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joywu

【2005SBS】【走向海边】【播毕】【李莞、JUNJIN、李青儿】349页中秋献礼翻译文!

  [复制链接]

1

主题

322

回帖

430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430
发表于 2005-7-26 14:58 | 显示全部楼层
这部片还没开播就有这么多粉丝关注,真的是要拭目以待拉-------
很难得一部片子里全都是喜欢的演员,所以一定会追看的。
不知道大家是喜欢李莞多一点,还是JUN JIN呢。
喔看了九尾狐之后,更喜欢JUNJIN喔=========
[img][/img]

2

主题

1911

回帖

2000

积分

白金长老

积分
2000
发表于 2005-7-26 15:14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韩心惠 at 2005-7-26 02:58 PM:
这部片还没开播就有这么多粉丝关注,真的是要拭目以待拉-------
很难得一部片子里全都是喜欢的演员,所以一定会追看的。
不知道大家是喜欢李莞多一点,还是JUN JIN呢。
喔看了九尾狐之后,更喜欢JUNJIN喔==== ...

呵呵,一眼看上去貌似都是支持小JIN的

不过李DD也蛮讨人喜欢的。。。。。。。。

如果是双生的模式,偶就乐疯了

祈祷老天,让偶们多看看小JIN

救生员的题材挺新鲜的,貌似只在港剧里看到过类似的题材,很阳光的感觉~~

[ Last edited by summer82629 on 2005-7-26 at 05:24 PM ]
无条件宠爱~~P~~

0

主题

159

回帖

548

积分

青铜长老

积分
548
发表于 2005-7-26 15:17 | 显示全部楼层
呵呵
还有四天就要播出了啊
好期待哦

7

主题

847

回帖

1083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83
发表于 2005-7-26 15:34 | 显示全部楼层
哈哈,brandnew亲的留言很可爱撒,活活~~~~对啊,要是真是双生模式我也要开心死了但似乎不太可能,这是我能想起来的我看过的双生双旦模式的就只有<<沐浴阳光>>了,其他的就真的想不起来了啊~~~唉,编剧同志一定要有良心啊,现在这年头喜剧也能刻骨铭心啊.比如<<三顺>>是八?!所以千万不要让男2女2过于伤心咯,不然偶们也会很伤心的说~~
其实小莞同学还是不错的,长得也是好看的,可是很可惜的,是和JJ抢女人的,所以没办法的,我只好辜负他的,哈哈~~~~

2

主题

1017

回帖

1724

积分

白金长老

积分
1724
发表于 2005-7-26 15:44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countshen at 2005-7-26 03:34 PM:
哈哈,brandnew亲的留言很可爱撒,活活~~~~对啊,要是真是双生模式我也要开心死了但似乎不太可能,这是我能想起来的我看过的双生双旦模式的就只有<<沐浴阳光>>了,其他的就真的想不起来了啊~~ ...


李DD本来在我眼里是一枚大帅哥来,但哪里知道后来让我认识了JUNJIN。。。。。。

搞得我现在眼里看谁都不是帅哥,除了小JIN

OH MY GOD!李兄,不好意思了~

今天谁叫你是和小JIN抢女人了?!~如果和别人抢,我就支持你了。

但和JIN抢,我,我,我em22

1

主题

465

回帖

63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633
发表于 2005-7-26 16:00 | 显示全部楼层
新闻若干


김정욱, 청소년 스타에서 ‘남자’로 태어나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청소년 드라마 스타 출신, 군복무 자진 후 성숙한 모습으로 복귀

1996년 KBS 드라마 ‘나’, 1999년 ‘학교’, 2000년 ‘카이스트’까지.

이렇게 열거되는 드라마들에서 시청자들의 뇌리에 진한 인상으로 박혀 있는 연기자가 있다. 오는 30일 첫방송되는 SBS의 새 미니시리즈 ‘해변으로 가요’로 안방 극장에 본격 복귀하는 김정욱(25).

