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6-6-9 10:32
|
显示全部楼层
(2006.06.08/innolife)
演員金來沅"只是想掀起一陣流行!"
於6月3日金來沅,許怡在主演的電影'向日葵'(導演 姜錫範,製作 I Vision演藝公司)正式開鏡.
開鏡現場上,尤其是金來沅的短髮造型引人注目.金來沅對於自己的短髮則表示"只是想掀起一陣流行!"但是他剪短髮的真正原因其實在於想要完全的融入劇中角色的強烈意志.
另外,透露自己在看劇本時還流下眼淚的金來沅表示,過了10年終於假釋出獄,並為了去找收養自己的養母德子而坐上公車的那一剎那,自己好像真的開始成為了泰植,並透露了自己對於這個角色的特別感情.
另一方面,預計將在金海新都市進行長達三個月拍攝的'向日葵',並於1日正式邀請了電影相關人員和附近居民共同為電影的拍攝祈福.電影並預計將於今年11月上映.
[照片提供]I Vision演藝公司
copyright ⓒ innolife.com
머리 짧게 자른 김래원 ‘해바라기’ 크랭크인
뉴스엔 이희진 기자]
김래원과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자리를 따낸 허이재 주연의 ‘해바라기’가 3일 크랭크인됐다.
김래원 허이재 김해숙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해바라기’(감독 강석범/제작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일 경남 김해 장유에서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했다.
고사 후 3일부터 태식(김래원 분)이 10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는 장면을 시작으로 크랭크인 됐다. 김래원은 이번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는 등 강한 의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김래원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자신의 캐릭터인 오태식에 완전히 몰입돼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시나리오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김래원은 “10년 만에 가석방 돼 자신을 아들로 받아준 양어머니를 찾아가기 위해 버스에 앉은 첫 순간부터 이미 태식이 돼버린 거 같다”며 머리를 짧게 자르는 열정만큼이나 캐릭터에 대한 심정적인 애정을 직접 밝혔다.
김래원 허이재 주연의 영화 ‘해바라기’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된다.
http://news.media.daum.net/enter ... wsen/v12976177.html
짧게 머리 자른 ‘김래원’,스크린에서 ‘새로운 변신’
김래원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새로운 모습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해바라기’에서 오랜 수감생활을 하고 거칠었던 과거가 있는 ‘태식’ 역을 맡은 것. 이 영화는 지난 6월 3일, 태식(김래원)이 1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김래원은 첫 촬영날부터 이미 자신의 캐릭터인 오태식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는 모습을 선보여 주위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김래원의 짧게 자른 머리가 시종일관 화제를 모았는데 김래원은 짧게 자른 머리에 대해 ‘그냥 유행시켜 볼려고요’라고 겸손하게 말을 아꼈지만 김래원의 측근은 ‘해바라기’ 태식 캐릭터에 몰입하고 싶어하는 김래원의 강한 의지가 헤어스타일로 표현된 것이라며 그를 칭찬했다.
오태식이라는 캐릭터가 오랜 수감생활을 하고, 거칠었던 과거가 있었으며 현재에는 생애 처음 만난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소박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는 설정이 짧은 머리가 더 어울린다고 판단되어 영화 중간 다른 스케줄을 영화 크랭크 업 이후로 미루는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
시나리오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김래원은 “10년 만에 가석방 되어 자신을 아들로 받아준 양어머니 덕자씨를 찾아가기 위해 버스에 앉은 첫 순간부터 이미 태식이 되어 버린 거 같다.”, “가까운 곳에서 큰 행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진심을 전하겠습니다.”라며 이번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김래원의 새 영화로 기대를 모은 ‘해바라기’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11월,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http://news.media.daum.net/enter ... star/v12977736.html
(2006.06.10/东方娱乐网/中国经济网)
金來沅接拍新片《向日葵》 求突破剪掉長髮
日前韓國新片《向日葵》開機,主演金來沅短髮亮相片場,引起了媒體的關注。
金來沅半開玩笑地說:“我想讓我現在的髮型流行起來。”其實,這次把頭髮剪短都是因為金來沅對劇中人物太投入太認真了,他覺得短髮可能會更適合片中角色。
電影《向日葵》中金來沅扮演的是多年牢獄生活過後,終於找到家族珍惜家族感情的吳泰植一角。因為這次金來沅剪了短髮,所以很多廣告提案都推到了電影拍攝結束後。不過金來沅的短髮形象加上特有的眼神,使得電影中的人物形象更加賦有個性。
金來沅還說:“我第一次看劇本時流了淚。10年的牢獄生活過後吳泰植去尋找他的媽媽,他在公共汽車上的樣子令我印象深刻,我覺得我已經是劇中的吳泰植了。”
該片預計今年11月上映。
from
http://61.129.65.8:82/gate/big5/ ... ject1ai2093262.html
http://big5.ce.cn/ent/dy/hqdyyw/200606/10/t20060610_7286436.shtml
同类新闻:
另外今天的新浪娱乐网也有报导哦
金来沅接拍新片《向日葵》 求突破剪掉长发(图)
http://ent.sina.com.cn/m/f/2006-06-09/18491116987.html
(2006.06.09/FILM2.0)
【06.06.10】电影界周刊 FILM2.0 (提到来沅的向日葵)
주간 영화계 이슈
가정의 달엔 액션?
