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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드라마서 영화감독 꿈 이뤘다
[스타뉴스 2006-03-07 13:0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드라마서 소망 이뤘다'
신세대 톱스타 김래원이 드라마에서 평소 소망하던 영화감독의 꿈을 이뤘다. 김래원은 오는 13일 처음으로 전파를 타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ㆍ연출 표민수)에서 유학파 영화감독으로 등장한다.
실제로 드라마나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톱스타로의 입지를 굳힌 김래원은 이 드라마를 통해 평소 소망하던 영화감독의 꿈을 현실에 옮기는 기쁨을 맛보았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7일 "드라마속 김래원이 감독으로 분해 실제로 연출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의 진지한 모습은 실제 감독을 방불케했다"며 "연기자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현장 경험이 많은 터라 감독을 연기함에 있어서도 자신감이 넘쳤다"고 극찬했다.
김래원의 소속사측은 "김래원이 평소 소망하던 영화 감독의 바람을 드라마에서 이뤄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실제 평소에도 캠코더 촬영을 취미삼아 종종 한다"고 밝혔다.
김래원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영화감독 최승희(김래원 분)가 첫사랑과 꼭 닮은 산골 소녀(정려원 분)를 만나 펼치는 사랑이야기. 방송전부터 김래원-정려원 커플의 출연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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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7]头号演员金来沅以电视剧实现导演梦
软件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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