대학 입학 시험을 준비하면서 출연했던 청소년 드라마들과 청춘 드라마에서 차가우면서도 이지적인 외모로 소녀 팬들은 물론 학부형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스타 연기자들의 배출하는 ‘사관학교’ 격이었던 드라마 ‘학교’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구축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창 활동 중 갑자기 김정욱이 선택한 것은 군복무.

장래가 촉망되던 청춘 연기자가 선택한 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생뚱맞은’ 방향이었지만 그의 대답은 명확하다.

“연예인들의 군복무 회피 얘기가 들릴 때 마다 어차피 언젠가는 가야할 군대라면 당당하게 거치고 오자는 생각을 했죠”라며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야 발뻗고 잠을 잘수 있을 것 같았어요”라는 겸손함까지 덧붙인다.


‘당당한’ 군복무 후 ‘연기자’로, ‘남자’로 다시 태어나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그렇게 2년여의 시간을 경찰 기동대 대원으로 복무하며 보냈지만 김정욱에게는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었다고.

우선은 차갑고 냉정해 보이기만 했던 데뷔 시절의 얼굴에 부드러움이 더해졌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그게 얼굴에 묻어나는 모양”이라며 나름의 분석을 하기도 한다.

거기다 연기에 대한 애정도 더 커졌다. 부대 고참들이 장난 삼아 시키는 연기에 비지땀을 흘리며 울기, 웃기를 연습한 덕도 있지만 군 복무 말기에 경찰 홍보단 활동을 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불우한 이웃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행사를 하면서 자신의 연기에 울고 웃는 소시민들을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연기의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

“전에는 제 연기 하는데도 벅찼지만 이젠 다른 사람의 연기를 보는 여유나 제작진과 함께 호흡하는 법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걸까. 알고 보면 데뷔 10년차의 ‘중고참급’의 연기자 입장이지만 주연을 맡은 전진, 이완, 이청아 등 후배들과도 여유있게 잘 섞이는 모습이다. “성격도 변해 많이 사회적으로 변한 것 같은데 그게 다 연기에 도움이 되네요”라며 듬직한 모습도 비친다.

일본 NHK에서도 집중 조명한 ‘아시아의 유망주’

김정욱이 ‘해변으로 가요’에서 맡은 역할은 구조대원 중 부팀장. 연기하는 동안은 멋진 몸매와 수영솜씨 등을 뽐내지만 멜로 연기에서는 조금은 촌스러운 연애 방법을 택하는 ‘쑥맥’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아직은 그다지 크지 않은 역할이지만 지난해 5월 제대한 후 몇 편의 대작 영화에 캐스팅 됐다가 제작상의 어려움으로 연기할 날만을 기다려온 그에게는 소중한 기회다.

“여러가지 성격을 가진 캐릭터라 애정이 갑니다. 앞으로 역할이 커지거나 그 반대이거나 여부는 제 하기 나름이겠죠.”

숀팬처럼 눈으로 말하는 연기자, 멋있는 역할을 찾기 보다는 남이 하지 않는 역할을 찾아서 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김정욱.

그는 지난해 연말 NHK의 한류열풍 특집 프로그램에서 ‘제 2의 욘사마’로 8시간여의 생방송 동안 집중 조명된 ‘범 아시아 유망주’이기도 하다.

속초=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帅帅滴配角哈

source: SBS官网

[ Last edited by cindyzhw on 2005-7-26 at 04:21 PM ]

0

主题

1662

回帖

1756

积分

白金长老

积分
1756
发表于 2005-7-26 16:01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czpostjcs at 2005-7-26 12:25 PM:
三顺完了放露露公主

露露公主不是SBS的麼???
三順可是MBC的......