지난 2일 CJ CGV가 5월 영화산업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1%가 증가했고,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0%가 떨어진 33.9%(서울 기준)을 기록했다. 파이는 커졌지만 한국영화의 몫은 줄어든 셈이다. 파이가 커진 이유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낀 5월 첫째 주 연휴와 지방선거 임시 공휴일로 극장을 찾은 관객이 늘어나서다. 한국영화 몫이 줄어든 이유는 <미션 임파서블 3>와 <다빈치 코드> 단 두 편의 할리우드영화가 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해서다. 일부에선 한국영화 부진을 지적하지만 위의 두 편을 제외한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71.9%를 기록, 한국영화가 힘을 못 쓴 데는 두 명의 톰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미션 임파서블 3> <짝패> <포세이돈>(5월 31일 개봉. 개봉일 최다 관객 동원 기록 경신) 등 액션 장르가 39.8%를 차지, 5월 가정의 달에 액션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는 통계적인 이변을 낳았다. 한편 6월 첫째 주 극장가도 <미션 임파서블 3>와 <다빈치 코드>의 바통을 이어받은 <포세이돈>의 릴레이 1위 행진으로 할리우드영화의 초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승희 기자
씨 뿌린 <허브>, <해바라기>
강혜정, 배종옥 주연의 <허브>와 김래원 주연의 <해바라기>가 나란히 크랭크인했다. 일곱 살 정신연령을 가진 스무 살 처녀 상은(강혜정)의 첫 사랑이야기인 <허브>는 지난 6월 2일 강원도 춘천에서 강혜정의 달리기 신으로 첫 촬영을 했다. 10년 만에 가석방된 태식(김래원)이 생에 처음 만난 가족과 희망을 찾아가는 <해바라기> 역시 6월 4일 김래원이 버스 안에서 각오를 다지는 장면으로 긴 장정을 시작했다. 6월 초 나란히 씨를 뿌린 두 영화는 따뜻한 휴먼드라마임을 내세운 작품들. 여름 동안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 후 가을쯤 촬영을 마치고,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에 따스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주연 기자
部分中译:来沅家族/jellicle-cat 版主
经过10年被释放的泰植(金来沅饰)寻找出生后第一次见面的家人和希望。电影《向日葵》6月4号开始拍摄金来沅在公车中感悟生活的场面。6月初先后开拍的这两部电影都是温暖的人性化的作品。在夏天的时候发芽开花,大概秋末的时候结束拍摄。预计会在寒冷的冬天作为温暖观众内心的礼物上映。
결혼식 난봉꾼, MTV 접수
지난 6월 8일 오웬 윌슨과 빈스 본의 어리바리 코미디 <웨딩 크래셔>가 MTV무비어워즈를 강타했다. <웨딩 크래셔>는 최우수 작품상과 스크린 팀 부문(오웬 윌슨과 빈스 본), 주목할 만한 연기(이슬라 피셔)상을 휩쓸었다. 그 외에 <브로크백 마운틴>의 제이크 질렌할은 드라마 부문 연기상과 더불어 히스 레저와의 뜨거운 키스 신으로 최우수 키스 부문 등 2개 상을 거머쥐었다. 그밖에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스티브 카렐이 코미디 연기상을, <스타워즈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최우수 악당상을, <씬 시티>의 제시카 알바가 가장 섹시한 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계의 공적을 기리는 MTV제너레이션어워드는 짐 캐리와 스파이크 리에게 돌아갔다. 김용언 기자
월드컵 기간엔 축구 영화를!
월드컵 열기 속에 냉랭한 건 극장가뿐이다. 매주 쏟아지던 개봉작도 줄어든 지금, 극장에서도 축구를 볼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독일에 있다면 극장 안에서 뛰고 있는 건 북한 선수단.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명동 CQN 극장에서는,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천리마 축구단>을 상영한다. <어떤 나라>의 다니엘 고든 감독이 만든 이 영화는, 1966년 영국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며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은 파란을 일으킨 북한 축구 대표팀의 과거를 되짚고 직접 북한으로 찾아가 그들의 현재를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극장 로비에서 1일 3회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김영 기자
마음이를 골라주세요
소년과 개 사이의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박은형 감독의 데뷔작 <마음이…>가 본격적인 프로슈머 마케팅 방식을 채택해 주목받고 있다. 6월 9일 시작되는 주말부터 관객들이 직접 선택한 <마음이…> 티저 포스터 2종이 전국 극장가에 공개될 예정인데, 이번 티저 포스터들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 보름간 온라인 사이트와 서울 시내 주요 극장에서 2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스터 호감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 <마음이…> 제작사인 화인웍스 측은 이번 결정에 생산자와 소비자를 결합시킨 ‘프로슈머 Prosumer 전략’을 이례적으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단순히 시장조사 차원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됐던 프로슈머 전략에서 벗어나, 관객을 더 이상 소비자로서만이 아니라 영화의 제작, 마케팅에도 관여하는 프로슈머로 활용해 영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려는 전략인 셈이다. 추석 경에 관객들에게 선보일 <마음이…>가 이번 시도를 통해 어느 정도로 관객과의 교감을 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용언 기자
편집부
fr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 本帖最后由 OUEST 于 2006-6-12 11:43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