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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发现迷恋上他这种表情,近看一点也不帅气的脸,甚至浮肿的脸,竟然会让我呆看半小时.
如果是我完全不认识的人,让我看了这张照片,说句特世俗的话,绝对不会再让我看他第二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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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이경희 극본, 김규태 연출)의 제작진이 남자주인공 비를 극찬했다.
비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88 체육관에서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며 이종격투기 장면을 촬영했다.
이 드라마의 조감독은 비에 대해 "모든 스태프가 입을 모아 '못하는 게 없는 친구'라는 결론을 냈다"며 "수영이면 수영, 격투기면 격투기, 오토바이면 오토바이, 정말 완벽에 가까운 연기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제도 체육관에서 촬영하며 틈만 나면 무술감독과 함께 보디가드 때 펼칠 액션 연기 연습을 미리 하는 등 성실성과 재능, 열정 모든 면에서 최고의 스타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멋진 바디 라인, 쉼없는 노력, 상대 배우와의 호흡 등에서 모두 최고였습니다. 이미 검증된 배우인 만큼 완벽한 강복구로 변신한 그에게 거는 기대는 큽니다."
극중 이종격투기 선수 강복구로 나오는 비는 이 날 링위에 올라 상대배우와 치열한 혈전을 벌였으며, 난타전끝에 얼굴에 피멍이 들고, 눈이 퉁퉁 부어오른 모습을 연출했다.
녹다운을 당한 뒤에도 전의를 불태우는 강복구의 강렬한 모습은 오는 10월 31일 '이 죽일 놈의 사랑' 첫 회분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感慨很多,可是很多东西也慢慢的释怀了,就像辛辛说的相信他,可能是我们过虑了,一切现在还是在他的承受范围内,控制下.他这么努力付出了很多同样也得到了很多,得到同剧组导演编剧对他的肯定,合作演员的赞赏,他再辛苦心里也一定是认为值得的.
倒数第二段我真想过滤出去"在剧中扮演拳击格斗选手姜福丘的雨在拳击场上与对方演员进行了激烈的血战,在血战快结束的时候,脸上已经起了血泡,眼睛完全肿起来"
TO:E
这个新闻里已经明确说了这个28号拍的拳击格斗场景是第一集里面的,所以说我们原来猜的不错,不是你想的什么结尾~~应该就是第一集里回忆的那4分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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