1

主题

465

回帖

63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633
发表于 2005-7-26 16:06 | 显示全部楼层
对女主角的采访 最后看到一眼小JIN

이청아, '해변으로 가요' 통해 안방 극장 신고식

mms://navernews.hvod.nefficient.co.kr/navernews/0018/2005/0725/00004450.wmv

[앵커멘트]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얼마 전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던 이청아씨는 SBS '해변으로 가요'를 통해 생애 처음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안방 극장 신고식을 치르기 위해 무더위와 싸우며 연기에 몰두하고 있는 이청아씨를 강원도 낙산 해수욕장에서 만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리포트]





이청아 ‘첫 주연 책임 막중’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S-TV "해변으로 가요" 드라마 신고

영화배우 이청아는 요즘 S-TV 특별기획 "해변으로 가요" 촬영에 정신이 없다.

"온리유" 후속으로 30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해변으로 가요"에서 이청아는 윤소라로 출연한다.

윤소라는 잘먹고 몸 튼튼하고 붙임성이 좋은 동해안 모텔 ‘소라장’의 주인으로 독특한 캐릭터다.

거짓말을 무척 싫어해서 곧이곧대로 말해주다 싸움을 잘 일으키고 흐물대는 남자를 보면 질색이라 숙박료도 안받는 다혈질이다.

하지만 멜로영화만 보면 눈물을 흘리고 애교에 의해 쉽게 무너지는 단순한 성격을 가진 알수 없는 여자다.

이청아는 극중에서 처음에는 원수처럼 지냈던 재벌 2세 태풍(이완 분)과 좋아하는 사이로 나온다. "늑대의 유혹" 등 그동안 스크린에서 주로 활동해온 이청아로서는 "해변으로 가요"가 드라마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게다가 신인치고는 주인공이라 책임이 막중할 수 밖에 없다.

"늑대의 유혹"을 통해 조한선, 강동원 두 남자를 가슴 졸이게 했던 이청아가 이완과 전진을 어떤 식으로 설레이게 할지 기대된다.

연예영화신문


source: SBS官网


拿了大钟奖最佳女新人哈,比“狼”里面瘦了,也漂亮了

[ Last edited by cindyzhw on 2005-7-26 at 04:07 PM ]

1

主题

465

回帖

63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633
发表于 2005-7-26 16:11 | 显示全部楼层
配角的访问……还是没有小JIN……偶快暴走了

SBS '해변으로 가요'의 섹시 구조대
mms://navernews.hvod.nefficient.co.kr/navernews/0018/2005/0725/00004432.wmv

[앵커멘트]

'해변으로 가요'에는 눈에 띄는 배우들이 또 있습니다. 극중 구조 대원으로 나오는 신정선, 차현정, 윤성훈씨는 일명 몸짱 스타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섹시한 구조대원들을 해변가에서 만났습니다.

[리포트]

청춘과 바다가 만난다. sbs '해변으로 가요'에는 주인공 외에 눈에 띄는 연기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구조대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신정선, 차현정, 윤성훈입니다.

한 달 동안 바닷가에서 촬영 하며 구릿빛 피부로 변한 이들은 마치 외화 베이워치의 주인공들을 연상시키듯 매력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뷰:신정선]

Q) 어떤 역할인가?

A) "말 그대로 구조대원이에요."

신정선, 차현정, 윤성훈등은 뛰어난 몸매로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터뷰:윤성훈]

Q) 몸매 관리는?

A) "저는 원래 몸이 좋아요.

배역을 위해 몸매 관리에 들어간 구조대원들. 윤성훈은 탄력 있는 가슴 근육을 자랑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sbs '해변으로 가요'를 촬영하느라 피부가 검게 그을렸지만 개의치 않습니다.

[인터뷰:신정선]

Q) 촬영하며 좋은 점은?

A) "두 달 세 달을 바다에서 지내요."

[인터뷰:윤성훈]

Q) 제트 스키를 잘 타는데?

A) "바이크하고 똑같아요."

탄력 있는 몸매. 구릿빛 피부. 주변의 부러움을 받는 이들에게 이상형은 어떤지 물어봤습니다.

[인터뷰:차현정]

Q) 이상형은?

