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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R宝宝 at 2005-10-6 05:23 PM:
  em08em08em08
你你你......不用那么快吧......我还米做好心理准备....就突然看你从"水"里冒泡了......
哈哈哈哈...........默契1+1啊
哈,所以说啊,我们的默契啊,就是约好的也没这么快的^^
비, 사격 실력 놀랍네!
<뉴스엔=이재환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정지훈(가수 비)이 이종격투기 선수에서 경호원으로 변신했다.
정지훈은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극본 이경희/연출 김규태/제작 에이트픽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강복구 역을 연기한다. 그런데 최근 극중 형의 복수를 위해 형의 애인인 톱스타 차은석(신민아 분)의 경호원이 되기로 결심하고 경호원이 되기 위한 각종 훈련을 받는 장면을 촬영했다.
특히 정지훈은 지난 4~5일 이틀에 걸쳐 10여명의 경호원들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받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이종격투기 선수였던 강복구는 은석의 보디가드가 되기 위해 최근 여러 가지 무술훈련을 받게 된다.
이번 촬영은 정지훈이 극중 이중격투기 선수에서 경호원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한 때 은석의 애인이었지만 그녀와 헤어진 후 의식을 잃고 식물인간이 된 형의 복수를 다짐한 강복구가 어떻게든 은석에게 접근하기 위해 복수의 날을 세우는 첫 단계인 것이다.
정지훈은 이날 촬영에서 유도복을 입고 매트를 땀으로 흠뻑 적신 표정 없는 얼굴 등을 연출해 어느새 ‘아시아의 스타’ 비가 아닌 형의 복수를 위해 눈빛을 세운 강복구의 결연한 모습이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후문이다.
또 유도훈련에 이은 사격훈련에서도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평소 사격훈련을 받은 적이 없던 정지훈은 촬영 중 배운 실력으로 과녁의 정 중앙을 명중시켜 스텝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촬영장면을 한 쪽에서 구경하던 사격장의 관리인도 정지훈의 사격실력에 감탄, 과녁을 영구 보관하겠다고 별도로 챙겨 두었을 정도.
킥복싱, 권투, 검도 등을 연마했던 비는 얼마 전 이종격투기 장면에 이어 혹독했던 실제 경호원 훈련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면서 다시 한 번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이런 정지훈의 성실한 태도와 열정이 묻어날 ‘이 죽일 놈의 사랑’은 주요 포털사이트 여론 조사 결과 ‘올 가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등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는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본명인 정지훈을 사용하며 연기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죽일 놈의 사랑’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만들었던 에이트픽스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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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新闻看到了吧,最喜欢的里面的一句"<这该死的爱>占据主要门户网站舆论的调查`今年的秋天最被期待的电视剧' 第1位"
我们的郑智薰啊,起码至少第一集的收视不用担心了,开门红是一定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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