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苏志燮 连续2年参加百想艺术大赏' T9 g& N; d. A" }' \; o+ x8 }6 k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공익근무중인 탤런트 소지섭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깜짝 출연했다. $ [/ W' _0 e2 N; d& G#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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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 마포구청에서 공익으로 근무하고 있는 소지섭은 14일 오후 6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 '제 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소지섭은 김정은과 함께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9 T1 u* }1 s9 V/ ?! k
5 z: o/ W Y( P4 P군 입대 전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인연과 지난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파리의 연인'으로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들은 서로에게 “반갑다. 건강해 보인다”고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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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은 각각 김주혁, 최진실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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现在正在首尔市麻浦区行政区服兵役的苏志燮于14日下午6时在首尔国立剧院日登剧院举行的“第42届百想艺术大赏”上与金正恩一起颁发了TV部门最优秀表演者奖。; o5 }! {$ D+ n) v1 W
入伍前在曹成模的音乐录影带中,两人一起出演。凭借去年的电视剧《对不起 我爱你》和《巴黎恋人》获得了“第41届百想艺术大赏”最优秀演技奖的两人互相说:“很高兴见到你,看上去很健康啊”,表现的十分高兴。3 y, V$ o% H F) C4 k; y6 }
这天的百想艺术大赏的最优秀演技奖分别由金柱赫和崔真实获得。' r2 a3 k7 }0 }2 ^$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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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辛德瑞拉 http://www.lovejisub.com9 m" E. T/ @' U p6 Q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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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 H+ q" [. L* {啊,小苏哈帅噢,HOHO~~~~~~~爱死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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