A) "구조대원들이 멋있는 것 같아요."

윤성훈은 미녀 스타들과 촬영하느라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합니다.

[인터뷰:윤성훈]

Q) 미녀들과 촬영하는데....

A) "행복하고, 촬영 내내 좋아요."

신정선, 차현정중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하겠냐는 질문에 윤성훈은 재치 있게 답합니다.

인터뷰가 끝난 뒤 윤성훈이 가장 먼저 차현정을 물에 빠트립니다.

윤성훈은 차현정에 이어 한사코 물에 들어가길 거부하던 신정선을 가볍게 들어올린 뒤 사정없이 바다에 던집니다.

젊음이 넘치는 현장에서 YTN STAR 허환입니다.


也都是帅哥美女啊

1

主题

465

回帖

63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633
发表于 2005-7-26 16:19 | 显示全部楼层
男主角、女主角、女二号都访问到了……小JIN还是只有预告片里面那几个镜头……算了,看到

他的笑脸我就忍了……

SBS '해변으로 가요' 촬영 현장

mms://navernews.hvod.nefficient.co.kr/navernews/0018/2005/0725/00004408.wmv

[앵커멘트]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피서를 떠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시원한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온리 유' 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새 특별 기획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의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리포트]

이글거리는 태양. 뜨거운 모래사장 위에 젊은이들의 꿈과 낭만이 펼쳐집니다.

SBS 특별기획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가 촬영중인 강원도 낙산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한 호텔 앞에서 이승렬 감독의 연출에 따라 이완과 박준석이 연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탓에 반바지에 모자를 눌러쓴 이승렬 감독은 청춘스타 조련사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승렬 감독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에서 당시 신인이었던 공유와 김태희를 주연으로 기용해 스타로 만들어낸 장본인입니다. 올 초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는 지성과 유진 외에 류수영, 이보영이라는 숨은 보석을 발굴했던 이승렬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주, 조연 자리에 신인 스타들을 대거 기용해 무더기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해변에서 촬영하느라 검게 그을린 이완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열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완, 장태풍역]

"굉장히 자기 마음대로고, 망나니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있고, 그런 와중에 이청아를 만나서 사랑을 키워가는 역할이에요."

얼마 전 종영한 SBS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박준석은 이번에는 정극 연기에 도전합니다.

[인터뷰:박준석]

"이완씨가 태풍이란 역할이고, 대학 후배로 오른팔 같은 존재에요."

구조 대원으로 다정하게 어깨를 안고 있는 이완과 박준석 사이에 강정화가 지나갑니다. 강정화는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번 도도한 매력을 선보이며 주연 자리를 꿰찼습니다.

[인터뷰:강정화]

"민주희라는 역할이고요, 리조트 기획실장이고, 리더십있게 하는 똑똑하고 딱 부러지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 역이에요."

촬영은 밤늦게 까지 이어졌습니다. 오후 내내 무더위 속에 대기했던 이청아는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합니다. 주변의 관광객과 지나가는 행인으로 번번이 촬영이 지연됐지만 이청아는 지치지 않고 연기에 몰두합니다.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스크린에서 인정 받은 이청아는 생애 처음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이청아]

"윤소라라는 역할이고요, 소라장의 주인이에요, 할아버지랑 둘이 사는데 장태풍을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는 전작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렬 감독과 조윤영 작가가 손을 잡고 만드는 야심작입니다. 똑같은 얼굴과 비슷한 내용의 기존 드라마와 전혀 다른 '해변으로 가요'는 신선한 스타들의 기용과 해양 구조대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기존 드라마의 단골 캐릭터인 재벌 2세가 여지없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재벌이 등장하는 드라마의 경우 얼마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성패가 엇갈리곤 합니다. 전진이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이나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처럼 개성 있는 재벌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가 촬영중인 강원도 낙산 해수욕장은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YTN STAR 허환입니다.

