-25 22:22

官网首页宣传片更新

快开播了到底不一样哈

mms://eventvod.sbs.co.kr/event/tv/beach_mainvod1.wmv

点击下载

清晰度不错

雨乔池 · 发表于 2005-7-25 23:50

希望三十号快点到来
好期待JUNJIN和李青儿哟

lulululu · 发表于 2005-7-26 00:21

剛才看了最新的宣傳片子~
感覺李清兒好像變漂亮了(不知道是否活潑演出的關係)
還有4天.....超級期待^3^

水瓶座女生 · 发表于 2005-7-26 00:41

哈哈，终于盼到李莞的新片了，可惜他和静花不能再续《白雪公主》的前缘了，好喜欢他们俩在白剧里的表演，希望这次也不要让我失望啊

lqy891028 · 发表于 2005-7-26 08:30

Originally posted by lulululu at 2005-7-26 12:21 AM:
剛才看了最新的宣傳片子~
感覺李清兒好像變漂亮了(不知道是否活潑演出的關係)
還有4天.....超級期待^3^

偶也觉得，《狼的诱惑》里面简直惨不忍睹

yann1026 · 发表于 2005-7-26 08:54

我发现李青儿变漂亮好多啊

countshen · 发表于 2005-7-26 08:54

看来啊，相由心生，演得活泼了连人也变漂亮了～～～她真是幸福啊，总是有两个大帅哥来抢她，郁闷死了，羡慕也羡慕不来的～～～～这个学期要在学校装宽带了哦，为了＜＜走向海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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