0

主题

1662

回帖

1756

积分

白金长老

积分
1756
发表于 2005-7-26 16:36 | 显示全部楼层
那個N3有點眼熟....
是否從前在九尾狐出現過??

1

主题

465

回帖

63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633
发表于 2005-7-26 16:43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lulululu at 2005-7-26 04:36 PM:
那個N3有點眼熟....
是否從前在九尾狐出現過??

不知道他算不算的上男三……总之是李莞的小跟班,以前在《九尾狐》里面演“狼”的,前面就

有说到啊,还有张会长(两个帅哥的爸爸)也是九尾狐里的演员,SCIS的组长

49

主题

3849

回帖

4436

积分

社区元老

积分
4436
 楼主| 发表于 2005-7-26 16:54 | 显示全部楼层
天啊,本来还想夸SBS剧照的质量好的,结果依然没有看到小白的一根头发
再次泣奔。 。 。 。 。 。
然后看到cindy亲贴的那么多视频里还是没有实质性的小白
555555,三次泣奔。 。 。 。 。 。
SBS到底是要把好的放到最后?还是根本就没把我们小白放在眼里?

偶虽然极力地在宣传着,但还是要劝大家把心态放平稳了
万一到时候出现我们都不愿意看到的状况
也请大家都冷静对待,毕竟这种东西不是努力了就一定可以得到的!
Cindy在前面分析的九尾狐的种种都是很实在的
说白了,站在我的立场上,对此剧的热情已经无关别的了,仅仅因为小白而已

前面有亲提到了双生看过的只有《沐浴阳光》
在此我要提醒大家一部最经典的双生韩剧——《情定大饭店》
哈哈,不要因为只记得东贤就忽略了另一个男主角的存在
这剧是我个人以为韩剧历史上最成功的双生双旦,而且是难得的那么明确的职业韩剧

我现在对于剧情的理解是:
(偶一向称男主女主为男猪女猪哈,个人习惯而已,不带感情色彩)
一开始女猪迷上小白,小白谈不上喜欢她,但也不讨厌,和女二关系不错,但不是爱情
后来女猪在和男猪的相处中产生了爱情,发现对小白仅仅是迷恋
然后小白在和女猪的相处过程中,爱上了女猪
而女二反而在这段时间里发现自己对小白不是爱情,爱的是男猪
于是变成男猪女猪相爱,小白追女猪,女二追男猪
最后男猪女猪修成正果,小白和偶一起泣奔 = = |||

7

主题

847

回帖

1083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83
发表于 2005-7-26 17:01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fullhouse at 2005-7-26 15:44:


李DD本来在我眼里是一枚大帅哥来,但哪里知道后来让我认识了JUNJIN。。。。。。

搞得我现在眼里看谁都不是帅哥,除了小JIN

OH MY GOD!李兄,不好意思了~

今天谁叫你是和小JIN抢女人了?!~如果和别 ...

哈哈,就是就是啊,在白雪里看他抢哥哥的女人还是很支持的,但现在和某白抢我就倒戈了,真是没办法啊~~~唉~~~~
所以下次小J一定要演男1了,不然老是和别人抢女人又抢不到,我们还在这里不计后果地支持却以伤心而终,那多郁闷啊~~~所以某人,下次一定要让别人来抢你的女人,可是就是抢不走来,哈哈,加油加油,FIGHTING!!

0

主题

181

回帖

208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208
发表于 2005-7-26 17:04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joywu at 2005-7-26 04:54 PM:
天啊,本来还想夸SBS剧照的质量好的,结果依然没有看到小白的一根头发
再次泣奔。 。 。 。 。 。
然后看到cindy亲贴的那么多视频里还是没有实质性的小白
555555,三次泣奔。 。 。 。 。 。
SBS到底是要把 ...



很有可能就在你说的那样的剧情,反正韩剧老套也不是一天两天的事啦,不过只要小白在里面灵就OK啦!!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22 21:11 , Processed in 0.036933 second(s), 17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